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무심코 지나치게 되거나 다른 것으로 오인하여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관련하여 자만할 수 없는 일이지만 평소 나와 가족의 몸 상태를 잘 관찰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암의 특징
암은 참 교활합니다. 암은 대부분 초기에 그 존재를 알기가 어려워요. 초기에 작은 세포 덩어리는 어떤 증상을 나타내거나 만져지지도 않고 또 주변을 압박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있어요. 암이 자라면서 느껴지기 시작하죠. 암세포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치윤 주변 조직을 파고들어 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성질이 있고 전이 혈액과 림프를 타고 다른 장기로 전이하고 증식을 계속합니다. 그다음에 무한 복제 무한 증식하는 그런 특징이 있어요.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서 빠르게 성장해요. 그 무한 복제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암 환자가 되면 이 암 진단을 받을 때만큼이나 좌절하는 순간이 있죠. 그게 바로 암 전이 됐다 재발됐다 이런 진단을 받을 때입니다. 전이됐다. 그냥 암이 번졌다는 거잖아요. 전이가 한 곳 이래 사실상 이미 내 몸에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한 곳이 아니라 어딘가에도 암세포가 숨어 있다는 그런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인데 폐 전이가 됐어 그러면 폐에만 있다 아니라 혈액 내에도 암세포가 있고 영상에서는 안 보이지만 암세포가 어딘가 다 곳에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폐에 한 개 전이된 걸로 알았는데 항암화가 얼마 안 돼서 뇌로 전이됐다 뭐 뼈로 전이됐다 이런 분들 계시잖아요. 폐암 환자가 폐암 수술받고 항암 방사선 치료하고 5년이 지났어요. 10년이 지났어요. 그런데 11년 되던 해에 우연히 간에서 작은 혹이 발견됐는데 그게 바로 폐에서 시작된 전이암이었습니다. 웬 날벼락인가 싶지 또 이런 사례도 있어요. 분명히 내가 1년 전에 검사했을 때 정상이었는데 정기 검진하고 지금 두 달밖에 안 지났는데 갑자기 난 암 판정받았다.
이건 너무 억울하다. 여러분 간격암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말 그대로 간격암 검진과 검진 사이에 발견되는 암입니다. 최근에 정기 검진했을 때는 전혀 아무 이상이 없었고 아직 다음번 정기 검진 시기도 안 됐는데 중간에 암이 발생한 경우 좀 황당하잖아요.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없다고 해서 마음 놓고 있다가 내가 당한 것 같은 그런 셈이잖아요. 암은 이렇게 상식을 뒤엎어요. 예상 밖의 행동을 보이고 지능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환경 적응 능력이 엄청납니다.
예상치 못한 환경에서 암세포가 일단 활동을 멈춰요. 동면 상태 휴지기로 들어가고 암세포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그러면 그제야 숨긴 발톱을 드러내고 잠에서 깨어나서 암으로 발병합니다. 공격성 너무 강해요. 굉장히 지능적인 존재가 바로 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이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항상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드리죠. 그래서 오늘은 암의 징후가 뚜렷한 몇 가지 증상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징후가 나타나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이것보다 빨리 알아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 단계만이라도 내가 빨리 알아챌 수 있다면 그건 행운일 수도 제가 증상들 알려드릴 테니까 증상 중에서도 내가 해당된다 생각되신다면 암 검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암 초기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첫 번째 체중 감소입니다. 특히 나이가 60대 이상이다. 근데 최근 6개월 내로 내 체중의 10% 이상 빠졌다. 반드시 병원 가셔서 검사받아보셔야 됩니다. 미국 암학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4.5kg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다 그러면 이게 암의 첫 징후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로 영양을 다 과도하게 뺏겨서 전신적인 영양 부족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액질이라고 그래가지고 칼로리를 보충을 하고 보충을 해도 체질량의 소실이 이루어지는 전신적인 영양 부족 상태를 의미합니다.
두 번째 피로감입니다. 암 환자의 일상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피로감인데 암 환자의 90%가 피로를 호소합니다. 악성 소모성 질환인 암으로 인한 악액질, 또 전신 영양 부족 상태로 피로감이 오긴 쉬운 상태가 되는 거죠. 이 암세포는 뭐예요? 돌연변이 세포잖아요. 무한 증식 무한 복제화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양소 대부분이 다 어디로 암세포한테로 가요? 정상세포는 이런 영양소 부족에 시달리면서 만성 피로를 유발하게 된다는 겁니다. 피로감이 심해지면 온몸이 가라앉으면서도 불안 초조하는 느낌이 들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에너지가 부족하면서 신체 활동에 대한 의욕 자체가 없어집니다.
세 번째 불명열입니다. 불명열 네 원인 모를 열이 38.3도 이상 계속되는 요 이렇게 원인 없는 열이 계속돼서 내가 병원 갔는데 암 진단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암이라고 하는 건 혈관 분포가 많고 무한 증식하기 때문에 세포 순환이 빨라요. 소모성 질환으로 불리잖아요. 그에 따라서 이 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열이 나는 암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게 혈액암 혈액암 환자의 30%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 바로 발열감. 근데 이 암 때문에 열나잖아요. 그럼 대부분 증상을 잘 못 느껴요.
