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널의 영상의 글이 길어져서 이렇게 두개로 나눴습니다. 어제는 양배추당근라페를 만드는것이 주요했구요. 그 양배추당근라페를 이용하여 당뇨 또는 다이어트 시 참조하면 좋은 음식레시피 무엇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 더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음식레시피 1 - 닭가슴살 양배추당근라페 샐러드
재료 : 양상추, 닭가슴살, 소스(들기름 2T, 간장 1/2T, 알룰로스 또는 올리고당 1/2T, 후추)
- 양상추 위에 양배추당근라페를 넣어 세팅하기
- 그 위에 닭가슴살을 위에 얹어 먹기
- 또는 다른 야채를 더해 소스를 넣고 섞어 먹기
일단 샐러드를 만들어 볼게요. 아무거나 다 넣어도 샐러드가 되죠. 양상추 밑에 깔면 예쁘니까 이렇게 양상추 넣고 사실은 뜯어서 이렇게 놓는 것도 좋죠. 근데 모양 때문에 오늘은 제가 뜯지는 않았어요. 우리가 만들어 두었던 양배추당근라페 여기다가 이제 듬뿍 넣는 거죠. 이 채소에 들어있는 칼로리는 저는 제로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 채소를 먹는 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에이 아예 하나 다 넣을게요. 이렇게만 먹어도 좋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제가 가져왔어요. 닭가슴살 삶은 거 닭가슴살을 이만큼 다 낼 거예요. 저는 다 먹을 거니까 심심하니까 이 위에 쪽파를 제가 아주 살살 조금만 뿌릴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 이 외국보다 국물이 있는 걸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이 국물을 버리지 않고 여기다 넣었기 때문에 이 라페가 이제 촉촉한 느낌이 들 텐데 나는 샐러드를 좀 소스를 좀 써야겠다 그러면 오리엔탈 샐러드를 만드는데 들기름 2스푼 간장 반스푼 알룰로스 같은 거 한 반 스푼 그 정도만 넣고 후추 넣고 그래가지고 막 저으세요.
그 다음에 뿌려 놓으면 간단히 만든 건데 정말 맛있다 하실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양배추 당근 앞에 닭가슴살 샐러드가 완성이 됐습니다. 제가 만든 칼로리 없는 맛은 극대화된 닭가슴살이 들어간 당근 양배추 앞에 맛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한번 먹어볼게요.
맛있어요.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다이어트와 당뇨를 관리하는 비법 중의 하나는 탄수화물 대체제를 식사로 많이 먹는 거예요. 밥 대신에 이런 거를 한 번만 드셔보세요. 다음 날에 몸무게가 쭉 빠져 있어요. 먹고 싶은 거 많아도 참을 때는 참아야죠. 우리가 밥 대신에 이거를 왕창 드셔도 돼요. 당근 먹어서 독성 그 정도까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왕창 드세요. 탄수화물 없습니다. 단백질과 영양소는 아주 높은 두부와 토마토만 들어 있을 뿐이에요. 이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항암 성분까지도 있지만 항산화 성분이거든요. 전 국민한테 꼭 필요한 영양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먹으면 3천 칼로리 절약하는 거예요. 진짜 맛있어요.
음식레시피2 - 토마토 달걀 두부 볶음밥
재료 : 두부, 계란, 토마토, 소금, 굴소스
- 두부 으깨어 수분짜주기
- 팬에 두부 넣어 고슬고슬하도록 수분 날려주기
- 불을 끄고, 계란 풀어 두부와 섞어 볶기
- 볶은 두부는 불을 끄고, 토마토 다지기
- 파기름 살짝 내고 위 재료를 넣고 볶기
- 소금간 또는 굴소스 조금 넣어 간하기
자 이번에 소개해 드릴 요리는 토마토 달걀 두부 볶음밥입니다. 토마토와 달걀을 볶는 요리는 중국에서 아침 요리로 유명하죠. 굉장히 건강식이에요. 그 토마토 달걀로 볶음밥 만들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또 그럴 수가 없죠. 그래서 제가 밥 대신에 두부를 넣을 겁니다.
영양소는 충분하고 열량은 굉장히 적어요. 그리고 제가 위에다가 깜짝 놀랄 계란 요리를 또 하나 얹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곧바로 시작할게요.
