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1 지인들에게 보낼 엽서를 만들다. 11월부터인가? 지인들에게 보낼 엽서를 한 장씩 그리게 되었다. 수채화를 그릴 수 있도록 된 엽서를 화방에서 발견하고, 올해가 가기전에, 새해 인사를 올릴 요량으로 구입했던것인데.... 14장을 다 그린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 드뎌 다 완료가 되고, 이 곳에 기록으로 남겨본다. 어떤것을 누구에게 보낼지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한 장 씩 그린만큼, 작지만 아주 작은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2009.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