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주스하면 생각나는 것이 헬스센터에서 프로틴가루가 생각나는데요. 그건 아무리 맛있는 맛이어도 제 입맛에는 영 아니어서 먹지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집에 있는 식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단백질 주스를 알려주신 영상이 있어 정리해 봤습니다. 아침공복에 먹으면 혈당관리 뿐만 아니라 항산화효과도 증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음식 하느라 시간도 들이지 않아도 되고, 드르륵 갈아서 한잔 마시는 것으로 해결되니 좋은 레피시인 것 같습니다. 왜 단백질주스를 아침에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까지 설명해 주셨으니 활용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아보카도, 블루베리, 요거트, 연두부, 꿀
- 재료를 믹서에 잘 간다.
- 취향에 따라 꿀이나 견과류를 토핑하여 먹는다.
김소형님이 알려주는 아침공복 단백질 주스 만들기
오늘은 아침 공복에 먹으면 딱 좋은 단백질 주스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 식사가 너무 중요하다는 건 여러 번 영상으로 소개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근데 아침 식사는 일단 부담이 없으면서 그다음에 영양 밸런스가 맞아야 되고 또 단백질도 충분해야 되고 짧은 시간에 무엇보다도 후사각 준비할 수 있어야 되겠잖아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
재료준비하기
재료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연두부 그다음에 무설탕 요거트 그다음에 여기 아보카도 그다음에 블루베리 여기에 이제 조금 내가 달달하게 먹고 싶다 그러면 꿀만 있으면 됩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블루베리나 아보카도 잔뜩 사놓고선 냉동실 한편에 고이 이렇게 모셔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저도 옛날에 그랬거든요. 이런 분들은 얼른 냉동실에서 꺼내오시면 됩니다.
믹서에 갈기
먹는 방법 간단합니다. 요 네 가지를 전부 다 믹스에 넣고 그냥 갈기만 하면 끝이에요. 일단 넣고 갈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두부 연두부를 일단 여기에다가 그냥 이렇게 넣으시면 돼요. 여러분 두부를 넣고 주스를 하다니 여러분 이 맛을 보시면 그 편견이 깨지실 거예요. 와우 너무너무 간단하고 또 단백질도 채울 수 있고 두 마리 토끼 딱입니다. 그다음에 아보카도 아보카도 제 냉동에 썰어놓은 거 얼려놨던 거 지금 꺼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시면 항상 몇 그램 몇 그램 넣어야 되는지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 많은데 식성 권 알아서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일단 제가 조합은 다 맞춰놨잖아요. 식재료끼리 궁합은 다 맞춰서 해드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블루베리 맛이 더 좋아 나는 연두부를 더 먹고 싶어 연두부 넣으시면 됩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몇 그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이게 블루베리 냉동 블루베리 냉동에 있던 거 저는 블루베리를 좋아해가지고 또 이거 일단 블루베리를 그냥 먹으라고 그러는데 잘 안 먹어요. 그래갖고 이렇게 좀 넣도록 하겠습니다. 블루베리 그다음에 플레인 요거트 일단 이 블루베리가 들어가면 상큼한 맛이 있잖아요.
그다음에 이게 아보카드의 약간 느끼할 수 있는 고소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아침에 좀 이렇게 부담 없이 드시기가 굉장히 좋고 연두부가 들어가 있고 이거 플레인 요거트도 같이 들어가 있어 가지고 든든하게 딱 채워주는 그런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어요. 이렇게 놓고 이따 해서 그냥 가세요. 끝 아침 단백질 식사 주스 일단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이 아보카도의 약간 느끼한 맛을 잡아주니까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이거를 위해 오늘도 와인 잔을 내겠습니다. 그냥 마시지만 평소에는 그냥 마시지만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관계로 저는 와인잔을 꺼냈습니다. 이렇게 색깔도 너무 예쁘죠.