일단 두부를 으깨줘야 돼요. 제가 이렇게 키친타월 위에다가 올려놨었어요. 두부 안에는 물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것을 볶아서 저는 진짜 밥하고 거의 비슷하게 만들 거기 때문에 수분을 조금 더 뺄 거예요. 두부를 으깨는 방법은 면보에다 넣고서 이렇게 이렇게 해도 되지만은 저는 옛날부터 이렇게 했었어요. 두부를 이렇게 잘라가지고 칼날로 이렇게 으깨주세요. 물론 안 자르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밀고 가도 돼요.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나 전부 다 하는 거죠.
조금 더 한다면은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수분을 더 뺄 거기 때문에 물 아까 뺐는데도 이렇게 또 나오잖아요. 물기를 이제 쫙 뺍니다. 그래서 물을 충분히 짜준 두부예요. 그런데 이 두부를 수분을 날려주기 위해서 이번에는 또 팬에서 볶을 겁니다. 파워를 키고 두부가 소리가 좋은데요. 쌀알이랑 똑같은 식감을 내는 게 목표거든요. 코팅이 조금 잘 된 팬이 좋아요. 기름 살짝 넣으면 되는데 기름을 안 넣는 것이 목표잖아요.우리들은 그래서 기름 안 넣고 할 거니까 조금 잘 된 코팅 팬에서 이렇게 하고 이렇게 연기 나는 거 보시죠.
익힌 수증기 나는 거 이렇게 날아갑니다. 2~3분은 충분히 볶으셔야 됩니다. 불은 중불 아니면 강불 타지 않게 보면 되는데 지금 아직도 이렇게 수증기가 올라오잖아요. 연기가 아니고 이러면은 수분이 덜 날아간 거예요. 얘네들이 이제 건조되면 그때부터 몽글몽글해져가지고 밥이랑 비슷해져요. 밥 대신에 먹으려고 하는 거니까 딱 3분만 투자를 해 주세요. 자 이제 많이 볶았거든요. 이렇게 볶았더니 이거 보면 쌀알 같지 않으세요? 아까의 몽글몽글한 두부보다는 조금 쌀알 같잖아요.
더 볶아도 되는데 볶다가 너무 배고파지면 많이 먹게 되니까 이만큼만 됐다고 치고 제가 이제 불을 끄고 빼놓을 거예요. 두부로 만든 밥입니다. 저는 이거에다가 미역국 말아 먹는 거 좋아하거든요. 만약에 이렇게 10번 하면 3천 칼로리 절약하는 거예요.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방법이긴 한데 밥알에 미리 이렇게 계란을 한 개 풀어가지고 골고루 섞으면 골고루 묻게 돼요. 계란 한 모를 두부랑 이렇게 섞었더니 완전 이렇게 됐어요. 이게 조금 밥 같으세요? 아니면 죽 같죠 그래가지고 한 번 더 볶을 거예요. 이거 하려면 계란 때문에도 그렇고 살짝 타니까 기름을 확 부었으면 좋겠지만 스프레이로만 정말 아주 조금만 할 거예요.
이렇게 많이 뿌려 아니 이거 10번 해도 한 숟갈도 안 돼요. 불은 조금 높게 자 그래서 이거 넣을 거예요. 알알이 떼어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밥알에 코팅도 잘 되게 해주고 그다음에 자 다 벗겼어요. 훨씬 알알이 떨어지는 그리고 색깔도 노리끼리하죠. 앞으론 이게 우리의 밥입니다. 두부 볶음밥 이름을 붙여가지고 계란도 넣었으니까 이게 바로 황금 두부 볶음밥이에요. 또 잠시 보관합니다.
이제 토마토를 썰 거예요. 토마토는 잘게 썰어준다. 한 1cm 정도 되게 썬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래 가지고 이제 제가 깍둑썰기를 할 거죠. 우리가 어떤 경우에 토마토 요리를 할 때는 우리가 껍질을 벗기잖아요. 토마토 껍질을 벗기면 식감이 좋아지죠. 근데 저는 토마토 껍질을 안 벗길 거예요. 왜냐하면 라이코펜이 있는데 껍질에 주로 한 2.5배 넘게 들어 있고 그다음에 라이코펜은 또 지용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토마토의 라이코펜을 온전히 흡수하려면 볶는다. 그리고 껍질을 제거하지 말라 그래가지고 이렇게 막 다져줄 겁니다.