우리가 보통 왜 감염으로 이제 열나면 어때요? 몸이 굉장히 힘들고 처지잖아요. 근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잘 때 이불이 다 젖을 정도의 식은땀이 나고 빈혈로 인해서 안세 창백해지고 심한 피로감, 멍이 잘 들고 코피 잇몸 출혈이 함께 나타납니다. 백혈병의 3대 증상이죠. 발열 출혈 빈혈 이거잖아요. 이 세 가지 증상은 모두 어디 골수에서 혈액 생산이 잘 안 돼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특히 멍이 잘 들고 코피 잇몸 출혈이 안 멈추고 하혈 하거나 생리가 계속되거나 토혈, 객혈 출혈과 함께 발열 증상이 온다 그러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제 친정어머니 그리고 저의 시아버지가 혈액암이셨어요. 제 엄마는 넘어져서 골절이 되신 거예요. 그래서 골절로 MRI 찍다가 암을 발견한 그런 케이스였는데 항암 과정이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게 암 환자의 가족이 된다는 게 아 이런 거구 나를 깨닫게 됐어요. 감사하게도 담당 주치의 치료 덕분에 완치 판정을 받고 지금은 한 10년 정도 됐거든요. 일상생활을 잘하시지만 제 시아버님은 같은 혈액암 심지어 주치의까지 똑같았지만 전이가 되셔서 결국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고령에도 정말 자전거를 타고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셨어요. 그러니까 내가 특별한 원인 없이 38.3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이 되고 특히 밤에 땀난다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가 빠졌다. 그럴 때는 결핵 같은 감염성 질환으로만 생각하고 항생제 항바이러스 써도 내가 잘 안 듣는다. 원인 파악 필요합니다. 물론 암 말고도 뭐 자가면역질환 예를 들어서 류머티즘나 루푸스 루푸스일 때도 불명열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물분변 이런 것들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원인 파악이 필요합니다.
네 번째 기침입니다. 특히 폐암은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대표적인 전조 증상으로 기침. 근데 그 기간과 색깔이 중요합니다. 기침이 오래 지속이 되고 피 섞인 가래 객혈 조금만 움직여도 숨 차고 가슴 통증 쉰 목소리 호흡할 때 휘파람 목소리 천명음이라고 얘기하죠. 체중 감소 이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은 폐암으로 이미 뼈 전이 뇌전이가 되신 환자분이다. 근데 애초에 이분은 소화불량 그리고 쉰 목소리 사례 들림 기침 증상으로 내과 가셔서 영성 식도염 진단을 받고 계속 치료하는데 이게 잘 안 나와요.
그러던 도중에 등이 아프고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물리치료받고 침 맞고 하는 도중에 이렇게 6개월이 지났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사례가 들리고 기침이 심해서 그 옆사람하고 대화가 좀 어려울 정도가 되니까 그제야 이제 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고 그래서 어떻게 생각을 했냐 아 내가 좀 목을 혹사 상태였나 보다. 그리고 음성 치료를 알아보고 이렇게 시간이 계속 경과가 됐습니다.
근데 어느 날 어지럽고 오른쪽으로 자꾸 넘어지면서 오른쪽 발끝으로 힘이 안 들어가고 신발이 이상하게 오른쪽으로만 벗겨지면서 언어 장애가 오고 말할 때 이렇게 발음이 잘 안 돼서 어머 나 뇌졸중인가 싶어서 응급실로 갔는데 거기서 뇌종양 판정을 받으신 거예요. 그런데 폐암 원발이 폐에서 비롯한 전이암이었던 거죠. 뇌전이 뼈 전이가 있었던 겁니다.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
정말 안타까운 사례도 주위에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전이된 것으로 확인이 되면 암의 병기는 이미 초기가 아니라 중기 말기로 분류되는 경우 대부분이잖아요. 암으로 인한 사망의 90% 이상이 어디서 전이암 전이암에서 기인한다. 즉 원발성 암 프라이머리 캔서가 아니라 세컨더리 캔서로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빈도 높아요. 국내 한 대학병원의 분석 결과를 보면 암 환자 4명 중에 1명꼴로 전이가 일어나는 걸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다섯 번째 외상 없는 출혈입니다. 혈류, 혈변, 질출혈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죠.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날 다음 날 한두 번 나타나는 증상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내부 출혈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종양 주변의 혈관이 약해져서 내부에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어 때문인데 치질이나 변비 아닌데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 방광암, 신장암의 가능성을 의심해 볼 유두에서 피가 비친다. 유방암을 의심해 보실 수 있고 내가 생리 기간도 아닌데 원인을 알 수 없는 질출혈이 자주 발생한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여섯 번째 지속적인 통증입니다. 이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하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뼈에 암이 생기는 골육종, 또 난소암 고안암의 전조일 수 있어 30대 미혼 여성입니다 최근에 난소암 3기 판정을 받았는데 뭐 이미 자궁 직장까지 전이가 돼 있는 상태였어요. 허리 아파서 병원 가셨대요. 디스크라고 판정을 받아서 계속 허리 치료만 하고 어느 날 갑자기 배가 많이 나와서 살쪘나 보다. 그리고 다이어트하고 치료 시기를 놓친 겁니다. 근데 이분은 가족력이 있으셨어요?
