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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디톡스 그린 스프 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4. 4. 27.

디톡스의 계절 봄인데요. 따뜻하고 간에 좋은 수프를 만들어 먹기 좋은 계절입니다. 따뜻한 수프에 방 한 조각 적셔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요. 초록초록한 수프를 만드는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양파, 대파, 셀러리, 감자, 푸른 잎채소, 고수, 파세리

  1. 양파를 잘게 썰어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주기
  2. 대파를 썰어 함게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하기
  3. 셀러리를 잘라 넣기
  4. 물을 넣어 익히기
  5. 감자를 넣어 함께 익히기
  6. 얼린 완두콩과 푸른 잎채소 넣기
  7. 브로콜리 등 넣고 걸쭉하게 될 정도의 적당량의 물을 넣는다 
  8. 고수와 파세리도 넉넉히 넣는다
  9. 익힌 재료를 믹서기에 곱게 갈면서 소금으로 적당히 간을 맞춘다
  10. 후추와 호두 토핑을 얹어 마무리한다

 

문숙님과 함께 만드는 디톡스 수프

하루하루 문숙 안녕하세요 하루님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오늘은 봄맞이 그린 디톡스 수프를 하려고 해요. 수프도 디톡스를 할 수 있는 또 목의 기운이 강한 채소들을 써서 디톡스에 좋은 수프를 한번 만들어볼게요. 색깔이 초록색이라 아주 재미있는 수프가 돼요.   제가 오늘 그린 수프 봄 스풀을 같이 만들어보겠습니다. 이 레시피가 아주 좋아요. 그리고 맛이 있습니다. 아주 초록색이고 간을 디톡스 하는데 목의 계절이죠. 간을 디톡스 하는 데 아주 많이 도움이 그린수프에 들어가는 레시피죠 이렇게 아주 초록색이 듬뿍입니다.


그래서 이 초록색을 가지고 수프를 만들 건데 아마 놀라실 거예요. 제수프가 그 디톡스를 하는 데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본래 이 그린 수프가 아니더라도 달은 겨울 수프도 그랬고 여름 수프도 그랬고 디톡스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특히 그 봄맞이 그린 수프는요 그 간에 좋은 초록색이죠. 간이 초록색을 좋아합니다. 간을 초록색으로 디톡스를 시켜주는 그런 원리입니다. 그래서 한번 볼게요. 항상 채소즙을 만들 때는 양파가 먼저 들어갑니다.


우선 양파를 작게 썰어볼게요. 그 갈아서 만드는 수프이기 때문에 아주 정확하게 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대신 사이즈를 대강 맞춰주셔야 골고루 있기 때문에 사이즈는 대강 맞춰주시는 게 좋습니다. 자 작은 양파 하나 넣을게요. 작은 양파를 넣고 제가 불을 켤 건데요. 여기서 두 가지의 옵션이 있습니다. 기름을 전혀 감당을 못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물볶음을 해주세요. 물을 조금만 넣고 먼저 양파를 익혀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해 주시면 됩니다.


많이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올리브유는 아주 조금만 넣으셔도 됩니다. 양파가 우선 아주 서서히 잘 익어야 국물이 맛이 있어요. 그래서 양파를 살살 조금 천천히 익혀주세요. 익히면서 여기에 대파가 들어갑니다. 대파를 듬뿍 넣겠습니다. 그래서 대파와 같이 익히겠어요. 대파와 양파가 서서히 익는 동안 소금을 먼저 뿌리세요. 소금을 뿌려야 소금이 들어가면서 같이 어우러지면서 대파와 양파가 아주 맛있게 익거든요.
그래서 우선 서서히 익히는 동안 미러포화를 할 때 제가 공식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항상 서양식 미러포아 수프를 만들 때에는 양파 당근 그리고 셀러리가 들어간다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린 수프에는 당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당근이 들어가면 수프가 시커매져요. 그래서 당근을 빼고 셀러리는 충분히 들어갑니다. 흰 셀러리가 올 때는요 이파리는 절대로 넣으시면 안 돼요. 이파리를 넣는 순간 수프가 써집니다. 썰어볼게요. 셀러리를 넣겠습니다. 지금 잘 익어가고 있는데요. 물을 넣겠습니다.


물을 부을 때 첫 번부터 많이 부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물을 너무 많이 부어버리면 나중에 크리미 하게 만들 때 이게 잘 그 컨시스턴스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적당히 잠길 정도만 우선 붓고요. 그다음에 여기다가 불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거기에서 감자가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이게 크림수프같이 크리미 하게 될 거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 그 녹말이 들어가야지 이게 크리미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오트밀을 넣어줄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저는 오늘은 감자를 넣겠습니다.


그래서 감자를 까서요. 감자는 정리하실 때 눈을 특별하게 잘 까주셔야 됩니다. 눈이 있는 곳에 그 독성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흰 감자는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그 나이 셰이드라고 하죠. 야행성 식품입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많이 많이 흰 감자를 드시는 건 권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드시는 건 괜찮습니다. 그래서 지금 작은 감자 하나를 제가 잘랐어요. 그래서 이걸 바로 넣어주세요.


처음에 왜냐하면 감자가 잘 익어야 나중에 크림 수프로 만들 때 이게 더 녹말이 잘 퍼질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린 들어갑니다. 여기 들어가는 그린은 얼린 그린피이죠. 이게 그 완두콩입니다. 완두콩이 파래서 아주 그린 그 수풀을 만드는 데 굉장히 아주 그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요.
그리고 영양가도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간에도 좋습니다. 자 넣을게요. 그린 피죠 그 완두콩을 넉넉히 넣겠어요 넣어보죠 넣어서 다시 또 끓이고요.

