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좋은 오일 알아보기
오늘은 하루하루 문숙님이 강의한 오일 영상을 가져와 내레이션과 일부 화면 캡처를 통해 해당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기름 오일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지만 기름이 빠진 음식들은 맛이 없기도 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름이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먹지 않아야 하나? 그런데 마침 문숙님의 오일에 대한 강의를 보고 오일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왜 올리브 오일이 좋다 한 것인지 그리고 트랜스지방이 왜 위험한 것인지 오늘 이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 여겨집니다. 언제나처럼 원문 영상 URL은 글 하단에 남겨두었습니다. 영상으로 시청하시면 강의가 더 재미있으실 거예요. 찬찬히 글로 보고자 하시는 분께는 이 글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오일이란
과학자가 써놓은 것 같아~ 안녕하세요. 하루님들 음 오늘은 기다리던 기름을 강의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궁금하신 게 너무 많았죠. 기름에 대해서 오늘 확실하게 도표를 그려서 기름이 무엇이며 어떻게 쓰며 왜 그런 문제가 많은 것인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 것인지 전체적으로 기름이 무엇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기름이라는 건 본래 기름에 원자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자재는 그게 씨거나 아니면 뭐 견과류이거나 우유이거나 대개 씨죠. 씨에서 나오는 것들이 많죠. 과일이거나 그래서 기름은 1차 가공식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주 귀하게 여기는 그래서 아주 조금만 쓰는 가공식품에 속합니다. 제가 기름을 얼마나 사용해야 되는지 우선 알려 드릴게요 기름은 그렇게 많이 쓰는 게 아니에요. 푸드 피라미드라고 들어보셨죠. 푸드 피라미드가 이렇게 있으면 아래 곡물 그다음에 야채 과일 단백질 그다음에 칸에 그 향신료나 뭐 다른 재료들이죠. 그다음에 제일 위에 오는 아주 조그만 양의 요 자리가 바로 기름입니다. 그래서 기름은 크게 많이 먹는 게 처음부터 아니에요. 기름은 옛날부터 아주 조금만 먹던 겁니다. 그래서 아주 그 조금만 먹는 걸로 기억을 우선 하시고요. 그 대신 기름 대신에 견과류를 먹는다든가 아니면 올리브는 올리브를 먹는다든가 아니면 참기름이면 참깨를 먹는다던가 이런 것이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오일의 화학적 구조
자 그러면 기름에 대해서 이제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기름이라는 건 기름의 원자를 제가 설명을 해드릴게요. 이게 그 화학자들 되시는 분들은 좀 사랑스럽게 봐주세요. 조금 허술하더라도 대강 설명을 하고 넘어가려는 의지입니다. 그래서 우선 그 기름의 분자라고 하죠. 멀라큘을 설명해볼게요 그 멀라큘이 어떻게 되어 있냐 하면 카본이라고 하죠. 탄소라고 합니다. 요 탄소들이 이렇게 이렇게 탄소들이 이렇게 손을 이렇게 잡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그런데 이 탄소 하나하나가 다 어떤 손을 잡고 있냐 하면 수소에 손을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기도 수소의 손을 잡고 있고 여기도 수소에 손을 잡고 있어 이렇게 H가 하이드론 수소입니다. 양쪽 손을 수소로 딱 잡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 완전하게 딱 일직선으로 이 형이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요런 기름의 형태가 완전한 상태를 포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거를 포화지방산이라고 부릅니다. 포화지방산 나왔습니다. 들어보셨죠. 포화지방산이라는 말은 들어보셨죠.
포화지방산
기름에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있습니다. 두 가지에요. 자 우선 포화지방산입니다. 서츄레이드 팻라고 하죠. 이 포화지방산은 여러분들이 찬 공기에서 봤을 때 딱딱해지는 기름을 말합니다. 이렇게 코코넛 오일이라든가 소기름 돼지기름 이런 기름들이 찬 공기에서 딱딱해지죠 이런 기름들을 모두 서츄레이드팻 포화지방이라고 부릅니다. 거기에는 그래서 그 소기름 돼지기름 그러니까 그 동물성 기름이 주로 여기 포함돼 있어요. 그래서 동물성 기름을 말합니다. 그다음에 동물성 기름 이외에도 버터가 여기 들어갑니다. 유제품이죠. 버터 그다음에 식물성으로는 코코넛 오일이 여기 속합니다. 자 이거의 특징은 그 열을 가했을 때 가장 열을 잘 견딜 수 있는 오일이 바로 포화지방산이에요.