자 이제 거의 완성 단계인데 우리가 기름 정말로 살짝 조금 넣을 거예요. 왜냐하면 볶음밥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파기름을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제가 준비해 놓았던 이 흰 부분 흰 부분을 먼저 넣어가지고 어느 정도 익으면 이 파가 살짝 투명해지면서 이 파기름 향 맡아보세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됐다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해야 우리가 정통 볶음밥 아니겠어요? 그래서 아까 만들었던 황금 두부 볶음밥을 넣어서 볶아주고 그다음에 간을 해 주는데 소금 짝깐 넣고 볶음밥에 굴소스 빠지면 섭섭하죠. 굴 소스 보세요.
한 이만큼만 이만큼만 넣어가지고 간을 해줍니다. 토마토도 볶을 거니까 껍질 대로 기름에 살짝 닿아서 볶아줘야지 라이코펜이 많아진다고 그랬죠. 한 2.5배 정도 늘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볶아주는 거예요. 불을 조금만 더 세게 마지막으로 이렇게 해서 얼추 볶아줬다 하면 아까 대파의 파란 부분 남은 부분 송송 썰은 거를 넣어서 향도 있고 이렇게 되면 색감도 예쁘잖아요. 이렇게 해서 토마토 달걀 황금볶음 두부밥이죠. 이렇게만 드셔도 밥 먹은 것보다 빠지는 거고 그다음에 이런 거 칼로리 없는 거는 우리가 대사량이 훨씬 높기 때문에 먹고 나면 살이 빠져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정말로 좋은 음식입니다. 맛있겠죠 이건 보나 마나 맛있습니다. 근데 이거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좀 더 맛있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제가 계란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어렵지만 그래도 자꾸 하시면 또 언젠가는 됩니다. 그래서 계란을 3개를 제가 미리 풀어놨는데 간 살짝 해 주고 여기다 우유 넣거나 그런 건 이제 안 합니다. 그래서 채에다 거르지도 않아요. 기름은 어쩔 수 없이 나중에 다 쓰는 게 아니니까 살짝 이 정도는 넣어주고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왔을 때 이 계란 3개를 전부 다 넣는 거예요.
온도 적당 위에 익는 동안에 황금 두부밥을 이렇게 해가지고 중국집처럼 엎을 거예요. 그래가지고 황금 두부밥을 만들어 놓고 여기다 이제 계란을 덮겠다 하는 겁니다. 계란이 좀 익었다 싶으면은 이렇게 한쪽에서부터 와가지고 가운데로 잡아서 와요. 살짝 흔들면서 잡아서 와가지고 이렇게 돌려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일단 된 거거든요. 이거보다 사실 조금 덜 익었어야 되는데 여기서 그대로 이렇게 덮어주면 회오리 덮밥이 완성이 되는 거예요. 토마토 달걀 두부 볶음밥. 제가 붙인 별명은 토마토 달걀 두부 황금 볶음밥이에요.
겉에는 완전식품인 계란이 들어 있고 그다음에 이 속에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을 것 같지만 탄수화물 없습니다. 두부와 토마토만 들어 있을 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먹으면 열량은 확실히 낫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건강식을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를 그냥 푹 퍼 먹어도 되지만 이 안에는 이렇게 돼 있다 하는 얘기예요. 푹 떠서 먹어보겠습니다. 이렇게 맛있겠죠? 진짜 맛있어요. 케첩 살짝 넣으면 눈 감고 먹는 분들은 오므라이스 계란도 맛있는데 밥 잘 볶았네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진짜 맛있습니다. 이걸 누가 두부라고 생각하겠어요?
중요한 거 왜 그렇게 하시냐 우리가 밥 대신에 먹고 오래 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거예요. 어렵지 않아요. 오늘 만드는 건강식들은 사실은 전부 다 필요한 겁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거든요. 항암 성분까지도 있지만 이 항산화 성분은 젊은 여성분들 그다음에 또 중년 여성분들도 꼭 필요하죠. 또 배 나온 중년 아저씨들도 다이어트 안 하면 안 됩니다. 당뇨 전 단계 큰일 나요. 그러니까 드시고 나이가 들어서도 모든 영양을 다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한테 꼭 필요한 영양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과 영양소는 아주 높은 좋은 식품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 번씩 꼭 따라서 해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만 하지 않으실 거예요. 저처럼 당뇨 극복을 위해서 계속 먹을 걸로 노력하시는 분들 다이어트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살 빠집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20kg 뺐거든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항암 작용도 있다고 그러잖아요. 먹어도 살 안 찌는 먹을수록 살 빠지는 팽이버섯 밑동 스테이크가 완성됐습니다. 고기 맛 정말 끝내준다. 음 이번 음식은 제가 당뇨를 극복하면서 제일 잘 먹었던 재료 중에 하나예요.
