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폭탄 두부전 간단 레시피

두부가 몸에 좋다하니 많이 먹어야 하는데, 좀 색다른 요리법이 없을까?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은 영상이라 정리해봤습니다. 단백질 덩어리만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두부에 달걀 그리고 양파와 청양고추로 입맛까지 살리는 건강한 요리 레시피 김소형님 채널에서 가져와봤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두부, 양파, 청양고추, 전분, 소금

1. 두부를 물기를 빼기
2. 두부 으깨기
3. 양파, 청양고추 잘게 다져 넣기
4. 소금간하고 전분넣어 잘 섞기'
5. 달걀하나 풀어 넣어 섞기
6. 중불의 프라이팬에 모양잡아 노릇하게 부쳐내기

 

김소형님과 함께 만들어 보는 두부전

재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부 양파 청양고추 전분 소금 끝입니다. 먼저 이 두부 한모를 면포에다 놓고 물기를 짜줘야 됩니다. 물기를 잘 해서 물기를 쫙 짜주세요. 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짜주십시오. 자 이렇게 짜주세요. 자 제법 많이 나오죠 자 자 이렇게 최대한 자 이렇게 짜니까 이렇게 이렇게 으깨졌습니다. 그릇에다가 담아주세요.

이렇게 해서 두부가 두부가 포슬포슬해지도록 이렇게 으깨주시면 돼요. 나 이게 으깨는 거 없다 그러면 숟가락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이렇게 으깨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이렇게 으깨주셔요. 이렇게 으깨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지금 보시면 여기에 양파하고 청양고추가 들어갈 거잖아요. 잘게잘게 다져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양파 잘게 잘게 다져주시면 돼요. 그래서 청양고추도 잘게 잘게 다져서 이렇게 준비해 놨습니다. 양파와 청양고추 잘게 잘게 다진 거를 이 두부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양파 그다음에 청양고추 청양고추 근데 아가가 먹을 거다 그러면 일단 청양고추를 좀 빼주셔야겠죠. 난 매콤한 맛이 좋으니까 저는 청양고추 썼습니다.  그다음에 간은 여기 소금 있잖아 소금으로 간을 좀 해주시면 돼요. 아니 이렇게 포슬포슬한 두부로 어떻게 전이 되지 자 제가 접착제 성분이 필요하겠죠 지금 보시는 우리 해밀레님들 발을 동동 구르면서 김 원장 뭐야 지금 부침가루 넣어야지 저렇게 어떻게 전을 붙이냐 하실 겁니다.

저는 이 두부전으로 약간 뭐랄까 겉바속촉의 효과를 내고 싶거든요. 그럴 때 넣으면 좋은 게 바로 이 전분입니다. 전분 저는 어떤 전분이냐 이 감자 전분으로 준비했거든요. 이 전분을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전분 감자 전분 넣고 잘 섞어주실게요. 이렇게 섞어주시면 됩니다. 튀김처럼 겉과 속촉,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쫀득하게 만드는 이 전분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한다면 밀가루 아니면 이런 부침가루 이런 것들보다도 훨씬 더 양을 적게 쓸 수 있어요. 

보통 전부일 때 부침가루, 튀김가루 이렇게 보면 조미료들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근데 이게 좀 신경 쓰인다 하시는 분은 바로 이 전분에 소금 정도 제가 소금만 넣었잖아요. 소금 정도만 깔끔하게 넣어서 부쳐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두부의 담백함 그리고 여기 양파가 들어가 있잖아요. 양파의 이런 달큰한 단맛이 살아나서 좀 담백하고 슴슴한 맛 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전분으로 하는 거 강추입니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전 붙일 때 내가 전분 써야겠다 그러면 반드시 따라오는 이 달걀 달걀을 싸주시는 게 좋습니다. 왜 이걸로만 전을 굽게 되잖아요. 그럼 이게 전이 식게 되면 표면이 좀 딱딱해질 수가 있거든요. 근데 이 전분에 달걀이 들어가게 되면 식감을 좀 더 부드럽게 해주는 그런 효과가 있어요. 반죽을 섞어주시면 돼요. 이렇게 반죽을 섞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반죽을 섞어주세요.

마치 어머 이거 샐러드 같아 감자 샐러드 같아 이런 비주얼이 나오게 되는 거죠. 그리고 굽기도 딱 요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렇게 중불에 예열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기름을 넉넉하게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제 작은 국자가 필요합니다. 이 반죽을 딱 떠 떠서 얘를 단단하게 조금 이 안에서 모양을 잡아주는 거예요. 치대주세요. 떠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모양을 이렇게 잡아줬어요. 잡아준 다음에 그다음에 예열된 후라이팬에 후라이팬에 예열된 프라이팬에 이렇게 놔주시거든요.

 

이렇게 해서 불은 중불을 유지하시고 앞뒤로 이렇게 저어가면서 노릇노릇하게 한번 뒤집어 볼게요. 노릇노릇하게 잘 굽고 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먹음직스러운 전이 완성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겉과 속촉의 두부전이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이거 불을 끄고 이거를 잘 하나씩 노릇노릇하게 아주 예쁘게 예쁘게 잘 구워줬습니다. 여기다가 이렇게 올렸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됐습니다.

딱 보기만 해도 어머 저렇게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구워졌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두부전으로 보이시죠? 제가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김 원장 겉바속촉이라고 했는데 그래 한번 보자 이 소리를 어떻게 표현하지?겉은 노릇노릇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고 속은 두부하고 달걀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촉촉하고 고소합니다. 여기 보세요. 노란 살 두부하고 달걀로 들어가 있잖아요.

근데 보통 우리가 두부 어때요? 얇게 썰어갖고 지지거나 왜 달걀물 이렇게 묻혀가지고 붙이시잖아요. 그런 맛을 생각하시면 노노노 이거 완전히 다릅니다. 아니 같은 두부하고 달걀로 붙인 건데 식감이 이렇게 다르네 맞아요. 밍밍한 두부전은 저리 가라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고 감칠맛 그리고 양파가 들어가자. 그래서 달아 단맛이 좋은 양파가 들어가서 기존의 두부전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맛이 납니다. 진짜 이거 매일 만들어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입니다.

정말 꿀꺽 하는 그 맛입니다. 두부 한모 두부 한모로 지금 두부 한모로 했는데 벌써 4장 4장 붙였고 지금 이만큼 남았거든요. 거의 한 10장은 요만한 크기의 10장 전이 나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매일 두부 한모로 건강도 잡으시고 진짜 노릇노릇 바삭바삭 겉바 속초 두부전으로 우리 해밀레님들 입맛 잡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원문 영상 - 김소형 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FdaEKwRU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