음식을 하실 때 그 뭐 지진다든가 볶는다든가 이런 거를 할 때 옛날에도 어떻게 했어요. 돼지기름으로 했죠. 그때는 고기를 거의 안 먹었으니까 괜찮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어요.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 그래서 지금 포화지방산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포화지방산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 먹지 말아라. 피를 맑게 하지 않는다. 이제 이런 말이 떠돌면서 포화지방산이 악마의 기름이 되었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 약간의 포화지방산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너무 많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거죠. 그러나 열에 견딜 수 있는 기름은 포화지방산이 완벽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연식에서는 자연식에서는 자연 요리 그리고 치유식 그다음에 수행식까지 기름을 쓸 때에는 동물성 기름을 제외하고 그다음에 버터에서 만들어진 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라고 쓰는 그 불순물을 제거하고 그 퓨어 기름만 빼낸 기라는 것을 자연식에서도 약간의 양을 사용을 합니다. 그게 아유르베다라는 그 이론에 근거를 해서 기라는 버터는 몸에 공기가 많은 사람이라든가 신경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치유식에서도 사용을 합니다. 그래서 버터랑 거의 비슷한데요. 이렇게 노래요 아주 이렇게 노랗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게 기라는 거를 자연식에서 쓰고요. 그다음에 식물성 기름인 코코넛 오일을 씁니다. 주로 그래서 제가 코코넛 오일 얘기를 여러 번 말씀드렸죠. 이건 하얗습니다. 그래서 이 코코넛 오일을 쓰는데 그래서 뭐를 볶을 때 우선 코코넛 오일을 넣어서 볶아서 그다음에 다른 식물성 기름을 첨가하는 걸로 그걸 왜 그런지 가르쳐 드릴게요.
불포화지방산
그럼 포화지방산이 있으면 불포화 지방산이 있겠죠. 그래서 다음에 오는 이 카케고리가 불포화 지방산입니다. 그래서 불포화 지방산 언서츄레이드펫이라고 부르는 불포화지방산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기름 포화지방산이 아닌 건 이제 다 불포화지방산에 속해 있겠죠. 그러나 이제 여러분이 들어본 이름이 너무너무 많아 그걸 제가 정리를 해드릴게요. 왜 그런지 자 보세요. 아까 그 분자를 이렇게 서열을 했죠. 이 중에서 이 H 하나가 불안정하게 없어지는 게 있습니다. 없어지면 이 스트럭처가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가 없어지니까 여기가 이렇게 되면서 이렇게 휘청해지겠죠. 이 모습이 이거를 모노 하나가 빠졌다고 그래서 모노 언서츄레이드펫 그래서 H가 하나가 빠진 기름을 모노 언서츄레이드펫라고 그래서 그걸 다른 말로 뭐라고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그거는 들어보셨을 거예요.
오메가 9이라고 합니다. 이건 들어보셨죠. 오메가 9는 들어보셨죠. 오메가 9의 대표적인 기름이 무엇인가 하면 올리브유입니다. 올리브유 제가 여기서 올리브유를 오메가 9인으로 적었을 때 오메가 9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른 오일과 조금씩 섞여 있지만 오메가 9가 주로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올리브유 그다음에 또 오메가 9가 제일 많은 기름이 무엇이냐 하면 아보카도 오일이 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 이게 오메가 9이에요. 아보카도유죠 그래서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를 냉장고에다 오래 놔두면 어떻게 돼요. 좋은 올리브유를 놔두면 조금 굳어지는 걸 알 수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여기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까진 이해가 되셨죠. 오메가 9 이제 아셨죠.