음식레시피3 - 팽이버섯 스테이크
재료 : 팽이버섯 2묶음, 가니시채소(마늘, 아스파라거스, 당근, 애호박 등), 소스(미림, 소금, 간장, 스테비아, 간마늘)
- 팽이버섯 아래쪽 3cm 잘라버리고, 밑둥 부분 스테이크하기 좋은 두께로 자르기
- 기름을 살짝 두른 후 팽이버섯을 앞뒤로 뒤집어 가며 굽기
- 가니시도 함께 구워주면서 팽이버섯 익기 시작하면 소스 넣고 구워주기
- 다 구운 팽이버섯을 그릇에 담아내기
팽이버섯입니다. 팽이버섯은 고기 맛도 나고 조리를 잘하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항암 작용도 있다고 그러잖아요. 팽이버섯을 제가 있다 만한 걸 2개나 가지고 나왔는데 팽이버섯 밑둥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어서 투뿔 안심 스테이크처럼 하는 게 목표입니다. 팽이버섯 밑둥 스테이크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밑둥 부분 있죠. 아무리 밑둥을 우리가 먹고 싶어도 여기는 안 돼요. 여기는 나무하고 흙 붙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좀 잘라 버리고 그래도 최대한 자르려면 이 정도 한 3센티미터 정도가 좋다고 생각해요. 이만큼 하시는 분도 있는데 한 이 정도가 좋습니다.
이 정도가 딱 우리 먹기 좋은 스테이크의 두께죠. 하나로도 사실 충분한데 2개 하겠습니다. 여기도 3센티 정도 해가지고 이 팽이버섯은 나중에 팽이버섯 전 붙일 거예요. 밀가루 없는 팽이버섯 전 너무 좋죠 팽이버섯 밑둥 2개로 제가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테이크 맛 비슷할 것 같죠? 정말 비슷합니다. 소스도 제가 알려드릴게요. 일단 여기다가 이제 불을 달구고 기름을 넣는데 기름을 조금만 넣고 얘가 또 기름을 많이 흡수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흡수할 거 타지 않을 정도로만 겉에 하고 나머지는 안 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온도가 어느 정도 달궈졌으면은 제가 팽이버섯을 넣겠습니다.
여기다가 하나 넣고 팽이버섯을 이렇게 놓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양식에서는 가니시라고 그러거든요. 이런 것들 뭐 마늘도 좋고 그다음에 이거 좋고 아스파라거스 잘 쓰고 근데 당근 하고서는 애호박 제가 워낙에 좀 컨트리틱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재료를 많이 씁니다. 이 팽이버섯을 저는 씻었어요. 우리가 모든 종류의 버섯은 안 씻어도 된다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래도 겉에 먼지는 최소한 있잖아요. 그리고 흙에서 자라니까는 물에 살살 씻으면 돼요. 팽이버섯 비닐 벗겨가지고 물에다 이렇게 흔들어 가지고 물기를 쫙 빼야 돼요. 밑둥도 쓸 거기 때문에 밑둥도 물론 잘 씻었거든요. 그래서 근데 팽이버섯은 안 씻고 먹는 거야라고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안 씻고 먹잖아요.
아직 어떻게 된 사람이 없는 거 보면 그렇게 큰일은 아니다. 하지만 살짝 흐르는 물에 씻으면 좋습니다. 뒤집어 줄 거죠. 이렇게 뒤집어 주는데 이거를 있잖아요. 정말로 열량 생각 안 하고 맛있게 먹으려면 기름을 넣는데 기름을 넣으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익히는 데에만 포인트를 줄 거예요. 투명해지는 순간이 앞뒤에서 만나면 이제 우리가 익었다고 치는 거니까는 그 사이에 스테이크에서 사용할 소스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미림이죠. 소금 조금만 넣을 거예요. 그다음에 간장도 저는 조금만 넣을 거예요. 이거 나중에 짜져요. 그다음에 스테비아는 한 스푼 다 넣고 그다음에 요거 간마늘 반스푼입니다. 아니 굴 소스 이거 다 넣으면 짜요 이렇게 반스푼만 이거예요.자 이렇게 만들어 놓고 있는 사이에 또 한 번만 더 뒤집어주고 이제 좀 익기 시작했어요. 이게 가운데가 좀 축축하면서 어차피 팽이버섯 생으로도 막 먹고 살짝 입히는데 그래서 팽이버섯 이렇게 됐다고 치고 이 옆에 들어 있는 가니시는 안 해도 됩니다. 통마늘 같은 거 한두 개만 넣어도 되고 아무것도 안 넣어도 돼요. 그런데 심심하니까 넣는 거죠.
