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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전글/2014년 이전 여행로그49

강원도-정선-강원랜드 6월 3박4일간 강원랜드를 찾았다. 강원랜드... 카지노로 알려진 곳인데... 카지노와 상관없이 힐링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공간이었다. 부대시설들은...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지만, 비수기때 조용히 와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침 일찍 호텔 창 밖으로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지대가 높기도 하고, 비도 오고 호수도 있어, 화면밖 풍경이 변화무쌍하다. 호수 앞에 세워진 조형물 -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전구에 불이 들어와 더 멋있다. 그림바위마을 - 작년에 마을프로젝트로 마을 곳곳에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강원호텔에서 차로 30~40분 정도였던 것 같다. 화암동굴... 처음에 그냥 동굴이겠지 했다. 금광의 끝없는 길을 타고 내려왔다. 1800m 가량... -.-;; 무릎관절이 .. 2014. 7. 10.
중국-천진에 잠시 들르다. 회사 출장으로 천진으로 잠시 들르게 되었다. 사람사는 곳이 다 비슷비슷한데도...중국이라는 곳은 왜 그리 가고 싶지 않은 곳 중 하나였을까? 여튼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다. 한국의 외곽 한도시와 같은 느낌...한문으로 된 도로안내판이 아니라면 중국이라는 곳에 온 것이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메이장이라는 번화가에는 한국인들이 모여사는 곳이 많아서인지 간판도 한국어로 된 곳도 많았지만 말이다. 주말에 천진 나들이를 통해 중국이라는 곳을 좀 더 둘러볼 수 있었다. 음... 출장이라 그렇지 중국여행을 혼자 다니려면 중국어 몇마디는 필수로 해야만 할 듯 하다. 영어도 잘 하지 못하지만... 급한대로 쓸 수 있는 기본영어도 거의통하지 않는다. ㅜ.ㅜ 조죽 보기와 달리 담백하니 맛있다. 한국에서.. 2014. 5. 11.
천년고도 경주에 다녀오다. 초당방 민박집 전경 - 대청마루방에서 머물다. 초당방 민박집 전경 - 마당에 이렇게 물길을 만들어 두셨다. 아래는 된장, 간장이 익어가는 장독대가 보인다. 초당방 민박집 전경 - 참으로 탐스럽게 핀 매화꽃이다. 초당방 민박집 전경 - 민박집을 지키고 있는 아이... 엄 이름을 모르네... 문무대왕릉 - 참 소박하게만 보인다. 이 곳에 용왕제를 지내는 무속인들이 많이 보인다. 문무대왕릉 - 제를 지내고 뿌리는 음식을 먹으러 오는 갈매기들이 많다...아주 많다.... 문무대왕릉 - 파도에 씻겨지는 자갈소리가 참 좋다. 석굴암 - 주차비 이천냥, 입장료 사천량에 비해...볼것이 너무 없다는 단점.... 석굴암 - 국보라하지만... 구비구비 산을 타고 올라와서 저렇게 보수공사되고 있는 석굴암을 보는 것은... .. 2014. 3. 24.
아산 나들이_세계꽃식물원 봄이 되니 나들이가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아직은 이른 3월.... 꽃은 필 생각조차 하지 않은 지난 주까지 꽃샘추위로 겨울날씨 같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세계꽃식물원에서 1년 365일 꽃을 볼 수 있다하기에 찾아보았다. 어찌보면 조금은 황량한 겉모습과는 달리, 식물원내에서 꽃들은 에너지 충전하기 딱 좋았다. 어찌알았는지 사람들 방문도 많아 그 넓은 공간에 차량도 빽빽히 주차되어 있었다. 폰카메라로 찍어도 그 화사한 색깔에 취한다. ^_^ 아산시민은 티켓이 20% 할인된다. 주민증 꼭 챙기시길~~ 티켓값은 둘러본 꽃 값을 충분히 한다. 다 둘러보고 나오면서 티켓은 화분교환권으로 사용되니 잘 챙겨둔다. 작은 귀여운 관엽식물을 가져올 수 있다. ^^ 2014. 3. 24.
[아산 나들이]영인산자연휴양림 ^^ 금요일...아파트에 단수 예고가 일주일전 부터 방송을 탔었습니다. 오늘 그 단수 되는날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라 하여 아침일찍 부랴부랴 샤워하고는 집을 나섰습니다. 물론.... 비누도 바리바리 싸서 말이죠 ^_^ 얼마전 바꾼 사이트 메인화면이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의 아마추어적인 감각이 한 몫한것이지만 그래도 좀 심한 상태 -.-;;; 그리고, 상품 상세페이지에도 조금 더 비누를 잘 보실 수 있도록 이미지를 추가해야 하구요. 매번 만들때마다 똑 같은 모양새가 아니다 보니, 새로 만든 비누들은 다시 촬영을 해야 하구요. ^^ 영인산자연휴양림-순천향대-바비스가든을 사진 찍고 돌아오니, 7시쯤 되었네요. 단수시간도 지났으니 집으로 돌아와서식사하고, 사진정리하고... 블로그를 쓰는 지금 9시 .. 2013. 6. 10.
