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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봄에 먹으면 좋은 생강당근 스프 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3. 11.

생강

봄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차가워진 몸을 데워줄 수 있는 따뜻한 건강레시피가 있어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문숙 님 영상에서 당근 생강 수프를 만들면서 당근, 생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너무 보기 좋고 맛있는 당근 생강 수프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만들어 볼까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당근, 양파, 감자, 코코넛오일, 생강, 레몬

  1. 당근, 양파, 감자 적당히 썰어 두기
  2. 코코넛 오일 둘러 양파부터 볶기
  3. 당근, 감자 모두 넣고 볶기
  4. 채수 넣어 끓이기
  5. 생강, 레몬즙을 짜서 두기
  6. 익은 재료를 믹서에 갈기
  7. 농도 맞춰 끓이기
  8. 생강, 레몬즙, 올리브오일 넣어 마무리하기

 

문숙님과 함께 만들어 보는 생강당근 수프

당근이 이 계절에 좋은 이유

하루님들 채수 만드는 거 끝났으니까 이제 당근 수프로 넘어갈게요 그냥 당근 수프가 아니라 진저 캐럿 지금까지 그 레몬 디톡스 하느라고 몸이 차졌죠. 그래서 계속해야 되나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조금 있을 텐데 몸에 열을 훅 하고 올려주는 그러면서도 디톡스가 가능합니다. 당근에 대해서 잠깐만 얘기를 해볼게요 당근은 분명 토의 기운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토의 기운은 미세하고 오히려 목의 기운이 강한 채소예요. 글쎄 이게 예외예요. 즉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이 목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간을 디톡스하는 걸 돕고 그러면서도 열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디톡스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게 당근 수프입니다. 그래서 가을과 겨울에는 호박 크림수프가 있다면 봄과 초여름에는 진저 캐럿수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당근의 영양가 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가가 뭐냐 하면 물론 여기에 뭐 열다섯 가지나 스무 가지 정도의 영양가가 있는 건 아닙니다. 최소한 팔백에서 천 가지 이상의 미세한 영양가들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타민을 먹는 것보다는 진짜 식품 당근을 먹는 게 훨씬 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다 공급받을 수 있어요. 

 

재료준비

그래서 당근을 하는데 당근 속에 들어있는 영양가 중에서 비타민 A라는 게 있죠. 비타민 A는 지용성입니다. 전번에 그 호박 수프를 할 때는 그냥 쪄서 갈았죠. 그런데 당근 수프는 볶아서 갈 거예요. 기름으로 일단 당근을 자르세요. 잘라서 이렇게 이제 제가 다 이렇게 쌓아놨습니다. 
당근을 이렇게 예쁘게 썰어서 이렇게 예쁘게 써는 이유는 예쁘게 보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썰어야지 이게 골고루 익으면서 맛이 있어요. 왜냐하면 맛이 없으면 안 된다고 그랬죠 맛이 있어야 된다 근데 그 작은 것들이 모두 다 맛에 영향을 줍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들어갈 게 양파가 조금 들어가는데 양파는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기에 십 분의 일 정도 십 분의 일 정도를 한 번 해볼게요 이것도 같은 크기로 다 나중에 가를 거거든요. 이 정도면 제가 보기에 충분할 것 같아요. 그다음에 여기에 감자가 조금 들어가요 왜냐하면 진저 샤로숲을 만들 때 감자에 있는 녹말이 풀어지면서 이걸 크리미 하게 만드는 작용을 해요. 그래서 약간의 감자를 씁니다. 그래서 감자도 껍질을 벗겨서 깨끗하게 그래야지 에 크림수프가 깨끗하게 나오거든요. 


그리고 특히 감자에는 이 껍질 부분 중에서도 눈이 있는 부분에는 독성이 있습니다. 감자는 본래 조금이라도 썩으면 절대로 드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감자의 독성은 우리 몸에 굉장히 해로워요. 해로운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위험해요. 그래서 감자를 할 때는 꼭 잘라내고 한다를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절염이 있으시거나 심하신 분들 이미 진행되고 있으신 분들은 흰 감자를 드시지 않는 게 좋아요. 그래서 그거를 오트밀이나 키노아로 대체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양파와 같은 양 정도면 됩니다. 많이 넣으면 그 맛이 너무 영향을 주니까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적당한 양이면 됩니다.