근데 여기서 하나만 빠진 게 있는 게 아니라 여기서 두 개가 빠지기도 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선이 얘가 이렇게 둘쑥쑥 들어왔다가 여기 또 들어올 거 아니야 이렇게 되겠죠. 그러니까 이 스트럭처가 훅 훅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기름의 상태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렇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H가 두 개가 없다. 그래서 그거를 폴리 언서츄레이드펫이라고 합니다. 폴리 언서츄레이드펫 그래서 그거를 다른 말로 이것도 여러분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오메가 6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아시겠죠. 오메가 6에는 거의 모든 기름이 거의 여기 들어가요 참기름 콩기름 또 옥수수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이런 모든 기름들이 오메가 6에 속합니다. 여기까지 정리가 되셨죠. 일단 여기까지만 알면 돼요.
그런데 우리가 이 오메가 6오일을 전적으로 많이 먹어요. 너무 많이 먹어요. 그 정도로 많이 먹습니다. 그다음에 다음번에 오는 게 뭐냐 하면 두 개 정도가 빠지는 게 아니라 3개 이상이 빠지는 거를 말합니다. 3개가 빠질 수도 있고 3개 이상이 빠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아는 오메가 3 오일이에요. 오메가 3 오일에는 아마씨유가 있죠. 플랙씨드 오일이라고 하죠. 햄씨드오일도 있죠. 또 연어에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죠. 또 계란 노른자에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고 그다음에 들기름에도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는 오메가 3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뭐냐 하면 이 오메가 3은 이 멀라큘이 완전히 불완전하기 때문에 세 개 이상 이렇게 불완전하기 때문에 열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열만 견딜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빚도 견디지 못해요. 그래서 빛만 봐도 이 오메가 3 오일은 산화가 됩니다. 그래서 쿠킹을 전혀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사더라도 유통기한이 만든 날로부터 한 달이 안 돼요. 그러니까 조그만 걸 사서 바로 쓰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오메가 3 오일은 원래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산화가 되기 때문에 기름이 산화되는 동시에 우리 몸에 해가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이 기름도 산화가 됩니다. 어떤 경우에 산화가 될까요. 불을 가했을 때 산화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좋은 예가 뭐냐면 참기름이 있습니다. 참기름은 볶으면 볶을수록 어떻게 해요. 이미 산화가 됐다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참기름은 많이 쓰는 기름이 아닙니다. 이렇게 맛을 냄새를 풍기기 위해서 아주 조금 쓰는 기름이 참기름이에요. 그다음에 다른 기름을 쓸 때에도 열을 가하는 거를 어떻게 열을 가하느냐를 아주 조심해서 씁니다.
여기서 문제는 오메가 6와 다른 오일의 관계를 2 대 1 정도로 쓰면 마땅합니다. 그런데 우리 현대인들은 2배에서 40배 정도의 양을 더 많이 먹는다고 그래요. 오메가 6를 그래서 저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오메가 6스 오일을 집에서 쓰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가면 먹는 게 오메가 6여서 그다음에 이거는 될 수 있으면 음식에서 취하려고 하고요. 그래서 왜 계란을 노른자를 익히지 않고 먹죠. 왜냐하면 계란 노른자에 오메가 3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연어도 생으로 먹는 게 좋다는 말은 들어보셨죠.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메가 3은 어차피 먹어도 소화가 흡수가 잘 안 돼요.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은 벌써 먹으면서 산화가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어떤 어려운 조건에 있는 오메가 3를 분해해서 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름이 바로 오메가 9 오일입니다. 그래서 올리브유가 오메가 3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올리브유가 아주 좋은 오일이라는 그 소문이 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열도 가할 수 있고 그리고 정제된 것으로는 쿠킹을 해도 되고 정제가 안 된 거는 아주 그 델리켓하게 그냥 그 빵이나 샐러드에다 넣어서 먹어도 되고 그래서 올리브유를 쓰고 이렇게 갈라지는 겁니다.
오일의 관리
여러분들하고 우리 하루님들하고 직접 얼굴을 보고 이 강의를 하지 못해서 정말 제가 죄송한 생각이 들어요. 이때쯤 되면 막 아 그러면 이건 뭔데요. 이건 뭔데요. 이 이름은 어떻게 되는데요. 뭐 물어보실 게 많은데 이게 라이브였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가 노력을 해볼게요. 그래서 모든 기름은 다 어두운 병에 나와요. 이렇게 그래야지 산화가 덜 돼요 산화가 안 돼 그리고 꼭 닫혀 있어야 돼요. 공기가 들어가는 순간 산화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꼭 닫혀 있으면서 이게 꽉 막혀있죠. 살 때 그리고 오일을 살 때는 작은 사이즈를 사세요. 그래서 빨리 먹고 그다음에 다시 살 수 있도록 자 제가 가지고 나온 기름 중에서 오메가 6 오메가 3 생 기름이라고 그래 가지고 들기름입니다.
