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갈까?
나의 마음은 늘 어릴 때 그 마음과 같은 데...
시간은 소리 없이 흘러가고,
문든 사진 속에 비친 나를 보고,
세월이 많이 흘러 갔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시간이 쌓인 만큼,
세상을 더 넓게 깊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넉넉한 마음으로
거짓되지 않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그 마음이 5년, 10년 후의 내 얼굴에 기록되기를
소망해본다.
오늘도 시간은 소리없이 흘러가고 있다.
반응형
'2020년 이전글 > 일상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소식 (0) | 2010.03.26 |
---|---|
[독서]성공하는 CEO의 습관 (0) | 2010.02.27 |
[독서]나도 번역이나 해볼까? (0) | 2010.02.19 |
창 밖으로 바라 본 제주 (0) | 2010.02.14 |
마음의 여유 한 자락 (0) | 2010.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