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인가? 지인들에게 보낼 엽서를 한 장씩 그리게 되었다.
수채화를 그릴 수 있도록 된 엽서를 화방에서 발견하고, 올해가 가기전에,
새해 인사를 올릴 요량으로 구입했던것인데.... 14장을 다 그린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
드뎌 다 완료가 되고, 이 곳에 기록으로 남겨본다.
어떤것을 누구에게 보낼지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한 장 씩 그린만큼, 작지만 아주 작은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참나래 꽃과 나비
집 앞에 펼쳐친 평원을 그려보다.
티톤산
작은마을
연꽃
붓꽃
연꽃
양귀비
바다
길
연꽃
안개낀 숲
해변도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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