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의 달달함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편해졌는데요. 둥근 통에 군고마를 구워내는 겨울 풍경이 가끔 그리워지곤 합니다. 오늘은 조승우 한의사님이 고구마가 왜 좋은지 채소를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에 대한 정보를 주신 영상이 있어 정리해 봤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건강한 식습관
채소 과일만 먹을 때는요. 여러분이 걱정하실 일이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날 것 그대로만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 대표적으로 하고 궁합은 이걸 이제 요새 말로는 환장궁합에 들어갑니다. 맛은 있어요. 정말 맛은 있죠 그걸로 인해서 점점점 소화가 안 되고 설사하고 독한 방귀가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제철 건강 구독자 여러분 완전 배출 저자 조승우 한약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고구마 정말 탐스럽잖아요. 그런데 이 고구마가 최근에는 가장 많이 회자됐던 게 답답하다. 특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우리 엄마 아빠 엄빠는 고구마야 뭔 소리인가 했더니 답답한 소리 한다는 거예요. 고구마가 또 유튜브의 건강 정보들이 활성화되면서 떠돌았던 게 대표적으로 사과 바나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고구마 세 가지 묶어가지고 공복에 먹으면 안 된다. 소위 자칭 건강 유튜버 저는 강연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하고 다니지 저는 건강 유튜버가 아니에요.
여러분 제 개인 채널도 있거든요. 조승우 예방은 개인 채널이 있는데 제 채널은 그렇게 활성화시키지 않았습니다. 구독자 3만 명밖에 안 돼요. 아마 이 제철 관광을 통해서 저도 한 30만 가면 좋겠지만 제철 관광도 구독자가 더 늘고요. 저는 건강 유튜버가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께 진실을 알려드리고 채소 과식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도구로 제가 이 유튜브를 삼는 것뿐이지 그런데 진짜 이걸 업으로 하고 돈을 버는 분들이 있죠.
왜 이렇게 사과 고구마 바나나에 대해서 공복에 먹으면 안 된다라는 게 강조가 되기 시작했을까 하고 제가 유튜브를 봤더니 이게 있더라는 거예요. 시나리오가 똑같은 내용으로 토시 하나도 안 틀리고 여기서 틀고 저기서 틀고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는 어떠한 세력이 움직인다는 거죠. 그런데 이 고구마 어떤 작물로 들으셨을까요? 특히 이 4,050 세대들 우리 제철 건강 제작진 여러분들 중에서도 구황 작물이 뭐야? 이렇게 하신 분 있을 거예요.
고구마의 유래
카메라 감독님 구황 작물 아세요? 뿌리채소 거봐 모르잖아요. 구황 작물이 뿌리채소라고 답하셨단 말이에요. 근데 이 고구마가 뿌리채소인 거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하신 거야. 구황작물은요. 정말 기근이 심했을 때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농작물이 재배가 안 됐을 때 예전에는 백미를 먹지 않았죠. 통밀, 조 수수, 보리 이러한 것들이 재배가 안 됐을 때 정말 다 굶어 죽었을 때 먹게 해 준 작물들을 대표적으로 구황작물이라고 했습니다. 고구마, 감자, 옥수수를 생각하시면 되죠. 그러면 먹을 게 없어서 아사 직전에 고구마 감자로 생존을 해왔던 사람들이 다 죽었어야죠.
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안 되면 그래서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정치를 잘해야 돼서 아니면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서 역사를 알아야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인류가 어떻게 살아왔고 여기까지 뭘 먹고 왔는지를 알면요. 사과 바나나 고구마를 공복에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 순간에 그러면 우리 진작에 다 죽었겠네. 멀리 수천 년 갈 필요도 없어요. 1940년대부터 해서 70년대 보릿고개 시절에 우리 어머니, 아버님, 할머니 할아버님들 다 고구마도 없어서 정말 귀하게 먹고 자란 세대가 현재 우리까지 이어진 겁니다.
