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염증에 좋다는 글을 여러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세프의 레시피 밥깡패 로빈이라는 채널에서는 이런 토마토를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채널인데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토마토 요리를 먹고 난 효과
야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 미쳤다. 미쳤어. 몸속 염증이 높아서 자주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재료 중에 하나가 토마토인데요. 저도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몸에 힘이 없게 되면 만들어 먹는 요리인데요. 이제부터는 항산화와 염증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이걸 먹고 나면 거짓말처럼 몸에 활기도 생기고 되게 속도 편해져서 너무 생활하기가 좋더라고요. 지중해식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어 볼 건데요. 이 토마토 마리네이드 꼭 만들어 보시고 여러분들도 정말 속 편한 너무 좋은 생활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중해식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드는 법
재료 : 방울토마토 1 Kg, 이태리파슬리, 로즈마리, 레몬, 양파, 올리브오일 1컵, 소금약간, 꿀 2T, 라임쥬스 소주 반컵, 레몬1개 즙, 발사믹식초 2T
1. 방울 토마토 꼭지 따기
2. 깨끗이 씻은 토마토 반씩 잘라주기
3. 이태리파슬리, 로즈마리 넉넉히 잘라 넣기
4. 레몬제스터 만들어 넣어주기
5. 양파 다져 놓기
6. 모든 재료를 넣고,
7. 올리브오일, 소금, 꿀, 라임쥬스, 레몬즙 넣고 섞기
8. 마지막에 발사믹식초 넣고 섞어주기
토마토 마리네이드의 장점
이 마리네이드 같은 경우는 정말 한 번 해 두시면 2주 정도를 냉장고에 넣어놓고 드실 수 있는 메뉴예요. 그래서 한 번 하실 때 약간 넉넉하게 하셔가지고 드시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이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샐러드에도 어울리고 파스타 그리고 토스트 같은 빵과도 굉장히 잘 어울리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치즈랑 같이 먹었을 때 정말 맛있습니다. 방울 토마토는 꼭지 같은 거를 많이 따야 되잖아요. 일반 토마토 사서 하실 수도 있는데요. 영양적으로 작은 토마토가 훨씬 더 영향이 유리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방울토마토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일반 토마토하고 방울 토마토하고는 기본적으로 품종이 같기 때문에 두 종류 모두 같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요. 다만 방울 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보다 비타민 a 함량이 2배 이상 높죠. 철분, 칼슘, 아염, 비타민 미네랄 함유량도 일반 토마토보다 방울 토마토가 조금 더 높습니다.모르셨죠? 팁이니까 꼭 알아가시고 토마토를 아마 선택을 하셔야 될 때면 되도록이면 작은 토마토 방울 토마토 사시는 게 영양적으로 좋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는 유통 구조상 토마토를 구분을 할 때 기계에 넣고 돌려요. 그래서 크기에 따라서 상중하 이렇게 나누거든요.
근데 기계에 넣고 돌리려면 빨갛고 말랑말랑하게 익은 토마토를 만약에 기계에 넣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굴러가다가 조금만 물러지면 터져버릴 거잖아요. 일반 토마토 같은 경우에 한참 덜 익은 녹색 상태의 토마토를 수확을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익히는 방법을 사용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영양분을 다 먹고 안 큰 거예요. 방울 토마토는 이렇게 빨갛게 익은 상태에서 수확하잖아요. 그러니까 방울 토마토가 훨씬 더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토마토의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방법
이왕 드시는 거면 저는 껍질까지 드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과육보다는 토마토 껍질에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라이코펜이 5배가 더 들어 있기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토마토 껍질이 소화가 잘 안 되는 불용성 식이섬유거든요. 이거를 먹어가지고 너무 속이 안 좋으신 분들은 벗겨서 드시면 좋은데 소화가 좀 되시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토마토 껍질을 최대한 다 드시고요. 토마토를 먹으면 속이 막 부글부글 끓어가지고 토마토 아예 안 먹겠다 하시는 분들은 안 먹는 것보다는 좋으니까 그래도 과육으로 드시는 게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마토에 대해서 방송에서도 많이 알려주시고 하다 보니까 이 라이코펜이 좋다고 생각을 하시니까 영양제로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근데 라이코펜은 토마토에 기본적으로 풍부하게 들어있는 루틴이랑 크립토잔틴 같은 카로티노이드 성분들하고 조합을 이루어야지 라이코펜이 활성화가 돼요. 영양재료를 따로 먹는 것보다 이 식품 그대로 최대한 오늘처럼 요리를 해가지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라이코펜 같은 경우는 지용성이라서 기름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9배나 높아져요.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도 저는 여기에 올리브 오일을 써가지고 라이코펜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게끔 만들 겁니다.