 

코코넛유에 재료 볶기

그래서 일단 불을 켜고 자 기름을 쓸 건데 제가 기름에 대한 강의 해드렸죠. 그래서 어떤 기름이 불에 강하고 어떤 기름은 불에 약하다 이 자연 요리나 자연식에서는 그걸 응용을 합니다. 코코넛 오일 세트레이 페이라고 그랬죠 포화지방산이라고 그랬죠 그래서 열에 강하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우선 뜨거운 불에 볶을 때는 이게 그렇지 않은 기름들은 산화될 수 있으니까 오일에 대한 거 복습하는 그런 마음으로 어 이걸 한 번 해볼게요 우선 코코넛 오일을 조금 넣어서 일단 밑을 이렇게 한 다음에 여기다가 바로 양파를 볶으면 됩니다. 


양파를 넣어서 볶아주는 거예요. 그래서 항상 이 양파가 맛을 결정한다고 그랬죠 그래서 양파에다 약간 소금을 바로 넣으면서 볶으면서 옅은 불에다가 살살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볶은 다음에 바로 캐럿을 넣으세요. 많이 많이 넣으세요. 다 넣으세요. 같이 볶는 거예요. 바로 볶아주세요. 제가 그랬죠 캐럿 안에 들어있는 비타민 A는 지용성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기름하고 같이 쿠킹을 했을 때 소화 흡수가 월등해요. 그래서 약간 기름을 넣고 이제 조리를 한 다음에 소금 바로 넣고 돌 소금입니다. 

 

소금이 또 바로 바로 어떤 역할을 하냐면 야채 속에 스며들면서 바로 그 야채의 숨을 줄여주는 역할을 같이 해요. 그래가지고 훨씬 더 이렇게 복합적으로 맛이 있게 합니다. 잘 볶아주고 있어요. 볶으면서 이때 감자도 그냥 같이 넣어주세요. 감자 수프가 아니기 때문에 감자를 너무 넣으면은 그 맛에 영향을 너무 주니까 감자는 녹말이 녹아서 크림이 될 정도로만 넣어주면 됩니다. 자 이게 잘 볶아지고 있거든요. 지금 맛있는 냄새가 지금 여기 막 막 퍼지고 있어요. 

 

채수 넣고 익히기

근데 이때 자 불 올리고 채수를 넣으면 돼요 자 채수를 아까 만들어 놓은 게 있죠.  다섯 컵이다. 두 컵이다. 세 컵이다. 할 수도 있는데 적당히 보면 보여요 이렇게 붓고 들어가고 자 이렇게 해서 이제 여기서 끓여만 주면 돼요 푹 있게 아주 서서히 거기에서 그 에너지가 서서히 가미될 수 있도록 우선 이걸 끓이면서 약간 아 뚜껑을 덮으면 빨리 익으니까 캐럿이 지금 아 잘 익어가고 있어요. 펄펄 끓고 있거든요. 

 

생강의 용도

이럴 때 약한 불로 은은하게 오랫동안 그 에너지를 가하듯이 잘 익히는 게 중요해요 그동안 제가 진저 생강 준비해 놓을게요 생강은 마른 생강을 안 쓰고 젖은 생강을 써요. 통생강을 써요. 대강 이렇게 껍질을 까서 껍질이 쓰거든요. 마른 생강을 안 쓰는 이유는 너무 강하고 쌉쌀하고 그래서 마른 생강을 안 써요 마른 생강이 열이 더 높습니다. 여러분 젖은 생강과 마른 생강은 사용하는 부분이 조금 달라요 감기 들었을 때도 감기 기운이 있다. 감기 기운이 우슬아슬하게 오는 것 같다. 할 때는 젖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감기가 이미 기침이 시작되기 시작한다 그러면 젖은 생강을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그 때는 마른 생강으로 빨리 바꿔주셔야 돼요 그래서 아주 몸이 오슬오슬하다 처음에 몸살기가 좀 오는 것 같아 할 때는 바로 젖은 생강을 끓여서 생강차를 드세요. 그런데 이미 기침이 시작됐고 이미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바로 그 마른 생강으로 차를 달여서 마시세요. 자 그래서 이거는 젖은 생강입니다. 생강 그냥 넣으면 이게 갈리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갈리지도 않고 씹히고 뭐 이렇게 그래서 이걸 갈아서 넣을 겁니다. 