그런데 불과 100년도 안 돼서 수십 년 사이에 이 고구마가 우리 인류를 공격하는 독극물로 변했을까요? 그래서 복잡하게 이거를 과학적으로 생각을 안 하셔도 되고요. 더 이상 이 고구마를 공복에 먹으면 안 된다 이런 오해에서 벗어나시고 구황작물 우리 인간을 생존시켜왔던 그래서 영국이 감자 문화가 발달한 겁니다. 거기는 이제 더 춥기 때문에 감자 문화가 대표적이잖아요. 영국은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이 영국을 되게 놀릴 때 너네는 먹을 게 감자밖에 없잖아 프랑스는 코스 요리 쫙 잘 나오는데 근데 우리나라는 이미 모든 거를 다 먹고 있는 왜 너무나 지정학적으로 우리 한반도는 축복받은 곳입니다.
뭐 외세의 침략을 떠나서 모든 작물들이요 사시사철에 의해서 제철 채소 과일이 나오는 곳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고구마 공복에 먹으면 안 된다 하던데 에이 그러면 우리 인간은 진작 죽었겠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고구마에 대해서 한번 마음껏 마음을 열고 드셔보시고요.먹는 방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께 제가 고구마를 또 한 번 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고구마가 좋은 이유
이 고구마는요 생 걸로 드셨을 때 좋다라고 기억을 하셔야 돼요. 왜냐면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여기에 뭐가 들어가냐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이거 뭐지 어디서 들어봤지? 비타민 a 비타민c 미네랄 영양제 파는 게 아니에요. 이 고구마 하나에 다 들어갔습니다. 베타카로틴 하면 당근에만 들어가는 줄 아셨죠? 즉 항산화 성분 피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색깔이 있는 채소 과일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성분인데요.
이거를 추출해가지고 영양제로 만들었던 거는 효과가 없다는 게 이미 확인이 됐어요. 되려 부작용을 갖고 온다. 그런데 이 고구마에는 이런 게 들었다고 누가 목청껏 막 저처럼 이렇게 울부짖지 않죠 먹으라고 이 고구마에는 방금 말씀드린 모든 게 들어있다. 비타민 미네랄이 과일에는 레몬을 가장 강조를 드렸다면 뿌리채소 중에는 고구마 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거예요. 그래서 구황작물로 우리 인간이 먹기 시작한 겁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a 베타카로틴이 좀 있어 보이려고 여러분들한테 자꾸 말하고 올리브오일 팔려고 당근의 베타카로틴 흡수율을 높이려면 삶아 먹어야 돼. 데쳐 먹어야 돼. 올리브오일하고 같이 해 먹어야 돼 이 마케팅을 썼는데요. 고구마는 잘 얘기를 안 했어요. 고구마에도 똑같이 베타카로틴 있거든요. 베타카로틴이 흡수율을 높이면 뭐 합니까? 여러분 올리브오일 데쳐서 삶아서 먹으면 다른 비타민 미네랄은 흡수율이 완전히 떨어져 버려요.
고구마에는 뭐다? 여러분이 기억하실 거 비타민 a가 그렇게 풍부하대. 근데 어디에 있어 껍질에 있대 비타민 a는 뭐에 좋을까요? 바로 이 비타민a가 간에서 이 조금 복잡한 여러 가지 기전을 거쳐가지고 결국에는 여러분의 눈 건강을 막게 해 줍니다. 눈 건강 하니까 여러분 지금 루테인 지아잔틴 디지고 계신 분 엄청 많을 거예요. 그럴 필요 없어요. 고구마만 매일 하루 한 개씩 이상만 드셔도 눈이 맑아지는 걸 느끼실 수가 있다. 그 이유를 제가 최대한 쉽게 설명을 드린 겁니다. 현대 과학 영양학적으로 모든 게 밝혀졌다.