특히 올리브 오일 같은 경우는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감칠맛이랑 더해지면 올리브 오일은 풍미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맛있거든요. 올리브 오일이나 다른 오일들하고 같이 먹어주시면 라이코펜 흡수도 많이 되고 정말 좋을 거예요. 빵 위주로 토스트 위에 올려 먹고 싶다. 오픈 토스트 같은 걸로 그러면 자를 때 이렇게 절반 자르지 마시고 이 밑둥 이 꼭지가 붙어 있던 밑둥을 한번 자르세요. 3분의 1만 그리고 이 팽팽한 부분을 바닥에 놓고 다시 한 번 자르시면 이 모양으로 이렇게 3등분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으로 했을 때 빵 위에 올리면 닿는 부위가 많기 때문에 잘 올라갑니다. 이렇게 둥그러버리면 잘 안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세 등분을 해가지고 올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것도 팁이에요.
이 토마토 마리네이드 같은 경우는 한번 해드셔 보시면 와 실 거예요. 이거 토마토 자르는 시간 제외하고는 거의 시간이 안 들어가거든요.그리고 특히 여름철에 여름철에는 토마토가 가장 제철이잖아요. 그때 사 먹는 토마토는 정말 보약이니까 여름철에는 토마토 무조건 드셔야 돼요. 근데 토마토 드실 때 여름에 이렇게 드시면 파스타 같은 뜨거운 음식 먹을 때도 정말 뭐 피클 같은 거 먹지 말고 이거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고 너무 쉬우니까 오늘 지금 방울 토마토 1kg 준비했거든요. 넉넉하게 먹으려고 일주일 거 준비했네요. 자 이제 거의 다 잘라 갑니다. 아이고야 이것만 자르면 끝나니까 이 칼질 하실 때도 이렇게 간단한 작업들 하실 거는 이런 나이프를 쓰시는 게 좋아요.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 때 요령을 알려주는 로빈님과 함께 만들어보기
큰 칼보다 이런 라이프로 간단하게 하시는 게 훨씬 더 손쉽습니다. 괜히 큰 칼 많이 들어봐야 손목이나 아프고 의미도 없어요. 작은 칼이나 이런 거 하나 구매하셔 가지고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다 자른 방울 토마토는 이제 믹싱불에 넣어 줄게요. 방울 토마토 향기가 너무 좋네요. 이게 얼마나 맛있는 줄 아니까 저는 정말 지금부터 너무 기대가 돼요. 너무너무 쪼개 놔두시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양파 잘라보겠습니다.양파는 아까 알려드린 대로 토마토는 작은 칼로 잘랐지만 양파는 큰 칼로 잘라야 편하니까 양파는 오늘 아주 가늘게 다질 겁니다. 파인찹 각자 잘라주실 수 있는 최대한 잘라주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또 세밀하게 따라하시려다가 손 다치시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파인 잡을 때는 이렇게 세워서 하시는 것보다 살짝 눕혀요. 이렇게 양팔을 눕혀서 자르시는 게 보시면 이렇게 얇은 도마 소리가 도마 소리 너무 좋죠. 나무 도마 소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칼질할 때 어떤 분들은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재료 준비하기 싫어 가지고 그런데 저는 이렇게 이런 소리 들으면 너무 솔직히 좋아 가지고 나머지 반개도 사인 차 다시 눕혔죠.
