2020년 이전글255 모바일 화면 캡쳐_넥서스 S 화면캡쳐 1. JDK를 설치한다.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dk-6u26-download-400750.html) 2. 구글 SDK를 설치한다. (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 3. 구글 USB드라이브를 다운받아 압축을 푼다. 4. 넥서스 S > 설정 > 애플리케이션 >개발> USB 디버깅 체크 박스에 체크 5. 넥서스 S 와 컴퓨터를 USB케이블로 연결한다. 6. 제어판>하드웨어및소리>장치관리자>장치관리자에서 Nexus S의 USB 드라이브를 3번의 폴더로 연결한다. 6. C:\Program Files\Android\android-sdk\tools\ 로 이동한다. 7. 해당 폴더내 .. 2011. 7. 26. 의류 품목 해외 구입하여 판매할 경우 관세법 자세한 사항과 정확한 정보는 http://www.customs.go.kr/ 관세청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해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물색중이다. 그 중 해외 의류를 매입하여 판매하면 어떨까 궁리하다보니, 관세에 대해 궁금해져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하게 되었다. 요약... 1. 배송비를 포함한 과세금액이 미화 2,000불 내의 경우에 일반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을 수 있다. 2. 배송비를 포함한 과세금액이 15만원 미만의 경우 (개인적인 선물 및 개인 사용용도)의 경우 면세받을 수 있다. 3. 즉, 국제우편물로 물품을 매입하는 경우 2,000불 이하의 경우만 가능하며, 4. 통관되어 물품을 국내 반출되기 위해서는 해당 세금(관세, 부가세)를 납부해야 한다. 5. 물품마다 관세비율이 틀리.. 2011. 4. 18. [이탈리아] - 베니스 (Venezia) 프랑크푸르트에서 베니스까지 12시간,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래도 로마까지 17시간보다는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대칸을 타보고 싶다는 바램에 프랑크루프트 - 베니스 행에 올랐다. 아 역은 반드시 산타루치아역으로 해야한다. Venezia-Mestre 가 메인역인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 Frankfurt - Stazione Venezia Santa Lucia 로 www.dbbahn.de에서 조회할 수 있다. 역에 내리면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 곳은 무인 사물함을 이용하지 않고, 사람이 직접관리하였다. 짐을 맡기면, 짐택을 받고, 후에 찾아오면 시간에따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난 6시쯤 맡기고...오후 8시쯤? 찾으러 갔는데 8유로정도였던것 같다. 왜 물의 .. 2011. 2. 23. 스위스 - 바젤 : 바이엘라 미술관 다녀오다. 스위스 바젤에 대한 정보(네이버) 바이엘라 미술관 가는 길과 정보 스위스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바젤에 대한 정보 2011. 2. 22. 독일 -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일요일, 호텔에서 쉬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 그냥 호텔 방에 있기에 좀이 쑤셔서 가까운 곳에 가볼만 한 곳을 뒤져보았다. -_- 인터넷 속도는 정말 느리다. 에효... 여튼 이리저리 찾아서 헤매여 2시간 내외 거리인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기로 생각하고, 주섬주섬 주어 나섰다. 이때는 DBBahn.de를 잘 활용할 줄 모르고, 생소하고 그러다 보니 주말티켓이 가장 싸다 여겼다. 여유를 가지고 여행할 곳을 조회한다면 더 좋은 조건의 티켓도 구할 수 있다. 주말티켓(Schönes-Wochenende-Ticket) 은 ICE를 타지 않고, 시간여유가 있다면 괜찮다. 고속열차를 제외하고 지역철과 에스반을 그날 하루 무제한 사용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일행이 있다면 더욱더 5명까지 그 티켓 .. 2011. 2. 21. 반지하드림넷에 물건을 내놓다. 언젠가 서울 다녀오면서 KTX 잡지를 보게 되었다. 기사 중 하나가 요즘 핸드메이드며, 중고품을 내다 팔 수 있는 작은 가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이름도 참 이쁘다 반지하드림(http://banjiha-dream.net) ^^ 예전부터 Etsy.com 을 둘러보면서, 핸드메이드 제품을 내 손으로 만들어 팔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고, 그런 사이트 한 번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해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늘 중도에 그만두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그 가게에 들러 내가 만든 악세사리 케이스랑 Etsy.com 에서 구입했던 액세사리를 위탁으로 맡기고 오게 된 것이다. *^^* 그림 그리는 것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닥 부지런하지 못한 탓에 혼자서 그적그리는 정도라... 