너무 예쁘죠. 너무 예쁘죠. 이 정도면 충분해요. 이것도 많은가요? 그래서 이거 지금 보시면 너무 맛있어요. 이 자체로도 너무 훌륭한데 나는 좀 단맛이 좀 필요해 이러신 분들은 꿀을 조금 살짝 섞으셔도 됩니다. 저는 오늘 좀 아침에 힘을 내야 되기 때문에 단맛을 살짝 살짝 이렇게 하셔도 되고 벌써 맛있어졌어요. 근데 여기 토핑이 좀 나 씹는 맛이 필요해요 하시는 분들은 포도 그다음에 견과류 많아요. 더 아몬드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거 이렇게 부셔갖고 넣으셔도 되고 그냥 이렇게 해서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떡 먹어도 맛있고 꼭 떠먹는 요거트 같다.
아침공복에 단백질주스 섭취가 좋은 이유
두부가 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이 단백질 주스는 아침에 단백질 여러분 충분히 드실 수 있도록 제가 만들어본 레시피거든요. 사실 단백질이 중요하다는 거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이미 영상으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특히 하루 세끼 중에 단백질을 섭취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 바로 아침 식사입니다. 아침에는 우리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콜티졸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죠. 이 호르몬이 내 몸 구석구석을 다 깨우고 지방하고 단백질을 포도당으로 바꿔서 활기찬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이 시간에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잖아요.
혈당관리
그러면 어떻게 돼요? 혈당 수치가 갑자기 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올 수 있다고 예전 영상에서도 설명해 드렸습니다. 반면에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서 소화 시간이 느리고 연소될 때 열이 많이 생겨서 포만감이 오래 간다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탄수화물만큼 빠르지가 않기 때문에 똑같은 칼로리를 섭취를 해도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서는 살로 덜 가요.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침에 부담 없이 드시기에 참 좋은 영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합성 효율 증대
근데 제가 단백질 편에서 효과적으로 단백질을 드시는 게 중요하다. 동물성과 식물성의 단백질을 섞어서 먹는 게 좋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섞어서 먹게 되면 우리 몸에서 어떻게 단백질 합성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말씀드렸죠. 같은 양의 단백질을 먹어도 흡수되는 양이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의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식물성의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 단백질 합성 증가 이렇게 두 가지 장점을 확 취할 수 있다는 그런 이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 연두부하고 요거트의 조합을 추천해 드린 겁니다.
두부 하게 되면 식물성 단백질이 일단 풍부하고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지도 않아서 아침으로 드시기에는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그래서 두부로 주스를 만들 때는 부드러운 두부. 특히 이런 연두부를 사용하시게 되면 크림같이 부드러운 식감으로 드실 수가 있어요. 여기에 이거 뭐죠? 동물성 단백질인 요거트를 넣게 되면 식물성 그리고 동물성 드실 수 있게 되는 거죠. 여기에 제가 아보카도를 넣었잖아요. 아까 여기 아보카도 톰 더한 이유가 이렇게 동물성 단백질을 드실 때는 가급적이면 지방하고 같이 드시는 게 효율적이에요.
그래서 혈당 관리하시거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단백질 하고 지방을 같이 드셔야지 혈당 수치 또 인슐린 자극을 덜 받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아보카도에 있는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요.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죠. 여기 또 블루베리 했잖아요. 새콤달콤 맛도 더하고 약간의 탄수화물과 함께 항산화 성분이 들어갈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 효과 증대
이 베리류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 하게 되면 혈압 신진대사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두뇌 자극하기 때문에 아침에 드시는 게 효과적이다고 많이 알려져 있죠. 사실 애들 공부하는 학생들 두부 먹으라고 그러면 잘 안 먹는데 이렇게 섞어서 주스하고 주면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특히 항산화 성분은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는 효과가 배가 되니까 아침 블루베리만큼 좋은 과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잖아요. 부스터가 되어줄 단백질 주스로 활기찬 하루 한번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영상 - 김소형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DOlW20BlA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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