그래서 고구마에 비타민 미네랄이 그렇게 풍부하다. 그중에 뭐 여러분이 몰랐던 베타카로틴까지도 있다더라 안토시아닌도 있다더라 안토시아닌 좋다. 그래서 나는 블랙베리 포도류 이런 것들 냉동고에 얼려서 계속 먹어야 되는 줄 알았더니 평상시에 여러분이 즐겨했고 좋아했던 그런데 공복에 먹으면 안 된다. 혈당 올린다고 공격받았던 고구마를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를 하실 수 있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고구마를 이제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참 제철 관광 같은 프로 저는 사랑합니다.
이렇게까지 모든 거를 다 준비를 할 수 있는 프로는요. 제철 건강밖에 없어요. 왜 채소 과일의 진심이거든요. 여러분들한테 여러분의 건강을 정말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채널은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셔야 돼요. 저를 사랑해 주듯이. 그래서 보시면 고구마 첫 번째 삶아 드실 거예요. 이런 식으로 그다음 군고구마 이렇게 있죠 그런데 군고구마까지도 껍질째 먹을 경지에 오르면 최고 그다음 삶은 고구마 껍질째까지 드셔줘야 돼요.
원래는 생고구마 원래 생식 자연식 하시는 분들이 고구마를 제일 많이 드셨다고요. 우리 인류 역사가 불이 발견된 거는 오래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역사를 잘 알아야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종교적인 믿음에서 좀 벗어나셔야 돼요. 우리 인간이 온 거는 700만 년이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과학적으로 이미 다 진화적인 거는 확인이 됐어요.
카메라 감독님 여러 번 질문을 드리지만 저랑 오늘 여러 번 만나셨으니까 침팬지 하고 유전자가 몇 프로 같다고 했죠 70% 무려 99.6%가 같습니다. 놀랍죠. 그래서 본인이 고릴라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이 0.4% DNA 유전자의 차이로 인해서 뭐 차이일까요? 뇌의 차이예요. 인간은 뇌를 진화를 선택을 했고요. 침팬지 고릴라는요. 그 상태에서 아프리카의 밀림을 못 벗어나고 우리 인간에 의해서 전 세계의 동물원에서 안타깝게 가공식품을 먹다가 모든 질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불이 발견된 건 불과 정말 넓게 잡아도 20만 년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거 그전에는 다 그냥 생으로 먹어온 거예요. 1만 년에 걸쳐서 농업혁명이 일어난 이 시기 동안에 막 불을 가열해서 먹기 시작했죠. 물론 가열을 해서 먹었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거를 제가 부정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한약사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더 잘 알겠죠. 한약은 가열을 해서 만드는 거니깐요.
그런데 이 고구마만큼은 생식을 하셨던 분들조차도 온갖 공격을 받아가지고 날 걸로 먹으면 기생충이 있다더라 혈당 지수를 엄청나게 급격하게 올린다더라. 그런데 이 GI 혈당 지수 가지고 또 채소 과일을 특히 과일을 공격을 많이 하는데 쉽게 설명드리면 혈액 내에 있는 포도당 지수를 간단히 수치화시킨 건데 대표적으로 설탕이 110 정도 돼요. 이제 이거는 먹으면 안 된다라고까지 다 얘기를 하는 설탕이 110 정도 되는데 생고구마는요 50 정도예요.