항상 눕혀서 해주세요. 안전한 게 최고예요. 두께는 두께는 틀려도 되는데 다치면 안 되잖아. 요리할 때 맛있는 거 해보려고 하다가 다치면 안 되니까 칼질 잘 못하시는 분들은 채칼 쓰셔도 되고 이렇게 찹을 만들어주는 차퍼라는 것도 있으니까 한번 검색해 보시고 필요하시면 칼질 못 하시면 그런 것들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차퍼도 있어요. 차퍼 차퍼 양파도 다 쓸었고 양파도 토마토랑 같이 한 곳에 넣어둘게요. 어차피 나중에 다 비빌 거라서 오늘도 너무 쉬울 거예요. 막상 따라 해 보시면 너무 쉽다고 하실 거예요. 야 이 레시피 꿀이다고 오늘 생각하실 겁니다.
오늘 저는 토마토랑 함께 작업으로 파슬리하고 로즈마리를 사용할 건데요. 파슬리 같은 경우는 토마토랑 함께 사용하면 상큼함을 더해주고 파슬리의 신선한 향기가 요리에 풍미를 더해 줍니다.식이섬유랑 비타민 k랑 비타민c가 풍부하여서 혈액 순환에 도움도 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서 건강에 도움을 많이 주는 게 파슬리예요. 저는 그래서 파슬리를 좀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로즈마리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도 아시듯이 엄청나게 향긋한 향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스테이크 같은 데도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깊은 맛을 좀 더해 주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로즈마리는 토마토에도 항산화 성분이 충분히 있는데 로즈마리에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있어 가지고 그래서 저희들 몸에도 좋고 기억력을 개선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로즈마리 향 한번 딱 맡으시고 시작하시면 뇌가 확 깨는 걸 느끼실 거예요. 음 이태리 파슬리 같은 경우는 너무 잘게 자르지 마시고 그냥 듬성듬성 이렇게 잘라줄게요. 너무 잘게 자르면 물러져 버리기 때문에 이파리의 형태를 조금씩 살릴 수 있게끔 이태리 파슬리를 또 이렇게 칼질을 너무 안 해서 그냥 넣어버리시면 오히려 향이 또 안 나요. 살짝씩만 이렇게만 잘라주시면 돼요. 이렇게 그리고 이번에 이제 로즈마리 로즈마리 같은 경우는 지금 이렇게 잘라놨잖아요.
이렇게 길게 이거를 반대로 돌리세요. 이렇게 돌리셔 가지고 손가락 손으로 이렇게 여기서부터 쭉 미시면 이렇게 짠 이파리만 벗겨지죠 그렇죠 반대로 쭉 미시면 됩니다. 이렇게 신기하죠. 오늘의 꿀팁 로즈마리도 너무 잘게 썰지 마시고 살짝살짝씩 칫값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까지만 잘라주시면 됩니다. 자 로즈마리까지 다 넣었고요. 지금 엄청나게 향긋한 향이 올라오고 있네요.
이제 레몬 제스트를 만들 건데요. 레몬 우선 제스트 하기 전에 레몬을 최대한 굴려주세요. 오늘 레몬즙을 짤 건데 레몬을 즙을 짤 때는 최대한 굴려주셔가지고 이 딱딱한 레몬이 말랑말랑 을 때까지 굴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레몬즙을 짤 때도 집이 잘 나옵니다. 지금 보시면 이제 말랑말랑말랑말랑해졌어요. 레몬을 짜기 전에 항상 제스트를 하셔야 됩니다. 레몬을 짜고 나면 이게 말랑말랑해져서 갈기가 힘들어져요. 이렇게 짜기 전에 갈아주시는데요. 제스트를 할 때도 너무 빡빡하게 가시면 안 되고 이렇게 갈았을 때 이 표면이 이렇게 약간 노란빛이 나올 때까지만 갈아야 돼요.