그리고 이건 참기름인데 제가 냄새를 맡아보면 응 참기름 냄새가 아주 은은하게 나는 게 저는 이런 걸 좋아해요. 근데 어떤 기름을 맡아보면 볶으면 볶을수록 이 기름이 냄새가 화려하게 나죠. 응 그래서 그 이게 이제 참기름 그 다음에 여기 이게 아보카도 오일 이것도 까만 여기다 넣어서 냉장 모든 기름은 냉장 보관입니다. 냉장고 보관입니다. 올리브유도 될 수 있으면 조그만 걸 사서 그때그때 쓰고 큰 통을 사면 조그마한 거에다가 따로서 밖에서 쓰고 바로 큰 통은 냉장고에다 보관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어두운 병에다가 하시고요
그 다음에 제가 이거를 왜 갖고 나왔냐면 이거는 타히니라고 제가 가끔 쓰는 건데 참깨를 간 겁니다. 그러니까 참깨 통깨에서부터 참깨 간 거 그다음에 참깨 기름까지 이게 중간 참깨 기름과 참깨 사이의 중간 과정이에요. 그래서 참깨보다는 조금 더 그 가공이 덜 된 거 그래서 이것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이것도 기름이 많다고 보시면 돼요 이거에 아마 한 3분의 1 반 정도는 기름이에요. 그 기름에 그 깨까지 같이 들어있는 거죠. 이렇게 해서 제가 이렇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가공 오일
여기서 기름이 한 가지가 더 있죠 여러분 트랜스펫 라는 거 들어보셨죠. 우리 몸에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아마 수십 번 들으셨을 거예요. 근데 그게 뭔지 모르지만 무조건 나쁘다 트랜스펫이 뭔지 모르시죠. 자 설명을 해드릴게요 자 트랜스펫이라는 건 뭐냐 하면 자 이게 그 불에도 강하고 또 맛이 있어요. 이 기름들이 우리가 먹었을 때 아주 그 그 혀에 착착 감칠맛이 납니다. 그래서 불에도 구워 먹는 거에 이게 좋거든요. 그래서 이 기름이 어느 날 그 미국에서 겠죠. 그 많은 사람들이 이제 고기를 너무 많이 먹고 그러니까 이제 체중도 불어나고 또 심장 질환도 생기고 핏줄 질환도 생기고 이러니까 이 기름을 그럼 어떻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느냐 하고 과학자들하고 전부 생각을 해서 만들어낸 게 트랜스펫이에요. 그게 바로 어떤 거냐면 오메가 6 기름을 가지고 수소 빠지는 거를 인위적으로 주입을 시킨 거예요. 그래 가지고 딱딱하게 만드는 거예요.
인위적으로 주입된 이 수소는 자연적인 수소와는 근본적으로 질이 다릅니다. 우선 첫 번째로 그다음에 인위적으로 되는 과정에서 딱딱해져서 이쪽으로 만들었는데 거기에 대표적인 게 뭐냐 하면 마졸린이라고 있죠. 우리나라에서 그걸 마아가린이라고 부릅니다. 마아가린 그래서 들어보셨죠. 이 마가린이 치명적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근데 여기에서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 여러분 이들이 살짝 놓치는 게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계란 노른자를 가지고 만든 기름이 바로 마요네즈예요. 전부 다 트렌스펫 트렌스지방산의 분자를 바꾸었다는 얘기죠. 트렌스펫 그래서 트랜스펫은 더 조심을 해야 된다.
마무리
자 그래서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알아듣기 쉽게 이 도표를 그려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제가 이거를 쿠킹을 하면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하루하루 연습으로 듣는 건 또 한 5분 지나면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제가 쿠킹을 하면서 연습을 해가면서 내 것을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오일 정리해드렸습니다. 하루하루 문숙 감사합니다.
원문 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36bcEtVth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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