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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해독작용이 뛰어난 무나물의 효과를 높이는 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12. 18.

무우

무나물과 콩나물 이 두 재료는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몸에도 참 좋다는 것 익히 아는데요. 오늘은 이 중 무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김소형님 채널의 영상이 있어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기름에 볶지 않고 무나물 만드는데 해독작용의 효과를 더 높여주는 재료를 하나 더 넣어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습니다. 

 

재료 및 요약 레시피

재료 : 무우, 양파, 소금, 들기름

 

  1. 무를 채 썰어 둔다.
  2. 양파하나를 채썬다.
  3. 둘을 잘 섞은 후 소금에 절인다.
  4. 두꺼운 팬에 절인 무와 양파를 강불에 끓인 후
  5. 중불로 낮춰 뚜껑 덮고 10분 익혀주기
  6. 불 끄고 들기름 둘러서 마무리하기

 

김소형님이 알려주는 무 먹는 방법

음식은 궁합이다. 궁합 맞춤 건강 음식 약초 박사 김소형의 궁합 요리 오늘의 궁합 요리는 무나물입니다. 오늘 저는 조금 더 좀 특별한 방법으로 무나물 레시피 알려드릴 겁니다. 첫 번째 무나물을 기름에 안 볶을 거예요. 어떻게 할 거야? 물 조리법으로 할 겁니다. 두 번째 무 하게 되면 해독 작용 해독 작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무나물에 요거 하나 넣었더니 어머 진짜 해독 작용 짱이네 만성염증의 보약이 되는 그런 문화물 돼버렸네 하실 겁니다. 그럼 같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 소금 통깨 이게 그것밖에 없어 네 여기에다가 요거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해독 작용 많다고 했잖아. 조금만 기다려 주세. 제가 알려드릴게요. 오늘 무나물 레시피는 무 1개 기준으로 할 겁니다. 무 1개를 두껍게 채 썰어 주실 겁니다. 자 이렇게 해서 채칼 채칼로 쓱쓱 싹싹싹싹 해주시면 돼요. 이렇게 해서 채를 썰어주시면 됩니다. 스트레스가 풀려요. 아주 채소로 놓고 보니까 이렇게 풍성하네. 대략 무 한 개가 이 정도 분량이 됩니다.

그럼 이 무나물에 무채만 넣고 끝 아니잖아 그럼 김소형표 무나물 요거 하나 넣었습니다. 바로 양파 양파를 같이 넣어줄 겁니다. 무 한 개에 양파 한 개 쓰시면 되는데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가늘게 이렇게 해서 양파를 이렇게 채 썰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무하고 양파를 같이 넣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해독 작용의 극대화를 하기 위해서 그래요. 그래서 채 썬 양파하고 채썬 무를 함께 섞어주시면 좋아요.
무 다 놓겠습니다. 그다음에 양파 놓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같이 좀 섞어주세요. 섞어주시고 우리는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무나물을 만들려면 먼저 어때요? 소금으로 살짝 얘를 절여가지고 숨을 죽여주는 전 단계가 필요하죠.


소금의 양은 무 한 개 무게의 한 큰 술 깎아서 쓸 거예요. 골고루 숨이 죽도록 위아래로 퍼올리면서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소금 넣고 골고루 골고루 섞어주세요. 이렇게 숨이 잘 죽도록 섞어주세요. 이렇게 해서 골고루 섞어주시고요. 약간 얘가 지금 뻣뻣하잖아요. 얘가 숨이 좀 팍 죽도록 한 10분 15분 정도만 놔두시면 됩니다. 자 숨이 죽을 때까지만 놔두시면 됩니다. 자 10분이 지났습니다. 무가 잘 절여졌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10분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물이 은근하게 그리고 무가 지금 아까는 빳빳했는데 지금은 나 힘없어 이렇게 이렇게 부러지지 않고 부들부들해졌어요.


소금의 삼투압으로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부드러워진 거잖아요. 이거 보시면 무하고 양파에서 나온 물 엄청 흥건하죠. 이거 버리지 않을 거예요. 그대로 다 쓸 겁니다. 왜 이 물에 무의 소화 효소 양파의 감칠맛도 다 조금씩 흘러나왔잖아 버리기 아까워요. 우리는 다 활용할 겁니다. 이제 이 무채를 부드럽게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소형표 이 약이 되는 무나물의 특성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겠다 그냥 물에 익힐 겁니다. 바닥이 두꺼운 팬을 준비해 주시면 좋아요. 무는 이 센 불에서 짧게 조리하는 것보다 중불에서 뭉근하게 조리하는 게 훨씬 더 맛이 부드럽습니다. 중불에서 뭉근하게 익힐 때 이렇게 두꺼운 팬을 쓰시는 게 좋겠죠. 무채 절인 국물까지 아주 그냥 국물까지 전체 전체 다 무채 한 톨도 남김없이 욕심껏 욕심껏 냄비가 지금 터지기 직전이 제가 욕심껏 담긴 담았지만 저의 욕심이었습니다.