껍질 안쪽에 하얀 부분을 갈게 되면 그 하얀 부분은 쓴맛이 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꼭 살짝살짝 갈아가지고 흰 부분이 안 들어갈 수 있게끔 해 주세요. 흰 부분 들어가면 쓴맛이 납니다. 이것도 기억해 주세요. 이거 갈라고 했다고 신나게 갈다가 또 만들었는데도 왜 이 쓴맛이 나지 하시면 안 됩니다. 이거 잘 보셔야 돼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레몬 껍질에서 너무 상큼한 향기가 올라오네요. 너무 좋아요. 자 무리하지 않고 이렇게 듬성듬성 다 갈아주세요. 지금 색깔 너무 예쁘죠
가장 먼저 올리브 오일을 넣을 건데 오늘 저는 인토소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올리브 오일 중에 하나인데 오늘은 뭐 많이 들어가는 게 없으니까 소주잔으로 제가 소주잔으로 계량하는 거 알려드릴게요. 인토스 이 영롱한 색깔 보이나요? 이 인토소 올리브 오일을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오일이 정말 상큼한 향이 좋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시면 인토소 올리브유를 한 번씩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샐러드나 이런 마리네이드 만들 때 너무 좋습니다. 한 컵 올리브 오일 한 컵 넣습니다. 한 컵 그리고 반 컵 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오일하고 토마토를 같이 먹어야 토마토에 들어있는 그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지용성이라서 저희 몸에 잘 흡수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소금 소금을 오늘은 한 이 정도예요. 두 꼬집 정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까 소주 잔 다시 준비하시고요. 꿀을 넣을 건데요. 꿀을 저는 꿀을 아빠 숟가락으로 2개 아빠 숟가락 2개 꿀 아무 꿀이나 쓰시면 돼요. 저는 일반 자판꿀 썼어요. 뭐 아카시아 꿀이나 이런 것들도 다 편하게 넣으시면 됩니다. 자 꿀 들어갔고요. 여기에 새콤하고 상큼함을 더해줄 라임 주스 넣어 볼게요. 라임 주스 소주잔으로 절반 절반 넣어주세요. 이렇게 꿀을 넣으신 다음에 마지막에 라임 주스를 넣어야 이 잔 안에 계량돼 있던 꿀이 다 나오게 돼 있어요. 깨끗하죠.
그리고 아까 저희가 돌려놓았던 레몬 즙 넣겠습니다. 레몬 스퀴즈라는 즙 짜는 게 있으시면 그렇게 하시고요. 없으시면 저처럼 손으로도 하셔도 되는데 되도록이면 스퀴즈 있으시면 스퀴즈 사용하시는 게 더 편하겠죠. 손으로 할 때는 여기에 있는 씨가 나올 수가 있으니까 손가락을 살짝 망처럼 받치시고 이 위에서 레몬을 돌려서 짜주시면 됩니다. 돌려가면서 이렇게 짜주시면 돼요. 이렇게 손으로 받치고 짜야 보시는 것처럼 손에 이렇게 씨가 남습니다. 이렇게 해서 레몬 1개를 짜주시면 됩니다. 이제 거의 요리가 끝났네요. 이제 소스 섞어가지고 넣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쉽죠 한 10분 걸리는 이 요리 하나 해놓으면 1~2주는 거뜬히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 레시피죠.
그리고 아까 혼합했던 거 소금이 녹아야 되니까 살짝만 섞어줄게요. 소금이 녹을 정도로 섞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거 발사믹 식초 발사믹 식초를 아빠 숟가락으로 2개 넣겠습니다. 이제 다 들어갔어요. 음 발사믹에서도 너무 좋은 냄새가 나네요. 지금 이렇게 섞어가지고 그럼 레몬즙이랑 따로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섞어주시면 살짝 유화가 되지만 뭐 저희는 완전히 유화시키진 않을 거니까 섞은 소스를 부어주시고요. 이대로 그냥 섞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섞어주시면 돼요. 이게 색깔이 섞이면서 나오겠죠. 약간 발사믹도 들어갔으니까 너무 예쁘죠.
여러분들 요즘처럼 환절기 때 건강 관리 어떻게 하세요? 특히나 이런 환절기 때는 이렇게 황산화 음식 같은 거를 많이 먹어주셔 가지고 면역력을 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요새 안 그래도 병원에 감기 환자들 많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이렇게 몸에 좋은 면역력 증강시켜주는 올려주는 음식 꼭 해 드시고 항상 건강 잘 지키세요. 저도 역시 건강 잘 지켜서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색깔이 정말 맛있겠죠?
원문 영상 채널 - 세프의 레시피 밥깡패 로빈
https://www.youtube.com/watch?v=Cy9Z_RDG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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