남들이 .. 2011. 2. 17. 독일 - 뮌헨 (Munchen)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까지는 3시간 조금 더 걸린다. (고속열차 ICE를 탄 경우) 뮌헨에서 칸디스키 작품이 있는 미술관을 찾아가고자 했는데, 돌아돌아 찾아가보니... ^^;; 내부공사로 인하여 볼 수 없었다. OTL... 뮌헨에 온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를 상실하게 되었다. 쩝... 뮌헨 도시 여기 저기를 쏘다니다가, 맥주집으로 유명한 호프브로이 하우스를 찾아 갔다. 모든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져 맥주를 즐기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생동감이 넘치고, 사람을 흥겹게 하는 느낌이었다.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고, 자리가 나면 금새 채워진다. 오후 6시 이후부터는 1,000cc 보다 작은 것은 주문을 받지 않는다. 맥주는 맛있었고, 스위스에 온 사람, 독일에서 사는 사람들, 출장왔다는 사람, 여행왔다는.. 2011. 2. 16. [독서]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나는일러스트레이터다비정규아티스트밥장이알려주는프리랜서의명쾌? 지은이 밥장 상세보기 간 만의 서울 나들이였다. 서울 화랑예술제를 다녀오면서, 아래층에 반디앤루디스에 들렸다. 오래만에 서점에 온것이다. *_* 흠냐... 여차저차 한국이 아닌, 서울이 아닌 곳에 있다 보니... 그동안, 서울의 문명생활과 너무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발이 닳도록 다닌 코엑스도 낯설고, 서점도 낯설고... 그렇게 들어선 서점에서, 내게 말을 걸어준 책이 있었다. "밥장" 꽤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만 알고 있었다. 그의 사이트도 즐겨찾기에 꽂아 두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요목조목, 현실감 있게 설명한 책을 읽는데 재미가 있었다. 어떤 면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는것 .. 2011. 2. 15. 독일 - 뤼데스하임 ( Rudesheim ) 뤼데스하임은 뭔가를 알아보고 간 곳이 아니었다. 독일에서 알게 된 동생을 일요일날 우연찮게 만나게 되면서, 뤼데스하임에 갈거라는 말에 마땅히 일요일날 할 일 없는 나는 따라 나서기로 했다. 덕분에 와인밭으로 유명한 그 곳으로 가보게 되었다. 아기자기 이쁜 건물들과, 넓은 포도밭, 포도제조공장, 그리고 그 포도밭을 가로질러 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위에 올라 멋진 조각상도 보고, 아직도 이 조각상이 무엇이지 모른다. -_-; 언덕위에서 내려다 본 마을 풍경,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첫 독일 여행으로는 운이 좋았다. 독일은 워낙 비가 많이 와서, 이렇게 청명한 날이 잘 없다 한다. 겨울에는 특히 전반적으로 날이 흐리고, 빨리 날이 어두워진다 한다. 늦가을의 내리쬐는 햇볕은 따사로움을 지나 약간은 뜨거웠다. .. 2011. 2. 9. 독일 - 로텐부르크 ( Rothenburg ob der Tauber) 기차역에 내려서 지도를 보고도 old town을 찾지 못해 대충 감으로 가다가 한 아주머니에게 물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영어로 말하면,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영어를 잘 못한다고 피하는 경우가 많다.... -_-a... 여튼 어케 물어서 찾아가게되니 길 끝에 old town의 입구가 보인다. 로텐부르크 옛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 중 하나이다. 지도에서 본 기억으로는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문과 탑이 있었던것 같다. 옛 도시 안으로 들어오니 집들 모양이 달라진다. 독일에서 가장 예쁜 동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많은 집들이 빨간 지붕이었고, 벽면은 파스텔 색깔로 페인트 칠해지거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앞으로더 몇 백년은 너끈할 돌길들은 ^^ 사실 많이 걸어다니기에는 꽤 불편하다 발바닥이 아.. 2011. 1.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