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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Breaking dawn 13-14 * 아래 글은 breaking dawn 원서를 번역공부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My poor dad had so much to deal with right now. Jacob-the-runaway was just one of the straws on his overburdened back. He was almost as worried about me, his barely-a-legal-adult daughter who was about to become a Mrs. In just a few days’ time. I walked slowly through the light rain, remembering the night we’d told him… As the sound of.. 2012. 11. 22.
[번역]Breaking Dawn 11-12 * 아래 글은 breaking dawn 원서를 번역공부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Hello?” Seth Clearwater answered, and I sighed in relief. I was way too chicken to speak to his older sister, Leah. The phrase “bite my head off” was not entirely a figure of speech when it came to Leah. “Hey, Seth, it’s Bella.” “Oh, hiya, Bella! How are you?” Choked up. Desperate for reassurance. “Fine.” “Calling for an update?” “You.. 2012. 11. 15.
[번역]Breaking Dawn 9-10 * 아래 글은 breaking dawn 원서를 번역공부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obably no body armor on that car-because I wouldn’t need it after the honeymoon. Virtual indestructibility was just one of the many perks I was looking forward to. The best parts about being a Cullen were not expensive cars and impressive credit cards. “Hey,” the tall man called, cupping his hands to the glass in an effort to peer in.. 2012. 11. 12.
[번역]breaking dawn 7-8 * 아래 글은 breaking dawn 원서를 번역공부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um. Okay. Fine” I swiftly put away the nozzle and crept into the front seat to hide while the enthusiast dug a huge professional-looking camera out of his backpack. He and his friend took turns posing by the hood, and then they went to take pictures at the back end. “I miss my truck,” I whimpered to myself. Very, very convenient-too c.. 2012. 11. 3.
쇠비름 효소 드디어 결과물을 얻다 지난 8월에 처음으로 효소라는 것을 만들었다. (쇠비름효소만들기 보기) 그때 쇠비름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감에 따라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백가지를 모으게 되면, 백초액으로 만들어봐야겠다. ㅎㅎ 근데 백가지나 만들 수 있을까?? 오늘 드뎌 8월에 만든 쇠비름효소를 걸러내는 작업을 했다. 대략 3리터 조금 넘는것 같다. 엄...쇠비름 효능을 찾아보니 주근깨가 없어지는데도 좋고, 머리에 좋은 영양성분도 많고, 대체로 몸의 독소를 빼내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여러 병들을 예방하는 기능들이 있는 듯 하다. 열심히 임상실험을 해봐야쥐 ^^ 안그래도 요즘 햇빛을 과다 섭취한 관계로 기미와 주근깨들이 짙어지고 있어 고민이었는데 말이다. 2012. 11. 2.
[번역]Breaking dawn : 브레이킹 던 5-6 * 아래 글은 breaking dawn 원서를 번역공부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Um, miss” a man’s voice called. I turned, and then wished I hadn’t. Two men stood beside a fancy SUV with brand-new kayaks tied to the top. Neither of them was looking at me; they both were staring at the car. Personally, I didn’t get it. But then, I was just proud I could distinguish between the symbols for Toyota, Ford and Chevy. Th.. 2012. 11. 1.
[번역]Breaking dawn : 브레이킹 던 3-5 이 두꺼운 책을 브레이킹던 파트 1을 보고는 그 뒤가 궁금해서 덜컥 사버렸다. 험 영어 공부해보겠다고 야심차게 구입은 했는데,손도 대지 않고 있다가 이제서야 공부도 할겸 책을 들어보았다. ^^;; 역시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ㅠㅠ 그래도 함 시작해보려고 한다. 매일 조금씩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마지막 페이지를 보겠지 하는 희망으로 ^_^ * 아래 글은 breaking dawn 원서를 번역공부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ENGAGED NO ONE IS STARING AT YOU. I PROMISED MYSELF. No ONE IS staring at you. No one is staring at you. But, because I couldn’t lie convincingl.. 2012. 10. 31.
보성을 다녀오다. 보성이란 동네가 참 좋다. 바다가 접해 있어 좋고, 차밭이 골짜기마다 자리잡고 있어 운치 있다. http://tour.boseong.go.kr/index.boseong ==> 요기에 테마별, 드라이브코스등 어디를 둘러보면 좋을지 잘 나와 있다. 처음에 벌교를 지나 공룡화석지까지의 드라이브 코스를 지나 보성차밭을 들른 후 율포 해수욕장으로 가려 했으나...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모두 생략 바로 율포해수욕장에 예약해둔 햇살펜션으로 갔다. 꽤 괜찮은 펜션이었다. 이층에 예약하면 방 안에서 바다를 바라 볼 수 있어 좋다. 사이트에는 1,2층 구분이 없어 일단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마침 2층예약 손님이 취소하는 덕에 2층으로 옮겨갈 수 있었다. 오후부터는 바닷물이 빠져 갯벌이 펼쳐져 있고, 저녁이 되면서 서서히 .. 2012. 10. 6.
천연비누 만들기 - 추석선물 천연비누를 만들어 쓰다 보니 좋다. 올 추석에 선물로 친구들을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일을 벌렸다. 곰보배추, 백복령 가루를 구했다. 지리산에 오래 살고 있는 언니에게 받은 건데 곰보배추는 약을 치지 않은 밭가에 있는 것을 직접 채취하신것이라 하며 주셨다. 백복령도 직접 말려서 가루내셔서 주셨다. ㅋㅋㅋ 이 가루는 구입하기도 쉽지 않지만 구입하려면 가격도 만만치 않다 하신다. 여튼 덕분에 귀한 가루는 얻었고, 지난번 CP비누 만들다 실패한 이후로 CP비누는 만들기가 겁난다. -_-;;; 그래서 이번에는 비누베이스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으로 결정하고, 포장재료도 이것저것 골라보고... 만들기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 -_-;; 등짝도 아프공... 2012. 9. 20.
화장품 정리함을 만들다. 물감을 주문했는데, 박스가 너무 짱짱하니 좋다. 그냥 버리자니 아까워서 뭔가를 만들어 보자 생각했다. 뚜껑은 뚜껑끼리 모아서 테이핑을 하고, 흰색 아크릴 물감을 발라서 상품정보를 지워주고, 보니... 뭔가 심심하다. 흰색 아크릴 물감을 너무 많이 짜놓기도 했고... 붉은색 물감을 조금 떨어트리고 믹스하여 박스 내부를 핑크색으로 칠하였다. 하나는 같은 붉은색보다는 다른색으로 파란색으로... 흠... 너무 창조성이 떨어진다. 분홍색과 하늘색이라니.... ㅠㅠ 겉 박스의 흰색에 박스 안의 색으로 살짝 살짝 칠해서 마치 칠이 벗겨진듯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 다 만들고 나니... 이걸 어디에 쓸꼬??? 고민하다 보니 널부러져 있던 화장품이 눈에 들어왔다. 칸칸이 넣고 나니 대박~ 딱이다 ㅋㅋ 201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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