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물건들이 팔릴까? 하다가 수집가들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꽉채운 선반위에 올망졸망 모여 있는 자동차 모형들 실제와 매우 흡사하다. 종류도 다양하고 ^^ 예전에 중학교 담임이 이런 차를 수집하는것이 기억이 나서 한 번 찍어 봤다.
알록달록 특이한 양말 좋아한다면 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
러그라고 바닥에 까는 옛날 인디언들이 어깨에도 걸치고 바닥에도 깔고 하면서 여러용도로 사용되었던 음... 뭐라 해야하지 여튼 일종의 수제천?
악세사리를 담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것들이 굴러다니면 잊어버리기 쉽상인데.. 딱 좋은 사이즈인듯
카우보이 모자... 음 남들 쓴것 보면 멋있던데...난 왜 별루지 -_-;;
드림박스라고 음 작은 보석함상자만한 크기쯤 이곳에 편지를 써서 넣어두고 베게밑에 넣어두면..꿈이 이뤄진다는 뭐 그런뜻인듯 한데... 겉에 새겨진 조각들이 참 이쁘다.
재질이 무엇인지 잘모르겠지만 구리색 비슷하다. 뱀 모양의 브론치를 겨냥해서 한방
돌, 조개껍데기,보석(?)등으로 엮어 만든 목걸이들이다. 제법 사이즈가 커서 커다란 장식 좋아하면 독특하니 멋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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