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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

췌장암을 예방하는 음식 5가지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6. 16.

냉장고
refrigerator
췌장암 예방

소리 없이 찾아오는 췌장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죠. 이런 췌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김소형 원장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영상이 있어 이곳에서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췌장암을 예방하는 음식들

우리 헤밀레님 냉장고 열어보면 어떤 음식들로 가득 채워 있을까 궁금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 냉장고에서 찾을 수 있는 암 예방 음식 알려드릴 겁니다. 어떤 암 췌장암 치명률이 높은 곳은 정말 악명이 높잖아요. 췌장암 예방하는 음식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췌장암 하게 되면 일단 침묵의 암으로 유명하죠. 복부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검사로 그 이상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고 또 증상 발현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한참 뒤늦게야 암이다 이렇게 찾아내는 경우가 참 많아서인데요. 

 

췌장암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췌장염으로 알고 계시죠 만성 췌장염은 가족력, 음주, 흡연이 췌장암의 주요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 중에서도 이 만성 췌장염 이게 있게 되면 췌장암의 발병 위험률이 무려 18배나 높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췌장의 염증 생기면 안 되겠네 네 최장의 염증을 만들지 않으려면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이 정말 중요해요.

 

이 췌장 세포는 글루카곤 인슐린을 생성해서 혈액으로 보내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소화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걸로 알고 계시죠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전신의 세포의 연료로 전환시키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췌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섭취한 음식의 종류 또 그 구성 성분에 따라서 췌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췌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엄청나게 구하기 어려운 음식 아니고 내 냉장고만 열면 보이는 매일 챙겨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들로만 제가 간추려서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양배추입니다. 

양배추 하게 되면 항암 식품으로 유명하죠 설포라판, 인돌리 다양한 성분들이 암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뿐만 아니라 양배추와 같은 겨자과 채소에 들어있는 성분이죠. 페네틸 아이소티오사이어네이트라는 성분이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의 작용을 억제하는 저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양배추에는 루테올린, 플라보노이드 이런 췌장암세포의 형성을 억제하는 그런 성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 U케이 이것도 최장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보통 비타민 U하고 K 하게 되면 위장의 염증하고 출혈을 막고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이다. 이렇게 알고 계시잖아요. 이런 효과가 바로 췌장을 보호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플라보놀 성분 항산화 물질이 굉장히 많아요. 이게 바로 또 췌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는 겨자과 채소에 속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양배추하고 비슷하게 생긴 브로콜리 케일 같은 채소도 이렇게 유용한 성분을 섭취할 수 있거든요. 그중에서 가장 우리가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비교적 가격도 착한 양배추 요 양배추 추천해 드렸으니까 매일 꾸준히 챙겨 드세요. 


사실 채널 H에 h 양배추 하게 되면 양배추에 대한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아실 수 있어요. 활용한 요리 또 내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 폭탄 양배추 절임 정말 몇백만 분이 좋아요. 저기 미국에 사는 제 친구들 지금 이거 내가 이렇게 만들고 있는데 잘 만들고 있는 거야 이런 확인 전화까지 올 정도로 유명한 양배추 요리들도 있으니까 꼭 h 양배추 이렇게 검색하셔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마늘입니다. 

마늘뿐만 아니라 마늘을 비롯해서 파, 양파, 파 속 식물에는 황, 아르기닌, 플라보노이 등 각종 영양소가 정말 많아요. 이런 성분들이 우리 최장 조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실시한 연구가 있는데 마늘을 많이 먹은 사람들은 췌장암의 위험이 어느 정도 낮아질까요? 무려 54% 정도 낮다는 그런 결과를 보고했어요. 또 마늘 하게 되면 일단 미국 국립암연구소 권이 있지 않아요 여기서 선정한 48가지 항암 식품이 들어가는 게 바로 마늘입니다. 마늘 항암 식재료 맞네 맞아요.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유황 화합물 셀레늄 이런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 헤밀리님들 중에는 이런 질문 안 하실 거예요. 김 원장 마늘 익혀 먹으면 아무 도움 다 없어지는 거 아니야 아니잖아요 그러시죠 맞아요. 이미 채널 h에서 h 마늘 이렇게 검색하시면 각종 생마늘 익힌 마늘, 절인 마늘 다 알려드렸으니까 여러분들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리법 꿀마늘 만든 요리법, 흑마늘 만든 요리법 다 각종 요리법들도 여기 다 있으니까 h 마늘로 검색하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익혀 먹는다고 해서 없어지는 거 아닙니다. 오히려 오히려 소화가 잘 되도록 익혀드시잖아요. 그러면 항암 항염 효과를 나타내는 srl 시스테인이라는 그런 성분의 함량이 훨씬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알려드린 바가 있어요. 다양하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해서 매일 챙겨 드셨으면 좋겠어요. 


세 번째 고추입니다. 