중불 정도에서 강불 정도 그래서 이 정도면 이제 익기 일보 직전이니까 아까 만들어 놓은 이 소스들을 좀 뿌리 너무 조금인 것 같지만 채소들은 익으면서 살짝살짝 수분을 왜 놓기 때문에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해요. 자주 뒤집어주면 좋습니다. 국물을 이렇게 위에다가 얹어서 끼얹어주기도 하고 고기도 그렇고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처음부터 제가 이렇게 가니시를 넣는 이유는 야채가 빨리 익을 것 같지만 이런 딱딱한 채소들은 정말 안 익습니다. 근데 안 익어도 상관은 없지만 자 이거 다 됐어요. 자 저 불 끕니다.
팽이버섯 밑둥 스테이크가 완성이 됐어요. 여기 고기 하나도 안 들어갔어요. 탄수화물 하나도 안 들어갔습니다. 접시를 옆에다 놓고 자 이렇게 잘 익은 스테이크입니다. 이거 스테이크 한 개 윤기가 좌르르르 또 한 게 스테이크 먹을 때 심심하지 않도록 먹어도 살 안 찌는 먹을수록 살 빠지는 팽이버섯 밑동 스테이크가 완성됐습니다.
음식레피시4 - 팽이버섯 계란전
재료 : 팽이버섯, 고추, 계란, 기름
- 고추 씨를 빼고 손질하기
- 고추에 팽이버섯을 끼워넣기
- 계란 푼 물에 소근 간하기
- 고추팽이버섯을 후라이팬에 익히기
- 계란 푼 물을 부어 뚜껑 덮어 익히기
자 팽이버섯 두 번째 요리는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팽이버섯 계란전입니다. 저는 이번에 기름 또 요만큼만 쓰고 밀가루 안 넣습니다. 계란으로만 팽이버섯전을 만드는데 이 팽이버섯전이요 드시면 정말 맛있고 고기 같다고 느껴지실 거예요. 자신 있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자 재료 손질하겠습니다. 이 고추는 빳빳한 부분을 필요로 해요. 이 정도가 한 2cm 되거든요. 이 정도 길이로 제가 몇 개 쭉 썰을 거예요. 조금 두께가 안 나오는 부분은 이제 버리는 게 아니고 모아뒀다가 나중에 찌개 끓여 먹을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청색 고추보다 이 빨간색 고추가 훨씬 조직이 질기고 잘 안 잘려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고추 안에 씨가 있잖아요. 이 씨를 제가 젓가락으로 빼낼 거예요. 씨를 해가지고 안을 통을 이렇게 비워요. 어 그렇게 할 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또 처음엔 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금방 익숙해지면 또 금방 빼요. 또 씨가 또 한두 개 남는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팽이버섯은 하나하나 다 뛰지 않더라도 이렇게 가닥가닥 남겨놓고 그다음에 아까 제가 씨를 뺀 이 고추 있잖아요. 이 씨 뺀 고추에다가 이 팽이버섯을 끼우는 거예요. 어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지 말게나 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어차피 전 할 때 우리가 전 찍어 먹는 간장에 청원고추 넣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겠다는 얘기예요. 이렇게 해서 끼우면 이렇게 됩니다. 얼마나 예뻐요 이게 또 하다 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붙여놓으면 결과도 예쁘거든요.
아이들이랑 같이 해도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요새 아이들 뭐 자꾸 스마트폰만 보겠지만 그래도 명절에 한다든지 그래서 아이들이랑 같이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일단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건 최소한 먹으려고 그러잖아요. 팽이버섯 싫어하는 아이들한테도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걸로 저는 항상 얘기하지만 그동안 누누이 말씀드린 그 음식들로 배를 채워라 이거가 밥 대신에 먹는 거예요. 밥 대신에 먹으면 살이 빠집니다. 제가 지금부터 계속 하나하나 다 끼우겠습니다. 팽이버섯 계란전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완성됐습니다.
보기에도 예쁘죠. 그래서 지금부터 부칠 건데 이거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일단 이거를 밀가루 아니면 부침가루를 쫙 묻혀가지고 그다음에 부침가루를 탈탈 털어내고 그다음에 계란 계란물을 찍어 가지고 그다음에 겉에다가 빵가루를 이렇게 딱 묻혀 가지고 이 빵가루 묻었죠. 그거를 부글부글 끓는 기름에 150도 정도에다가 탁 넣어 가지고 튀기는 거예요. 정말 맛있겠죠? 칼로리가 어떻게 될까요?
