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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전글/번역,영어공부

[번역]breaking dawn 7-8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12. 11. 3.

* 아래 글은 breaking dawn 원서를 번역공부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um. Okay. Fine”
I swiftly put away the nozzle and crept into the front seat to hide while the enthusiast dug a huge professional-looking camera out of his backpack. He and his friend took turns posing by the hood, and then they went to take pictures at the back end.
“I miss my truck,” I whimpered to myself.
Very, very convenient-too convenient-that my truck would wheeze its last wheeze just weeks after Edward and I had agreed to our lopsided compromise, one detail of which was that he be allowed to replace my truck when it passed on. Edward swore it was only to be expected; my truck had lived a long, full life and then expired of natural causes. According to him. And, of course, I had no way to verify his story or to try to raise my truck from the dead on my own. My favorite mechanic-
I stopped that thought cold, refusing to let it come to a conclusion. Instead, I listened to the men’s voices outside, muted by the car walls.
“…went at it with a flamethrower in the online video. Didn’t even pucker the paint.”
“Of course not. You could roll a tank over this baby. Not much of a market for one over here. Designed for Middle East diplomats, arms dealers, and drug lords mostly.”
“Think she’s something?” the short one asked in a softer voice. I ducked my head, cheeks flaming.
“Huh,” the tall one said. “Maybe. Can’t imagine what you’d need missle-proof glass and four thousand pounds of body armor for around here. Must be headed somewhere more hazardous.”
Body armor. Four thousand pounds of body armor. And missle-proof glass? Nice. What had happened to good old fashioned bulletproof?
Well, at least this made some sense-if you had a twisted sense of humor.
It wasn’t like I hadn’t expected Edward to take advantage of our deal, to weight it on his side so that he could give so much more than he would receive. I’d agreed that he could replace my truck when it needed replacing, not expecting that moment to come quite so soon, of course. When I’d been forced to admit that the truck had become no more than s still-life tribute to classic Chevys on my curb, I knew his idea of a replacement was probably going to embarrass me. Make me the focus of stares and whispers. I’d barrass me. Make me the focus of stares and whispers. I’d been right about that part. But even in my darkest imaginings I had not foreseen that he would get me two cars.
The “before” car and the “after” car, he’d explained when I’d flipped out.
This was just the “before” car. He’d told me it was a loaner and promised that he was returning it after the wedding. It all had made absolutely no sense to me. Until now.
Ha ha. Because I was so fragilely human, so accident-prone, so much a victim to my own dangerous bad luck, apparently I needed a tank-resistant car to keep me safe. Hilarious. I was sure he and his brothers had enjoyed the joke quite a bit behind my back.
Or maybe, just maybe, a small voice whispered in my head, it’s not a joke, silly. Maybe he’s really that worried about you. This wouldn’t be the first time he’s gone a little overboard trying to protect you.
I sighed.
I hadn’t seen the “after” car yet. It was hidden under a sheet in the deepest corner of the Cullens’ garage. I knew most people would have peeked by now, but I really didn’t want to know.

 

“엄.. 그러세요”
전문가용처럼 보이는 매우 커다란 카메라를 그들 가방에서 꺼내는 동안 나는 신속히 노즐을 빼내고 앞 좌석으로 몸을 숙여 들어갔다. 그와 그의 친구는 차 앞에서 사진을 찍은 다음 차 뒤에서도 찍기 위해 뒤로 갔다.
“내 트럭이 그립다” 나 자신에게 얘기했다.
매우,매우 지나칠 정도로 너무 편한 –한 예로 그가 그 동의안이 이뤄졌을 때 나의 트럭을 바꾸도록 허락되어진 치우친 타협점에 에드워드와 내가 동의한 후 몇 주간 트럭이 그러렁거렸다. 에드워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내 트럭은 오래도록, 제 수명을 다하고 자연스럽게 폐기되도록 하겠다고. 그에 따르면 물론… 내가 정말 좋아했던 트럭이었기에 나는 그의 이야기에 반박할 것이 없기도 했고, 내 손으로 폐기하기를 원하지 않아서였다.
최종적으로 도출된 판단으로 차갑게 거절할 것에 대한 생각을 멈추기로 했다. 그대신 차 안에서  속삭이듯 들리는 바깥의 남자의 목소리가 들얼ㅆ다.
“…온라인 비디오에 순신간에 퍼저나가겠지. 사진을 일그러터리지 마!”
“물론 이 애기 위에 탱크를 굴리지는 않을 거야. 여기에는 이 차를 위한 시장이 많지 않아. 이 차는 최근에 중동부외교관, 무기상 또는 마약상을 위해 설계된 거야” “그녀가 뭔가 생각하나?” 키 작은 이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머리를 숙이고, 얼굴이 붉어졌다.
“여~” 키 큰 남자가 말했다. “ 아마도 당신이 여기서 미사일을 막아내는 유리와 4천파운드 철갑몽을 가진 차가 필요하다고 상상할 수 없군요. 좀 더 위험한 곳에 있어야 할 차같아요.”
철갑몸. 4천파운드의 철갑몸. 미사일방어 유리? 좋군. 정말 구시대적인 방탄유리를 위해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글쎄 최소한 이것은 인간의 일그러진 감각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다.
우리 협상이 이점을 가지기 위해 에드워드에게 기대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의 입장에서 그가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었다. 나는 바꿀 필요가 있을 때 나의 트럭을 교환 하도록 동의 했다. 그 순간은 기대치 않게 너무 빨리 왔다. 나의 인내에도 오래된 쉐비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그 차를 여전히 좋아하고 집중하고 있을였고, 차를 바꾸자는 그의 제안은 나에게 매우 당혹스러웠다. 나를 쳐다보고 속삭임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 나는 이 부분에 관해서 옳았다. 그러나 나의 근심스러운 상상력조차도 그가 나에게 두 개의 차를 갖게 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는 내가 벌컥 화를 내자  그 “전”차 그리고 그 “후” 차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단지 “전” 차일뿐이었다고. 그는 이것이 대여차이고 그가 결혼식 이후에는 이것을 돌려 받을 것이라 약속했다.  나에게는 확실히 무의미한 것이 아니었다. 현재까지.
하하 왜냐하면 나는 매우 연약한 인간이었다. 그래서 사고를 방지하고, 운 나쁜 위험에 큰 피해자로 그러고 보니 나는 내 안전을 지키기 위해 탱크를 방어할 차가 필요하다. 재밌군. 나는 그와 그의 형제가 내 뒤에서 극히 드물지만 농담을 즐긴다고 확신한다.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단지 추측이지만 내 머리 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속삭인다. 그것은 농담이 아냐 어리석군. 아마도 그는 정말로 너를 걱정할거야. 이것이 너를 보호하는데 있어 좀 과잉 되는그의 행동이 첫번째만은 아니잖아 .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아직 “그 후”차를 보지 못했다. 그것은 콜린의 창고의 한 쪽 구석에 쳐 박혀 있을 것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흘깃거린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알기를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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