솥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솥을 바꿔서 다시 넘칠 것 같아 아무래도 여기에다가 물 한 컵 정도를 부어주실 겁니다. 무채를 끓이는 초반에는 조금 강불에서 확 끓여줘야 돼요. 근데 수분이 부족하서 타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럼 나물에서 탄내가 올라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 한 컵을 여기다 이렇게 부어주고 해 주시고요. 불을 좀 센 불에서 잡아주시는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 보통 무나물을 만들 때 참기름이나 들기름 두르고 볶아서 무나물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김소형표 약이 되는 무나물 물을 익힐 때 기름 한 방울 없이 물만 쓴다고 말씀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을 한 컵 정도 부어준 이유이기도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렇게 지금 강불로 불 조절을 강불로 하셔서 무에 수분이 충분히 우러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들기름 들어가는 포인트 언제 조금 이따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불은 처음에는 강불로 하라는 거 뚜껑 연 상태에서 국물이 좀 바글바글 바글 끓을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지금 보시면 센불에서 이렇게 국물이 바글바글바 나 이거 끓는 소리 들리시죠? 이럴 때 중불로 낮추고 뚜껑을 덮고 이 상태로 한 10분 정도 익혀주시면 됩니다. 지금 뚜껑이 닫혀 있는데도 지금 오 부엌에 단내가 아주 너무 기분 좋은 단내. 또 지금 중불에서 이렇게 무 자체 양파 자체의 수분 물 한 컵만 넣었을 뿐인데 이렇게 우리가 아주 부드럽게 아주 잘 익고 있어요. 근데 여기서 나 궁금하다. 보통 무나물 할 때 이 기름 써서 볶아야지 맛있는데 어머 김소형 원장 보니까 그냥 생물을 한 번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끓이네 물을 끓이네.


그래도 맛이 있을까? 이제 제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접시에 담아서 완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낭창낭창하게 무나물이 아주 그냥 국물 자박자박하게 잘 됐습니다 불을 끄고 이거는 오늘 저의 식량입니다. 이번 김소영표 문화물의 히든 포인트 첫 번째는 양파 양파가 들어가서 해독 작용을 상승시킨다. 두 번째 히든 포인트가 바로 이 들기름입니다. 이게 다 완성이 되고 나서 들기름이 들어가는 타이밍 먹기 직전의 타이밍에 들기름을 한번 쫙 뿌려가지고 한번 쫙 얹어서 이거를 먹게 되면 그 맛이 정말 확 기가 막힌다.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이거는 젓가락 있으면 무나물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무나물이지만 이거 숟가락으로 그냥 퍼드시는 맛입니다. 이 무나물의 단맛은 담백하게 고소한 들기름이 정말 찰떡궁합이거든요 근데 굳이 발연점이 낮은 들기름을 팔팔팔팔 가열할 때 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다 익힌 무나물에 먹기 직전에 들기름을 넣고 드시게 되면 정말 정말 고소하고 향긋한 무나물로 여러분들이 즐기실 수가 있는 거예요. 이게 심심하면서 시원한 단맛이라고 할까요? 여기에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정말 어 막혔던 속이 확 뚫리면서 꺽 나오는 맛, 꺽이 나오는 맛 아주 속이 편안해지는 있던 기침까지 날아가 버렸네. 어머 갑자기 피부가 정화가 된 것 같아 어머 여보야 나 니코틴도 담배도 없어진 것 같아 먹기만 해도 여러분들이 그런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정말 자연 건강한 자연의 단맛 도저히 한 그릇으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따끈따끈할 때 물을 착 그다음에 이 국물이 정말 무만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양파랑 같이 들어가 있잖아요. 이렇게 따뜻할 때 먹어도 너무 좋지만 이거 냉장고에 두고 먹을 때마다 시원하게 들기름 뿌려서 드셔도 그 맛이 정말 언제 만들었어할 정도로 매 끼니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나 무나물 너무 좋아해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거 강추합니다.

원문 영상 - 김소형 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1pFs3ZGWf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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