그러니까 대부분 채소 과일은 50 이하입니다. 왜 현미를 먹어야 되냐 현미가 이 정도 되거든요. 근데 백미 쌀겨만 한 번 벗겨내서 삶아버리면 80 이상 넘어가버려요. 엄청나게 혈당을 올리겠죠. 근데 문제는 자연에서 온 거는요. 여러분 혈당 피크 혈당 상승을 급격하게 갖고 오지 않아요. 몸을 공격하지 않는다고요. 간과 콩팥을 그랬으면 우리는 700만 년 동안 살아남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식이 채소 과식이 왜 우리 인간이 자꾸 육식이다 고기를 먹어야 된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고기가 생명이다 하다 하다 이제는 단백질 사냥류까지 분말가루 분유를 다 큰 어른들에게 먹이는지 이해가 되셨을 거예요. 그 결과는요. 모든 질병을 더 갖고 오는 게 확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고구마 껍질째 원래 드시면 좋다 그러면 당연히 뭐예요? 우리나라 좋은 고구마 유기농 고구마 많이 나오거든요. 영암부터 해서 정말 전국적으로 고구마 재배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 농민들 그리고 우리나라 식약처, 농림수산식품부 대단한 곳이에요.
세계 경제 10위 국가를 무시하시면 안 돼요. 그러니까 더 이상 농약이나 이런 공격에 그런 프레임에 살아있는 채소 과일을 멀리 하시면 안 됩니다. 농약 자꾸 공격하니까 결국에는 뭘로 가냐 가공식품으로 가는 거거든요. 자꾸 껍질 먹지 마라 껍질에 온갖 그런 거 다 있다 공격을 해야 되는 이유는요. 가공식품 먹게 만드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는 걸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다시 과감하게 고구마를 껍질째 드시는데 그러면 저한테 따라오는 질문이 이거예요.
군고구마는 먹어도 되나요? 군고구마가 아까 말씀드렸던 혈당 지수로 해도 90밖에 안 됩니다. 혈당 지수라는 게 GI라는 게요. 현대과학이 다시 밝혀냈어요. 이거 불안정하다 이걸로는 설명이 안 된다. 그래서 다시 혈당 부하지수라고 다시 보완시킨 게 또 나왔어요. 그런데 채소 과일은 이런 걸로 다 예외가 되더라는 거예요. 콜라, 치킨 특히 콜라는 급상승시키죠. 근데 치킨 초콜릿 먹으면요. 혈당 안 오르거든요. 근데 그게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혈당 지수 혈당 부하지수로도 설명이 안 돼. 근데 살아있는 채소 과일은 몸을 자극을 줘야죠. 그래야 인슐린이 잘 생성이 되든 호르몬들이 일을 하든 그렇게 우리 몸을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효소가 유일하게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걸 가장 효과적으로 갖고 오는 게 뭔지 아세요? 여러분 착즙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완전 배출 책에 CC 착즙 주스라고 명확하게 표기를 한 거예요. 고구마조차도 갈아서도 먹어보고 셰이크 해보고 저는 고구마도 착즙 해서 먹어봤어요. 고구마조차도 효과를 보려고 근데 맛이 없어 스무디 형태 그러니까 제 취향인 거죠. 그러니까 이렇게 여러 가지를 시도를 해보시면 돼요. 좋은 착즙기 한 대 가지고 요리가 다 된다고요. 단호박죽도 만들 수 있고 고구마죽도 만들 수 있고 모든 게 만들어지거든요.
근데 이걸 못 먹게 하려고 혈당 올린다. 군고구마요. 드셔도 됩니다. 왜 안 돼요? 그 몸에 나쁜 부대찌개도 매일 먹고 밤마다 술 먹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해장한다고 커피 마시고 근데 여러분을 점점점 몸에서 정말 배출하고 독소 배출하고 하는 것들을 멀어지게 만든 거예요. 지금 우리 제철 관광 제작진들 난리 났죠. 다 뜨끔하죠. 근데 이 영상 보고 계시는 제 알고리즘 통해서 오신 분들 제철 건강 구독을 해 주세요. 이렇게 제가 강하게 말씀드리는 영상은요.
앞으로 제철 건강밖에 없을 겁니다. 다른 데서는 제가 굳이 뭐 이제 더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완벽하게 채소 과일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효율적으로 먹고 효과적으로 먹고 이 방향으로 가는 채널은 저는 제철 건강밖에 없다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말씀을 자신 있게 드려요. 왜냐면 대기업은 이런 데 돈을 쓰지 않거든요. 기업은 이런 데 돈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진짜 여러분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먹는데 그걸 통해서 따로 더 돈이 안 들어요.
