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지 못한 관계로... 늘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고 있다. ^^;;;
몇주전 찾은 Castlerock 입구 가을옷을 입은 나무들이 정말 멋있었다.
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둘러볼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지라... 한바퀴 돌아다오는 중
아쉬움에 입구 앞쪽으로 나오는 길도 찍어보공
뒤로 돌아가면 개인사유지라 더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노란잎들이 잔뜩 깔려 있는 아름다운 집들도 볼 수 있다.
이제 가야지..나오는 길 역시 칼라가 실제 봐야 하는데.. 사진기를 좋은것으로 바꿔야 하나...그러나 폰카메라가 좋은 이유는 언제든 찍을 수 있다는 것 휴대하기 좋다는 것... ^^
역시 그 선명한 빛깔이 나오지 못했어 ㅜㅜ
돌아오는 길, Castlerock 이 더 잘 보일 수 있는 전망대에 잠시 내렸다.
음 좀 멀기는 하지만 전체 풍경보기는 여기가 훨씬 좋은듯
자리잡고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다
해가 등뒤로 지면서 그늘을 만들고 있다.
아 이건 얼마전 간만에 비가 내린 이후 사무실 앞 풍경이다.
이렇게 운무가 있는 풍경은 참 쉽지 않아서리... ^__^
며칠전 아침 일찍 나갔다가 보게된 일출장면... 음ㅎㅎㅎ 운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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