엄마가 예전에 자궁암으로 항암 치료를 했었는데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놓친 케이스입니다. 너무 안타깝다. 난소암은 발견되면 삼기라는 말이 있어요. 난소암의 70퍼센트가 3기에 발견된다는 말인데 뱃살인 줄 알고 있다가 난소암 발견된 분도 의외로 많습니다. 난소는 어디에 여성 골반 안에 있잖아요. 복부 팽만 변비, 아랫배가 뻐근하고 위장장애 소화불량인 줄 알고 계속 소화제 타먹다가 배가 점점 많이 나와서 뱃살인 줄 알고 방치하다가 증상을 느꼈을 때는 이미 난소암 삼기 사기 없던 변비 생기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내가 다이어트해도 배가 안 들어간다. 허리 아프다 이럴 때 누가 난소암이라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잘 못하죠. 계속 다른 과 전전하다가 늦게 발견된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암은 만삭 임산부처럼 배가 볼록 나오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숨 차고 소화 안 되는 것처럼 더부룩한 그런 증상이 있습니다. 여성암 중에서 사망률이 높은 암이 안소암이고 공격적인 암인 만큼 우리가 좀 미리 알고 옳게 대비하는 헤밀레가 되시기 바랍니다. 남성분들 뼈의 통증, 전립선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로 전립선암에 대한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뼈의 통증으로 알게 되는 경우 많아요. 전립선암 진행 환자한테 가장 흔한 증상 중에 하나가 바로 허리 엉덩이 부위의 간헐적이고 매우 심한 통증인데 이 전립선암은 척추뼈 그리고 갈비뼈, 골반뼈, 대퇴골, 어깨뼈 이런 데 전이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암의 위험요소
위험 요인 첫 번째가 뭔지 아세요? 바로 나이예요.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초기 발견이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50세가 넘었다 그러면 별다른 증상 없어도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가족력을 보셔야 됩니다. 전립선암 유방암 있다. 그럼 반드시 전립선암 검사해 보셔야 돼요. 유방암 어머니가 계신다. 아버지가 전립선암이다 검사받으셔야 됩니다. 45세부터 정기검진 받으세요. 왜 내분비 관련 암이잖아요.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내 가족 중에 전립선암 가족이 있다. 나 여성이다. 유방암 검사 적극적으로 받으셔야 됩니다. 세 번째 비만도 이건 체크해야 될 굉장히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죠. 그런데 이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서 보다 더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하고 관련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식습관이 점점 서구화되고 있잖아요. 육식 많이 하고 고칼로리 식단이 일반화되면서 전립선암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다행인 사실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도 음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 하는 겁니다. 전립선암을 일으키는 종양이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성분이 풍부한 그런 음식을 평소에 친하게 하시면 좋겠죠. 제가 채널 h에서 대표적인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식재료 두 가지만 알려드렸죠. 바로 토마토와 브로콜리입니다. h 전립선 이렇게 검색하시면 돼요. 드시는 방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탈모약 먹고 있다. 남성 호르몬 주사 맞고 있다. 나이하고 무관하게 1년마다 전립선 체크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암세포의 특징이 무한 증식 무한 복제잖아요. 좁은 공간에서 갑자기 많아지니까 덩어리 효과라고 해 암덩어리가 주변 혈관이나 다른 장기 신경을 건드리고 누르면 통증이 생깁니다. 등통증, 췌장암, 대장암, 난소암, 직장암 실제로 췌장암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은 등을 똑바로 대고 반듯하게 누워서 자기가 너무 힘들다는 호소를 많이 하십니다. 갑작스러운 두통, 뇌종양 암이 뇌로 전이되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로 전이됐다. 물론 초기는 아니죠. 그러니까 사소한 통증도 넘기지 마시고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요약
제가 오늘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암의 신호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이유 없는 체중 감소나 식욕 저하, 피로감,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열, 몇 달째 지속되는 이유 없는 만성 기침, 혈변, 혈뇨, 질출혈 같은 외상 없는 출혈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지속적 통증들이 막상 생각해 보잖아요. 별것 아닌 것 같은 사소한 증상일 수 있어요. 어제오늘 내가 겪었을지도 모를 증상이기도 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쩌면 이런 징후가 나타나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이것보다 빨리 알아채는 거는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 단계에서만이라도 빨리 알아챌 수 있다면 그건 행운일 수 있죠. 암의 생존율과 완치 여부는 얼마나 빨리 발견했느냐 조기 발견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리 알고 옳게 준비하는 헤밀레 정신이라면 암이라고 무서울 것도 없겠죠. 우리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공유해 주시고 우리 함께 해밀레로 건강 챙기세요.
원문영상 - 김소형 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T78iNVXUS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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