여러분 비싼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특별한 방법 찾아 헤매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철에 나오는 채소 과일만 활용해도 여러분이 살아날 수가 있다. 마음껏 드세요. 생식으로 드셔도 되고 삶아서 드셔도 되고 군고구마 드셔도 되고 그런데 당뇨가 이미 진단을 받으셨고 당뇨 전 단계까지 진단을 받으셨고 당뇨약을 먹고 계시다면 유일한 방법은 뭡니까? 가공식품을 먼저 끊고 나서 이 고구마를 드셔야지. 가공식품 믹스 커피는 먹고 스테비아 커피는 먹고 다른 건 다 먹으면서 건강기능식품은 수십 알 먹으면서 군고구마 하나 먹었더니 혈당이 막 혈당 올라도요.
여러분 2~300 안 넘어요. 100에서 150은 정상입니다. 그런데 군고구마 먹고 100에서 150 됐어 200 됐어 난리를 치는 거예요. 운동 열심히 하라 그러죠. 운동하면 순간 혈당은 300~400도 넘어요. 그러면 그 논리대로 하면 여러분 운동하시면 안 됩니다. 마라톤 하면 안 돼요. 극심한 격렬한 운동 안 하고 그냥 기죽은 듯이 살아야 되죠. 근데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없잖아요. 운동하라고 하잖아요. 왜 운동에 관련돼서 파생되는 상품이 산업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건강기능식품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더 이상 고구마 자체에 대해서 이거를 어떻게 먹어야 될까 군고구마 나 먹고 싶은데 드세요 대신에 뭐다 가공된 탄수화물을 끊어라. 당중독은 설탕에 의해서 온 것이지 인공감미료에서 온 것이지 구운 고구마에서 온 것이 아니다. 예전에도 고구마는 다 구워서 먹었습니다. 다 먹었어요. 맛있잖아요. 그 자연에서 불에서 온 것에 단 것으로 다시 돌아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저 역시 정말 어렸을 적에 우유를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아팠던 이유를 지난 10년간 계속 찾아본 것 중에 가장 큰 것 중에 하나가 유제품으로 저는 꼽거든요. 앞선 설명에서 고구마 답답하다. 여러분이 제일 많이 같이 먹었던 게 우리 어린 친구들 고구마 요샌 잘 안 먹기도 해요. 간식으로 사이다 콜라랑 같이 많이 먹어요. 그리고 어린 친구들은 우유에 같이 먹어요. 저는 채소 과일을 하는 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 뭐 부작용 없나요? 이런 건 별로 달가워하지는 않습니다. 왜 채소 과일만 먹을 때는요. 여러분이 걱정하실 일이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런데 가공식품을 안 먹을 수가 없으니까 이게 문제점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날 것 그대로만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 대표적으로 우유하고 궁합은 안 맞다. 이걸 이제 요새 말로는 환상궁합 환장궁합 하는데 환장궁합에 들어갑니다. 맛은 있어요. 정말 맛은 있죠. 우유에 시리얼 먹으면 맛있듯이. 근데 고구마는 우유에 더 이상 우리 아이들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에게는 주면 안 된다. 그걸로 인해서 점점점 소화가 안 되고 설사하고 독한 방귀가 나오는데 이게 고구마 때문이라고 단순히 또 건강 유튜버들이 떠들어대 버렸습니다.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고구마 먹었어 이 얘기 많이 하잖아요. 보리밥 먹으면 보리방귀 나오듯이 그게 바로 전분 때문에 그래요. 식이섬유라고 이해를 하셔도 되고 이 전분은 더 쉽게 설명드리면 녹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게 우리 인간의 몸에서 독소를 배출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대기업들이 이걸 돈으로 아끼고자 덱스트린이라는 인공 전분을 만들어서 모든 과자부터 해서 빵 가공식품에 다 들어갑니다.