 

초록색 이파리를 넣을 거예요. 그런데 이때 쌈케일을 넣으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쌈케일도 좋지만 시금치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시금치는 이런 익히는 음식에 아주 좋아요. 익히면 옥살산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모든 옥살산이 든 그런 야채는 익혀서 드세요. 그래서 우선 스피치 넣겠습니다. 듬뿍 넣고요. 이게 익으면 별로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듬뿍 넣고요. 자 물을 한번 조금 더 넣겠습니다. 자 물을 조금 더 부어서 끓는 동안 여기다가 브라클리를 몇 개 넣겠습니다.


특별히 자르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야 같이 읽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그맣게 잘라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넣어주시고요. 간 디톡스에서 가장 중요한 허브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 잘 아시는 파세리입니다. 파세리가 그 디톡스에는 아주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요. 고수와 파세리입니다. 봄 디톡스 숲에는 파세리가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충분히 넣겠습니다. 아주 잘 익은 것 같아요. 그리고 모양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자 아주 훌륭하게 잘 된 것 같아요. 이 정도에서 불을 끄고요. 그다음에 국물의 간을 한번 보겠습니다. 국물의 간을 보고 국물이 아주 잘 만들어졌어요. 저는 여기다가 물을 부었는데도 이렇게 맛있는데 여기다가 그 채소 국물을 만들어 놓으신 게 있으면 채소 남은 거를 따로 끓여서 부으시면 더 맛있습니다. 이거를 여기서 일단 갈아주셔야 돼요. 이걸 조금 식혀서 믹서기에다 넣고 가셔도 됩니다. 그럴 때에는 꼭 믹서기가 유리로 된 걸 선택해 주세요. 저는 이런 걸 준비를 해봤습니다. 제가 아주 이걸 굉장히 좋아해요. 아무거나 넣고 갈면 그냥 크림 숲이 되기 때문에 제가 이거를 사용해서 한번 크림숲으로 만들어볼게요. 넣겠습니다.

자 여기서 잠시 쓰고 한번 보겠습니다. 이렇게 채소가 여러 가지가 들어가서 그린 수프를 만들 때에는 그냥 먹으려면 너무 어그적거리고 너무 정말 먹기가 황당합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크림수프가 아주 좋습니다. 물을 조금 덜 부어야지 채소에서 또 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물을 너무 처음부터 많이 붓지 말고 적당하게 부은 다음 간 이후에 다시 물을 맞추시면 됩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갈아볼게요. 마지막에 가를 때 소금이 조금 더 필요하시면 이때 소금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후추도 넣어보죠 저는 후추를 좋아해서 이렇게 후추를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 양이 꽤 되거든요. 그래서 넉넉하게 후추를 넣어주세요. 그럼 맨 마지막 드리겠습니다. 자 한번 보겠습니다. 응 아주 잘 된 것 같아요. 감자가 들어가서 약간 그 녹말이 들어가서 약간 크리미 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가 나죠. 여기서 이걸 담아내면 됩니다. 이때에 올리브유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건 올리브유에다가 처음에 양파로 볶았기 때문에 얼리부유를 너무 많이 넣으면 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얼리브유는 나중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넣거나 아니면 맨 마지막에 그릇에 담았을 때 올리브유를 뿌려도 괜찮습니다. 저는 올리브유를 그릇에 담은 다음에 넣도록 해보겠습니다. 이 수프에는 별명이 하나 있어요. 봄 디텍스 그린수프다라고 하기도 하고요. 이걸 그린 가레스라고 합니다. 초록 여신 수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으면 어떻게 되나 보죠 여기서 담아서 제가 작은 국자로 다섯 국자 정도를 일단 담았는데요. 여기서 초록색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거부감이 생기실 수도 있습니다.


저번에 초록 스무드를 만든 적 있죠 이거는 초록 수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꼭 같이 붙는 토핑들이 있습니다. 호두죠 호두를 조그맣게 잘라서 이렇게 시간을 내서 그다음에 여기에 그 빵을 곁들여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그래서 빵을 롤이나 아니면 뭐 토스 빵이라도 괜찮고 아니면 뭐 바게트나 아니면 무슨 큰 빵들을 잘라서 바로바로 쓰시면 됩니다. 여기에 가장 맛있게 붙는 토핑 하나가요 페다치즈라는 것입니다. 페다치즈는요 두부같이 생긴 치즈인데요. 이게 에고 치즈입니다. 염소 치즈죠 그래서 제가 자연식에서는 꼬치즈나 양치즈를 가끔 쓴다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그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주 짭조름한 이게 염소 치즈예요.

그래서 이게 이런 수프에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봄에 그 디톡스에 요 치즈를 조금씩 쓸 거예요. 그래서 여기도 한번 넣어보죠. 이 치즈는 슬라이스를 해서 써도 좋지만 이게 크럼블 돼요. 이렇게 크럼블이 돼요. 그래서 이렇게 크럼블을 해서 중간에다가 놓으면 됩니다. 여러분 어떠셨어요? 오늘 프레독을 이용한 그 석청수죠 석청수를 이용해서 아주 목 넘김도 부드럽고 또 미네랄이 많아서 아주 부드러운 국물을 낼 수 있는 그런 수프를 사용해서 오늘 맛있는 그린 수프입니다. 봄에 먹을 수 있는 그린 가레스 수프를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여러분 디톡스 하시고 건강을 찾으시고 그래야지 또 열심히 일하시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올봄에도 여러분 열심히 일하시고 또 열심히 노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원문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QSUVdO5mz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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