이 고추의 매운맛 내는 캡사이신캡사이신 성분이 바로 최장암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늦춘다는 그런 연구 결과가 있어요. 미국 암연구협회에서 발표된 연구인데 이 캡사이신 성분이 췌장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해 그래서 암의 진행이 효과적으로 억제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동물실험이긴 하지만 캡사이신이 세포 사멸 과정을 유도해서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로지 최장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되도록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을 확인했고 췌장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요법으로 연구를 지속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드시죠? 매운 거 좋아하는 우리 한국인에게는 너무나도 반가운 얘기잖아요. 다만 주의하실 거는 정말 매운맛만 내려고 쓰는 왜 캡사이신 소스 같은 거 그런 걸로 조리한 음식은 위장에 너무 큰 자극을 줘서 오히려 해롭다는 것 고추 같은 음식에 함유된 적당한 양의 캡사이신으로 우리 췌장 건강을 지켜보시는 우리 헤밀레 님 아셨죠?

 

네 번째 시금치입니다. 

이 시금치를 많이 먹은 사람이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서 최장암 발병률이 무려 23%가량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어요. 
시금치도 그렇게 좋구나 하실 텐데 맞아요. 항염 작용 또 항산화 암 예방에 효과적인 플라보놀 성분이 이 시금치에 많은 게 그 원인으로 추정되는 바입니다. 플라보놀 하게 되면 안토시아닌의 보조 색소잖아요. 

 

과일이라든지 채소 껍질 부위에 많이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 바로 플라보놀이에요. 이 연구를 보면은 퀘르세틴, 캠페롤, 미리세틴 이런 세 가지 플라보노를 대상으로 이 최장암 예방 효과를 알아봤는데 시금치에 풍부한 캠페롤 이 성분이 최장암 예방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포 성장 그리고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능력 또 종양세포의 괴사를 유발하는 능력 효소 해독의 능력 이런 암세포의 성장과 사멸에 효과적인 그런 능력들이 이런 효과를 내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게 아니었을까 이렇게 추정을 하는데요. 

 

캠페롤은 시금치 뿐만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테일 근대 토종 강낭콩에도 많습니다. 시금치나물, 시금칫국 이렇게 다양하게 조리해서 맛있게 드시면 최장암하고도 거리가 멀어질 수 있겠죠 단 데치는 시간이 너무 길잖아요. 그럼 플라보놀 성분도 감소하니까 짧게 데쳐서 드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딸기에요. 

나 딸기 좋아하는데 이 딸기에는 엽산이 많아요. 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잖아요. 그럼 췌장암 발병 가능성이 떨어진다. 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매일 음식을 통한 영양제 아니라 음식을 통한 엽산 섭취가 350 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집단이 200 마이크로그램 이하인 집단보다 최장암 발생 위험률이 무려 75퍼센트 낮았다는 겁니다. 특이할 만한 점은 엽산 보충제 있잖아요. 이 엽산 보충제로는 최장암 발생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연구를 보면 음식 아니라 엽산 보충제를 가지고 하루 300마이크로그램 이상 섭취한 그룹 그리고 섭취하지 않은 그룹 사이에서는 췌장암 발생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나와 있어요. 그럼 많은 분들이 이거 궁금하실 것 같아요. 김 원장 그 많은 양의 엽산을 아니 보충제 형태가 아니라 식품으로 음식으로 어떻게 다 섭취할 수 있을까? 방법 알려드릴게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키위 참외 딸기 이런 과일 그다음에 상추 깻잎 시금치 이런 푸른 채소를 하루에 내가 한 두세 번 정도만 먹어도 권장량 충족하실 수 있어요. 주의할 점이 있다면 이 엽산이라고 하는 거는 물이나 열이 닿는 조리 과정에서 좀 쉽게 파괴가 잘 되거든요. 가급적이면 생과일 생채로 드시는 게 가장 좋다는 겁니다. 갈거나 짜내지 마시고 생과일 그대로 딸기 키위 참매 입에서 씹어서 드시게 되면 췌장암을 예방하는 엽산과 더불어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오늘은 매일 먹으면 췌장 살리는 음식 알려드렸습니다. 양배추 마늘 고추 시금치 딸기 알려드렸고 이와 비슷하게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들도 알려드렸어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릴 것은 이런 음식들과 함께 췌장을 망치는 음식을 안 먹는 거 어떻게 보면 망치는 음식 안 먹는 거 드시는 또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췌장을 망치는 음식은 뭐예요? 이미 채널 h에서 h 최장으로 검색하시면 이 음식 드시면 최장 건강 정말 안 좋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영상에서 꼭 한번 보시고 일단 단만 알려줘 하시는 분이라고 한다면 바로 정재단과 알코올 이게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의 주요 원인인 만성 췌장염만 봐도 발생 원인의 60%를 뭐가 차지하는지 아세요? 바로 알코올. 알코올이 차지할 정도로 뿐만 아니죠.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급성 췌장염도 발병 원인은 30~60%가 바로 알코올일 정도로 또 췌장 건강을 급속도로 해치는 주범이구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끊어야겠네 생각이 드셨죠? 한 번 나빠지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게 바로 췌장이잖아요. 음식으로 미리미리 옳게 알고 미리 준비하는 우리 헤밀리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원문 영상 - 김소형채널 H

https://youtu.be/57E0tHGjP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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