 

생강과 레몬 즙 준비하기

정리를 좀 해주셔야 돼요 대강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걸러낼 거니까 망으로 자 됐습니다. 그다음에 이거를 여기다가 갈 거예요. 이렇게 놓고 여기다가 갈아서 이 위에 나오는 것도 이것도 다 써도 돼요. 어차피 짤 거니까 아마 이 과정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게 아마 생강 가는 걸 거예요. 근데 생강은 꼭 필요해요 생강을 딱 넣어야지 열이 높아지고 텁텁하지 않아요.  생강을 안 넣으면 이 캐롯수프는 텁텁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나중에 쓸 거니까 이렇게 놔두고 한 가지 더 필요한 게 있어요. 

 

그 텁텁한 거를 막기 위해서 레몬이 들어갑니다. 레몬 즙이 필요하죠 그래서 레몬을 가져왔는데 이 양의 즙에 반 정도만 넣으면 돼요 너무 많이 넣으면 시큼해지고 약간의 레몬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레몬을 갈아서 준비해놓고 아 이 정도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 정도를 일단 받아놓고 그래서 레몬주스와 그 생강 준비해 놨습니다. 그래서 일단 한번 볼게요 어떻게 됐는지 좀 가라앉았어요. 이제 이 단계에서 믹서에다가 넣고 갈아보겠어요.

믹서에 갈기

근데 제가 해먹어보니까 여기다 잣을 조금 넣으면 너무너무 고소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잣을 갖고 왔는데 잣을 조금 넣어볼게요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근데 넣으니까 확실히 고소해져요. 더 그래서 넣고 다시 한번 갈겠습니다. 한번 볼게요 오 맛있겠다. 여기다 소금을 좀 넣고 여기서 간을 보고 딱 한 번만 더 갈고 다 된 것 같아요. 이거 보세요. 이거 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너무 보기만 해도 보약 같지 않아요. 보약을 따로 먹을 필요가 없어요. 이거 봐요 이게 바로 음식으로 너의 약을 삼아라라고 말했던 히포크라테스의 답입니다. 

 

농도 맞추기

이렇게 해서 먹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여기다 조금만 더 가미를 하면 돼요 이거를 다시 여기다 부으세요. 여기에서 컨시스턴시라고 그러죠 이 수프이 어느 정도의 물기가 되느냐를 여기서 결정하면 돼요 얘네들이 점점 더 풀어지면서 감자가 크림이 되는 과정에서 뻑뻑해지게 하거든요. 그럴 때는 아까 만드는 그 채수 남은 거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그걸 맞추면 돼요 그래서 여기서 불을 켜고 약한 불에다가 서서히 익혀가면서 여기서 맛을 보고 필요한 거를 넣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맛을 좀 볼게요 어느 정도가 지금 되어 있는지 응 모든 간이 필요해요 소금도 필요하고 그래서 여기서 간을 하는 거예요. 제가 그 좋아하는 게 뭐냐 하면 여기서 저는 그 울금을 조금 넣어요. 왜냐하면 울금이 간장을 청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그랬죠 그래서 저는 모든 음식에 울금과 생강가루를 항상 사용해요. 특히 저는 몸이 찬 편이라서 항상 몸을 덮이는 데 포커스를 두거든요. 그래서 몸이 좀 차다 싶으신 분은 항상 울금과 생강을 같이 감히 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달고 사세요. 근데 생강은 열이 낮은 사람한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열이 높은 사람한테도 좋습니다.  


그래서 울금 가루를 조금 넣구요. 간은 소금 조금 더 넣고 이게 달아요. 그래서 소금을 좀 넉넉하게 넣어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보니까 간이 거의 되어 있지 않았어요. 다시 풀어주고 그래서 이게 소금이 적당량이 들어가지 않으면 너무 단쪽으로 이렇게 휘어버려요. 그래서 단 것과 짠 것에 밸런스가 딱 맞았을 때 맛이 가장 맛있어요. 그다음에 이게 지금 뻑뻑해지는 것 같다고 느끼시면 아까 만들어 놓은 그 육수를 조금 더 부어가면서 음 이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이 컨시스턴시가 이렇게 쪼르르 흐를 정도여야 해 이렇게 너무 뻑뻑하면 맛이 없어요. 이렇게 쪼르륵 흘릴 정도로 그래서 이걸 한 소끔 더 끓여내는 거예요. 


