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방 민박집 전경 - 대청마루방에서 머물다.
초당방 민박집 전경 - 마당에 이렇게 물길을 만들어 두셨다. 아래는 된장, 간장이 익어가는 장독대가 보인다.
초당방 민박집 전경 - 참으로 탐스럽게 핀 매화꽃이다.
초당방 민박집 전경 - 민박집을 지키고 있는 아이... 엄 이름을 모르네...
문무대왕릉 - 참 소박하게만 보인다. 이 곳에 용왕제를 지내는 무속인들이 많이 보인다.
문무대왕릉 - 제를 지내고 뿌리는 음식을 먹으러 오는 갈매기들이 많다...아주 많다....
문무대왕릉 - 파도에 씻겨지는 자갈소리가 참 좋다.
석굴암 - 주차비 이천냥, 입장료 사천량에 비해...볼것이 너무 없다는 단점....
석굴암 - 국보라하지만... 구비구비 산을 타고 올라와서 저렇게 보수공사되고 있는 석굴암을 보는 것은... 물론 안에 들어가면 본존불이 있기는 하지만...왠지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첨성대 - 불국사는 패스하고 내려와 첨성대 주변에는 까페도 참 많다. 그 중 한 곳에 들러 우유거품 가득올린 카포치노 한 잔
첨성대 - 거품이 쫀쫀하니 참 맛있다.
첨성대 - 볕을 많이 받는 쪽 가지에는 목련이 많이 피어났다.
첨성대 - 첨성대 주변은 왕릉과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것 같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연날리는 아이들이며...사람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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