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 바젤 : 바이엘라 미술관 다녀오다.

프랑쿠푸르트 - 바젤행 기차를 타고 스위스로 향하다.

스위스에 도착하니 이런 트램이 보인다.

트램을 타고 도착한 바이엘라 재단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에 들어가기 위해 발을 재촉하고 있다.

마침 클림튼 특별전이 하고 있었다. 오스트리아가 아닌 이 곳 스위스에서 만날 수 있어 더 반가웠다.

바이엘라 앞 도로에 특별전에 관한 빨간 배너가 걸려 있다.

스위스 도로에서...

마침 크리스마스 장이 열렸다.

눈도 오고 손에 약도도 들고 날씨도 흐리고...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당 ^^;;

시청사 - 내부에는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다.

시청사

시청사 맞은편 맥도날더 2층에서 찍은 사진

팅겔리 분수

눈이 엄청왔다 -.- 손끝 발끝이 시려서... 엄청 고생했다.

스위스 국기가 곳곳에 걸려 있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어느새 돌아갈 시간 -_- 바젤역

숙소가 있는 Badsoden에 도착하니 캄캄한 저녁때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길거리 예쁜 램프들을 켜놓았다.

스위스 바젤에 대한 정보(네이버)
바이엘라 미술관 가는 길과 정보
스위스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바젤에 대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