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이 도착했다.
실제는 동일한 크기인데도 불구하고
라운딩 처리를 했더니 일반 명함보다 길어보이는 느낌이다.
명함이라... 회사에 다닐때도 프로그램일을 하다 보면 굳이 명함이 필요한 경우가 잘 없었다. 그래서 늘상 두어박스 있는 명함은 그냥 명함통에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자주 사용하는 명함이 되지 않을까??
로고가 잘 빠진듯 하다. 명함이나 사이트나 어디에 넣든 나름 괜찮은 필을 준다.
명함지갑에 새롭게 채워진 명함... 대표라는 이름을 써넣게 될 줄은 몰랐는데 부디 오래 살아남기를 ㅎㅎ
지갑에 꽂아두고 참고할 수 있게끔... ㅋ~ 피부관리 팁도 넣어보았다.
일반적인 내용이기는 하지만 종종 잊어먹으니까^^
아이줌이라는 인쇄업체에 맡겼는데 나름 괜찮다. 다만 다음에는 직접 종이재질을 보고 결정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누보라는 종이가 일반적이라 하는데 약간 얇은 느낌이다. 난 조금 더 톡톡한 느낌이었으면 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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