그래서 크리미하게 마지막에 그 갈려진 감자가 점점 더 퍼지면 퍼질수록 이 당근 수프가 크리미 해져요. 아주 입에 들어갔을 때 살살 녹는 그 기분이 바로 감자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끓였을 때 이렇게 끊어지지 않고 조르르 끓을 때까지 이렇게 마지막 단계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아까 만들어 놓은 생강과 레몬주스를 마지막에 넣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그 파슬리를 조금 쓸 건데 파슬리는 아주 조금만 쓸 이 정도면 됐는데 아 참 아까 여러분들 이 레몬 껍질 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지금 모아놓고 있는데 이거를 이렇게 잘라서 나올 때마다 이렇게 잘라서 바구니에다 담아서 그 방바닥 구석에다 놔두고 도자기로 이렇게 덮어놓으면 나중에 이걸 갖고 차를 만들 거거든요. 그래서 모아서 이렇게 해서 말려놔주세요. 버리지 마세요. 저는 지금 말려놓고 있어요. 이 봄이 끝날 때쯤 되면 이 목의 기운이 끝날 때쯤 되면 이걸로 차를 만들 거예요. 자 됐나 보고 너무너무 좋아요. 여기에서 그 즙을 짜는 쉬운 방법으로는 그냥 이렇게 이런 데다가 그냥 넣으세요. 다 넣어서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짜서 넣어도 되는데 저는 그냥 해요 하면서 보면 돼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이렇게 하면 쭉 하면 나와요 이렇게 누르면 레몬주스 들어갑니다. 

 

마무리하기

마지막에 레몬 주스는 생강 들어간 거에 한 반 정도 그 정도면 돼요 그래서 조금 따라 맛을 봐가면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더 신걸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신걸 아이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거는 자기 입맛에 맞추면 돼요 자 마지막 단계 조정해 볼게요 살살 조종이 되는 이런 과정에서 불을 끄기 전에 뭐를 하냐 하면 기름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아까 여기 들어간 건 코코넛 유밖에 없습니다. 오리지널 레시피는 올리브유예요. 근데 올리브유는 산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이때에 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코코넛 오일로 다 된 것들이 이때에 올리브유를 가미해서 그다음에 후추 넣어서 마무리해주시면 돼요

 

그래서 다시 저어서 이렇게 내주면 그 올리브유가 산화될 수 있는 그 기간이 짧아지죠 그래서 올리브유를 2 테이블 스푼 정도 들어가니까 충분히 넉넉하게 넣어주셔도 돼요. 이때 이제 이렇게 해서 불을 끄면 됩니다. 다 완성이에요. 또 제가 저번에도 그랬죠 이 보온병에 넣어가지고 저는 촬영하러 갈 때 밤늦게까지 일해야 할 때 저는 이걸 싸가지고 가요 그러면 정말 편안하고 정말 힘들 때 정말 좋아요. 여러분들도 여러 가지로 활용하시면 돼요 그래서 일단 이렇게 만들어 놨으니까 제로는 캐럿 진저 두 가지입니다. 아마 이걸 먹고 나면 열이 확 올라오는 걸 느낄 거예요. 

 

그래서 한번 제가 담아볼게요 맛있게 이렇게 담아서 깨끗하게 하면서 아 파세리로 음 딱 와 이것도 똑같이 이렇게 한번 하고 너무 예쁘지 않아요. 여기다가 이제 약간의 호밀빵 한 조각 정도 이렇게 해서 여기다가 한번 담아볼게요 캐주얼하게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이것도 괜찮아요.  제가 이렇게 여러 가지 방식을 가르쳐 드리는 거는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에게 맞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다라는 한 가지 답은 없습니다. 여러분한테 맞으면 돼요 여긴 또 후추를 조금 뿌려볼까요. 이렇게 살짝 해서 여기도 후추를 한 번 살짝  오늘도 하루하루 건강한 날 되시고 행복한 날 되시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원문 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aJkJCScwL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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