그러니까 그거는 생각만 하고 전은 바삭함만 빼고는 거의 비슷하게 더 맛있게 더 뿌듯한 전을 밀가루 없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나오는 계란 요리는 한 번도 채에 거르지 않았습니다. 채에 거를 때는 우리가 차완무시라고 그러죠. 달걀찜을 만들 때 그때만 거르고 이건 거르지 않아요 아깝죠 그래가지고 계란 3개에다가 소금 아주 조금 넣었어요. 나머지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준비가 끝났습니다. 곧바로 이제 시작을 해볼게요. 스프레이로 이만큼만 요만큼만 가지런히 넣을 줄 알았죠. 가지런히 넣지 않는 이유는 제가 뒤집지도 않고 그 다음에 튀기지도 않고 기름도 안 사용할 거기 때문에 골고루 익으라고 일단 먼저 살짝만 아주 살짝만 익혀주는 거예요.
앞뒤로 저는 한 번만 뒤집을게요. 어차피 계란 넣어서 익을 텐데 그때는 뒷면 익는 쪽이 조금 그렇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 먼저 이렇게 살짝 볶아주는 쪽을 택해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가지런히 해도 되는데 많이 만들어 가지고 다시 화구하고 지금부터는 오와 열을 맞춰서 다시 들어가겠습니다. 파란색을 썼으면 반대쪽도 파란색이죠잉 이렇게 해도 되지만 어차피 다 맞을 거니까 색깔별로 이렇게 할게요. 다 만들었으면 아까 만들어 놨던 계란물을 넣을 거예요. 계란물을 골고루 넣는 게 중요하겠죠 이렇게 해서 익는 것만 기다리면 끝나요.
근데 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약불로 익힌다는 거예요. 센불로 익히면은 계란이 붕글붕글 일어나고 그다음에 갈색으로 다 타버려요. 그래서 예쁜 색깔은 약불에서 나오기 때문에 저도 약불에서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익히면 이렇게 훅 뒤집으면 좋겠지만 그럼 한쪽이 모양이 잘 안 나와요. 그래서 저는 기름 대신에 저는 수증기로 익히기 위해서 뚜껑을 덮겠습니다. 뚜껑 덮고 한 2분은 있어야 돼요. 2분 긴 시간 아닙니다. 2분 있으면 우리 이제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다 익은 거예요. 이거를 사실은 우리가 접시 붙여가지고 접시 받쳐서 이렇게 한 다음에 뒤집어서 여기 또 익히고 한 번 더 하면 되겠지만 그러면 괜히 탈 뿐이고 맛도 떨어져요.
계란이 약간 반숙 상태가 맛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다가 저는 이제 모양을 위하여 아까 준비했던 쪽파 썬 거 송송 썬 거를 살짝 뿌려주고 그다음에 접시에다가 무사히 옮기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밀가루 없는 팽이 계란전이 완성됐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팽이버섯 요리 두 가지 팽이버섯 밑둥 스테이크랑 팽이버섯 계란전을 완성을 했습니다. 즐거운 시 시간인데 이거 제가 정말로 기대가 크거든요. 제 레시피대로 따라 해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 거예요. 진짜라는 걸 제가 한번 거두절미하고 먹겠습니다. 스테이크니까는 우리가 나이프를 써야죠.
우아하게 어 속에까지 잘 익었어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해서 고기 맛 정말 끝내준다. 음 싱겁게 드시는 분들한텐 조금 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짠 게 두려우신 분들은 간장하고 소금 비율을 반씩 줄이세요. 그러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밀가루 없는 팽이버섯 계란전 이것도 제가 우하게 나이프로 썰어서 한번 피자처럼 먹어보겠습니다. 손으로 진짜 맛있어 보이잖아요. 고춧가루도 들어 있어서 제가 한번 먹어볼게요. 고추들이 아주 포인트를 딱 줘 가지고 너무 재미있어요.
마무리
저처럼 당뇨 극복을 위해서 계속 먹을 걸로 노력하시는 분들 여러분들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당뇨 극복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 그다음에 다이어트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알려드리는 요리들 밥 대신 드시면 무조건 살 빠집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20kg 뺐거든요. 앞으로도 잘 만들어서 드시고 감사합니다.
원문 영상 - 지식한상
https://www.youtube.com/watch?v=m8b5b00Im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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