덱스트린을 한번 잘 성분 함량표 봐보세요. 이게 우리 몸에 치명적인 거지 고구마가 우리 몸에 나쁜 역할을 해서 반기가 나온다든지 독가스가 나온다든지 냄새가 심하게 나오는 게 절대 아니거든요. 설사가 나온다는 건 몸 안에 나쁜 물질들이 배출이 되는 겁니다. 그 고구마는 아 다른 가공식품하고 안 먹으면 안전하는구나 밤 고구마 먹어야 될까요? 호박 고구마 먹어야 될까요? 이렇게 고민하실 필요도 없어요. 고구마는 가공식품과만 같이 먹는 걸 피해 줘라. 목 막히면 뭐 하고 같이 드시면 되겠어요?
레몬수하고 같이 드시면 제일 좋아요. 궁합 자체가 그리고 더 좋은 건 뭐 사과 당근 이렇게 같이 가면 됩니다. 그래서 목이 막힌다. 집에서 주스 만드셔가지고 착즙 주스 만드셔가지고 아니면 갈아서 만드시든지 자기 취향에 따라서 이것도 어떻게 다 먹어요? 그러니까 그때그때 재밌게 해 보시라는 거예요. 채소 과일은 정답이 없어요.
그냥 원물 그대로 날 것 그대로 드시는데 착즙 해서 먹으면 간단하고 편한 거고 내가 이 식이섬유조차도 지금 소화가 안 되고 불편하다 그러면 착즙부터 시도를 저는 해보시라는 거고 그게 조금 적응이 돼서 충분히 독소 배출이 되면 그다음은 갈아서 그렇게도 먹어보고 이 개념만 잡으신다면 하나부터 10까지 어떻게 먹는 걸 다 물어보고 먹어요. 그렇게 만들어버렸더라고요. 여러분을 우리가 수백만 년 동안 거리낌 없이 고구마만 캐면 이건 노다지다 산상 캐듯이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고구마조차도 우리 어린아이들 간식으로 못 먹게 만드는 껍질은 다 정성껏 하나하나씩 다 벗겨 먹게 만드는 그 문화가 불과 몇십 년 동안 생겨버렸다 이런 것들만을 좀 기억해 주시고요.
단 주의할 점 고구마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 당연하겠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다 잡혀 있기 때문에 일정 이상 먹으면 분명히 살이 쪄요. 채소 과외식 할 때 통곡물 견과류를 먹는데 살이 저는 찌고 싶어요. 하시는 분들께는 고구마 감자, 옥수수, 통국물 비율을 늘리라고 안내를 드리거든요. 근데 참 정말 신비로운 게요. 살 많이 찌신 분들도 고구마 다이어트를 해요. 이게 그러니까 자연의 날것이 주는 힘입니다. 그러니까 개인마다 다 이게 다르겠죠.
내가 먹어온 세월이 다르니까 내가 약물 중독이 얼마나 됐을지도 모르는 거고 가공된 탄수화물 당 중독이 얼마나 됐을지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다만 살이 찌고 싶으신 분들은 고구마를 잘 활용을 해보셔라. 그리고 어느 정도 살이 찌면 조절을 하셔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레시피를 다 정해줘요? 내 생활 패턴이 다 다르는데 그러니까 우리 제철 건강에서도 최대한 평균치로 해서 레시피를 많이들 드리거든요. 근데 그건 기준으로 해서 그 방향 길라잡이로 삼으시고 최종적으로는 이 공부를 통해서 원리를 깨우치시면 내 상황에 맞춰서 제철 건강 챙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치유는 예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영상 - 제철건강 by 휴롬
https://www.youtube.com/watch?v=IA-VuKwpm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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