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몸에도 좋고, 저렴한 채소 중 하나라 자주 애용하는 식품 중 하나인데요. 이 양배추를 이용해 2가지 샐러드를 만든 영상이 있어 정리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캘리포니아건강밥상님의 영상을 참조했는데요. 볶음종류 하나와 생야채 그대로 먹는 샐러 2가지 버전이 있으니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양배추, 마늘(20톨), 소금, 시럽, 올리브유
- 양배추를 적당히 먹기 좋게 썬다
- 올리브유에 마늘을 넣고 볶다 양배추를 넣어 볶는다
- 소금, 시럽, 영양이스트를 넣어 간을 맞추고 마무리한다
재료 : 양배추, 땅콩버터, 오이, 당근, 고추 또는 피망
소스재료 : 양파, 레몬즙, 소금, 땅콩버터, 견과류
- 양배추를 채썰어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 오이, 당근, 피망을 채 썰어 준비한다.
- 소스를 잘 섞어 채썬 채소랑 잘 버무린다
캘리포니아 건강밥상님이 알려주는 2가지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볶음 샐러드
오늘은 구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함 그렇지만 우리 건강에 정말 유익이 되는 식재료인 양배추로 마늘 양배추, 양파, 땅콩 드레싱을 곁들인 양배추 샐러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늘 양배추볶음을 해볼 텐데요. 양배추 중간 크기로 반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고요. 오늘 이 양배추 볶음은요.
제가 즐겨가는 트레이드 조라는 슈퍼마켓에 이 양배추 요리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무슨 맛일까 하고 궁금해서 얼마 전에 한 팩을 사 와서 먹어봤거든요. 근데 그날 얼마나 맛있던지요? 너무 맛있어서 밥 없이 저 혼자 한 팩을 다 먹은 거 있죠. 그래서 양배추를 사 와서 제식으로 흉내를 내서 만들어 봤는데요. 신기하게도 딱 그 맛이 나오는 거 있죠
이렇게 양배추를 다 잘랐으면 물에 깨끗이 씻어주시고요.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대충 빼주세요. 오늘 요리 키 포인트는 마늘을 듬뿍 넣어주는 건데요. 주로 마늘은 양념에 약간씩 들어가지만 오늘은 이 마늘이 주인공이 되는 요리예요. 마늘을 한 18 내지 20톨 정도를 까서 준비해 주시고요.
깨끗이 씻은 다음에 마늘을 곱게 찢기보다는 약간 입자가 있도록 대충 다져주세요. 이 마늘도 항암을 비롯해서 좋은 효능들을 많이 품고 있는데요. 오늘처럼 이런 식으로 요리에 많이 활용하다 보면 마늘 섭취하는 효과가 크실 거예요. 달군 팬이나 우엌에 올리브유를 한 칸을 넣고요. 마늘의 향이 나도록 충분히 볶아주세요.
네 마늘 향이 좋은데요. 준비한 양배추를 넣어주시고요. 가능하면 센불에서 잠깐 볶아주시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마늘 향과 올리브 향이 양배추에 스며들면서 맛이 좋아지는데요. 소금 1작은술 넣어주고요. 시럽도 한 작은 술을 넣어주세요. 이건 비타민 b12가 풍부한 영양 먹는 이스트인데요. 약간의 치즈 맛이 나는 채식 요리에 자주 쓰이는 식재료 중에 하나예요. 가능하면 넣어주시면 좋은데요. 없다면 생략하셔도 되고요.
요 양배추는 취향에 따라 푹 익혀도 되고요. 오늘처럼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약간만 볶아도 돼요. 요리가 너무나 쉬운데요. 그런데 이거 신기하게도요. 밥 없이도 한 접시 금방 뚝딱할 정도로 매력적인 그런 맛이에요.저는 양배추를 한 통 사 오면 이런 식으로 여유 있게 만들어서 냉동실에도 한 2팩 정도 놓는데요. 요리 할 때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이렇게 해서 마늘 양배추 볶음을 해봤고요.
양배추 양파 땅콩 드레싱 샐러드
이번에는 양파 땅콩 드레싱을 곁들인 양배추 샐러드 해볼게요. 양배추를 채칼로 가늘게 채 썰어 주시고요. 이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풍부하다는 거 다들 아실 텐데요. 이 건강과 우리 몸에 유익이 되는 성분들을 많이 품고 있죠. 생으로 드셔도 좋고 살짝 익혀도 좋고요. 어쨌든 자주 섭취하면 좋을 거예요. 보라색 양배추도 채썰었고요. 요래 채 썬 거는 물에 한두 번 헹궈주시고요. 물기는 좀 제거해 주는 게 좋겠죠.
그래서 탈수기를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했고요. 당근 한 개도 채를 썰어 넣어주고요. 오이도 있으면 한 개 정도 넣어주면 좋아요. 이것도 차를 이용해서 쓸게요. 피망, 고추도 있으면 몇 개 넣어주면 좋은데요. 씨를 제거하고 채소를 주시면 되겠어요. 요 사과는 꼭 넣어주면 좋은데요. 씨를 제거해 주시고요. 껍질째 채썰어 주세요.
이렇게 야채가 다 준비되었고요. 이제 양파 땅콩 드레싱을 만들어 볼게요. 먼저 양파 반개를 곱게 채썰어 주시고요. 용기에 담아주세요. 레몬을 하나 텃밭에서 따왔는데요. 이 레몬은 한 개 다 넣을 거예요. 그래서 즙을 내주시고요. 레몬 양은 한 다섯 큰술 정도의 양이 될 거예요. 냉압착으로 짠 올리브유 네 큰술 넣고요. 꿀 2큰술 또 넣어주세요. 요 꿀과 레몬이 들어가면 양파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거든요.
소금 한 작은술 넣고요. 잘 섞어서 잠깐 두면은 양파에서 물이 나와서 아주 맛있는 그런 양파 레몬 드레싱이 되는데요. 여기에 겨자를 한 작은술 정도 넣으면 겨자 드레싱이 되고요. 여기에 좀 더 고소한 맛의 드레싱을 하려면은 땅콩 버터를 한 큰술 정도 넣으면 아주 맛있는 양파 땅콩 드레싱이 되거든요. 요 드레싱은 어느 샐러드든 다 잘 어울리니까요. 여러 가지 샐러드에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구운 땅콩도 있으면 한 줌 정도 넣으면 좋은데요. 호두나 아몬드 슬라이스 같은 다른 견과류도 좋고요. 또 건포도나 크렌베리 등을 넣으면 좀 더 고급스러워지죠. 이 양배추는 가격도 저렴하고 1년 내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인데요. 요리도 정말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물김치를 해도 시원하고 또 소를 넣은 말이나 꽃김치 살짝 찢어서 먹기만 해도 단맛이 우러나와 그냥 먹어도 될 정도인데요.
우리가 활용만 하면 무슨 요리든 다 자주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별히 이 양배추 샐러드는요.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서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데요. 모임이나 파틀락에 해 가면 인기가 아주 좋아요. 여러분들께서도 양배추 요리 다양하게 해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원문영상 - 캘리포니아 건강밥상
https://www.youtube.com/watch?v=_Osz2r1tk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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