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 전인가? 저녁 먹고 산책 중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큰 용한마리가 지나가는듯 하였다. 붉은 놀 정말 아름다웠는데...
핸펀 사진기로 언능 찍기는 했는데... 좀 더 좋은 사진기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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