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핸펀을 바꾸었다.
핸펀 바꾸면서 이번에는 맘에 드는 폰으로 해야쥐 내심 벼르다
blackberry peal을 선택했다.
2년 계약이 되면 다행히 폰값은 무료다 ^_^
요즘 이 폰으로 인터넷연결하여 메일 확인하고, 웹서핑하고, 영화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엇보다...삼일전에 Outlook과 Google calendar가 Sync기능이 부여되는것을 알고 설치했는데 이게 참 좋다했다. 사실 Google calendar가 웹에서 서치되어 좋은점이 있기는 하지만, Outlook의 Task매니저보다 불편한것은 사실이었다.
씽크기능을 설치하고, 웹에서도 서치하고, Google calendar를 모바일로 다시 씽크
ㅋㅋㅋ 그래서 한번 등록으로 세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어디든 편집할 수 있게 되니 참 좋다.
볼수록 맘에 들어서... 요즘 매일 기능하나씩 익히는 재미에 사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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