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몰아쓰고 있는 나.... 8월부터 지금까지 정신없이 바빴던것 같다. 12월말까지 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크고 작게 4개나 된다. 쩝 한달에 하나씩해도 모자라네... -_-;;
그래도 이렇게 앉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살짝 행복감과 함께 평온한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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