[정동진-동해]바다 보러 다녀오다. 오랜만에 동해바다가 보고 싶었다. 한국에 들어온 이후 쭈욱 남/서쪽에 자리를 잡다보니 동해갈 일 보다는 서해나 남해쪽으로 가게 되었다. 동해를 가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바다 보고 싶다." 하고는 가려고 보면, 넘 멀어... 그래서 서해나 남해로 가곤했다. 그런데, 서해와 남해만의 맛은 있지만 동해와 같은 맛은 안난다.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삼면의 바다느낌이 다 다르다. 4/28일 저녁 급하게 네이버지도를 검색해가며 루트를 계획했다. 처음에는 7번도로를 일주를 하려고 맘 먹었다. 한 번 마음먹기 힘든데 간다면 제대로 보고 와야지 하는 생각에 말이다. 근데, 현실과 타협하면서 ^^;;; 그 길이는 그냥 동해까지만 다녀오는 것이 되었다. 흠흠... 아래처럼 루트를 정해놓았는데,.. 2013. 4. 30.
[아산나들이]외암리민속마을 지난 주말에 외암리 민속마을에 다녀왔답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민속촌이 있을 줄 몰랐네요. ^_^ 찬찬히 둘러보면 서너시간이 걸릴듯 해요. 앞마당에서는 사물체험시간도 있고, 떡메체험시간등도 있고, 옛 놀이기구도, 한 시도 쉴틈없는 언덕위의 그네도 있더라구요. 아산시민은 2,000원의 입장료가 없답니다. 다만, 신분증 지참해야 하구요. 돌담넘어로 산수유꽃이 만발합니다. 어느 집에 들어가면 이렇게 차시음도 무료로 ^_^ 시종일관 피리부시는 분도 계시고, 다듬이 방망이질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산수유꽃과 벚꽃이 돌담과 어우러진 모습 이런 마을에 살고 싶네요. ^_^ 앞쪽에 사진을 찍으러 오신분인가 봅니다. 벚꽃을 클로즈업해서 찍으시기에 저도 함 따라 해봤습니다. 요거 참 몽환적인것이 마음에 드는데요. ^_^ .. 2013. 4. 15.
[나들이]임실 화락당 방문 25일 지리산에 내려갈 일이 생겼다. 다녀 오는 길에 블로그로 알게된 화락당에 방문허가를 받고 ^^ 산 넘고 물 건너 화락당에 도착했다. 화락당은 좀 특이한 꾸러미를 회원제로 운영하는 곳이다. 궁금하면 요기 클릭 사실 제휴업체신청이 있길래 천연비누랑 꾸러미랑 어울일듯 하여 제휴요청을 하였고, 그렇게 인연이 된 곳이다. 비누에 대한 이야기, 화락당과 꾸러미 이야기등 이야기를 나누고, 아산으로 돌아왔다. 아마도 앞으로 화락당 회원님들에게 천연비누가 이쁘게 고개를 내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_^ 기쁜마음과 함께 말이다. 화락당에서 바라본 산이네요. 초록이 물들때면 더 아름다울 듯 합니다. 화락당수님인 물원님과 현지님의 예쁜 삶터랍니다. 산수유꽃인것 같은데 노란색과 잘 어울리네요 ^^ 화락당을 지키고 있는 위풍.. 2013. 3. 28.
[아산나들이]배방산을 다녀오다. 참으로 많이도 옮겨다녔다. 옮겨다니는 곳마다 그곳 주변은 찬찬히 다 살펴보리라 다짐하지만, 늘상 그 곳을 떠나게 되면, 아 이것도 저것도 해볼걸 하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번에 아산에 머물고 있다. 또 언제 다른 곳으로 이동할지 모르지만 ^^; 이 곳에 있는 동안 이 곳의 여기저기를 즈려밞고 다녀 보려는 맘이다. 그래서, 집에서 바로 바라다 보이는 배방산으로 산행 코스를 정했다. 간만에 오르는 산행은 동네산이라고 봐주지 않는다. 꽤 거친 숨소리가 ㅋㅋㅋ 그래도 오를만하다. 그리 높지 않으며, 완만하다. 초록이 한창일때 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행길이라 여기저기 블로그글을 읽다보니 윤정사길로 많이 올라가는 듯 하였다. 그래서, 윤정사로 난 길로 접어 들었고, 안내 표지판을 보니... 정상의 .. 2013. 3. 19.
보성을 다녀오다. 보성이란 동네가 참 좋다. 바다가 접해 있어 좋고, 차밭이 골짜기마다 자리잡고 있어 운치 있다. http://tour.boseong.go.kr/index.boseong ==> 요기에 테마별, 드라이브코스등 어디를 둘러보면 좋을지 잘 나와 있다. 처음에 벌교를 지나 공룡화석지까지의 드라이브 코스를 지나 보성차밭을 들른 후 율포 해수욕장으로 가려 했으나...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모두 생략 바로 율포해수욕장에 예약해둔 햇살펜션으로 갔다. 꽤 괜찮은 펜션이었다. 이층에 예약하면 방 안에서 바다를 바라 볼 수 있어 좋다. 사이트에는 1,2층 구분이 없어 일단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마침 2층예약 손님이 취소하는 덕에 2층으로 옮겨갈 수 있었다. 오후부터는 바닷물이 빠져 갯벌이 펼쳐져 있고, 저녁이 되면서 서서히 .. 201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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