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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슈퍼푸드 양배추로 매크로바이오틱 음식 만들기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1. 7.

마이크로바이오틱으로 된장국 끓이는 방법에 이어 이번에는 양배추 요리를 가져왔습니다. 원리부터 잘 설명해주시는 문숙님의 영상을 내레이션을 발췌하여 아래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므로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양배추, 소금, 파슬리, 후추, 올리브유, 통깨

  1. 양배추를 채썬다
  2. 데쳐서 찬물에 식힌다
  3. 물기를 짜낸다
  4. 소금, 차슬리, 후추, 통깨를 섞는다

 

매크로바이오틱 요리가 쉬운 이유

여러분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이번 달에는 매크로바이오틱에 대해서 특별히 설명을 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매크로바이오틱 음식이 많이 나올 겁니다. 제가 하는 음식이 매크로바이틱 음식에 주를 두고 있습니다. 특징이 이제 매크로바이틱 음식은 굉장히 쉽다는 거 그래서 아마 여러분도 그거를 알아차리셨을 거예요.

제가 하는 음식이 아 이렇게 간단할 수 있어 왜 간단하지 아 근데 왜 맛있지 뭐 이런 게 다 그 매크로바이오틱 제가 그 공부하고 거기서부터 나온 어떤 이론에 의해서 아 치유식은 그렇게 화려한 음식이 아니구나 그런 어떤 알아차림이 있었고 그 이후에 이것을 어떻게 그럼 개발을 해야지 맛이 더 있어지고 또 그러면서도 치유에 많은 효과가 있을까 뭐 이런 것들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죠. 매크로바이틱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뭐 백 퍼센트 매크로바이오틱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매크로바이오틱이 저의 스타일의 음식을 하는데 아주 많은 역할을 합니다. 채식 음식점들은 꽤 많아도 매크로바이오틱 음식점들은 어 그렇게 많지 않고 그래서 이제 매크로바이오틱은 주로 집에서 합니다. 그게 정말 그 매크로바이오틱과 집에서 하는 음식이 잘 떨어지는 이유가 집에서는 음식이 어려우면 안 하게 됩니다.

저도 집에서 하는 음식이 어렵고 막 그 복잡하고 그러면 안 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파자마 바람으로 일어나서 뭐 이렇게 이렇게 해서 먹을 수 있는 거 뭐 이런 것들을 먹는데 이제 그렇게 먹다 보면 뭐 가공음식을 먹게 되고 이제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집에서 한 끼를 먹더라도 아주 간단하게 치유식이나 건강 자연식을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매크로바이틱의 특징이 몸이 편안해지면서 어떻게 된다. 그 의식이 높아지면서 영역이 넓어지면서 마음의 평정심을 이루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수행식으로 쓰기도 하고 일단 마음의 평정심이 이루어져야지 그다음에 명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배추 조리하는 원리

오늘은 또 다른 간단한 요리를 아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양배추 아시죠 양배추가 좋다는 말은 너무너무 많이 들었는데 이걸 잘 먹게 되지가 않죠. 우선 저만 해도 이걸 한 통을 사면 먹어도 먹어도 끝이 나지를 않죠.  그래서 이제 이걸 갖다가 절인 음식을 하면 아주 좋습니다. 제가 나중에 양배추 절인 음식도 이제 하겠지만 오늘은 절인 음식보다는 이제 그 데친 음식 생 음식을 많이 쓰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이 이파리 하나에는 주로 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세포 속으로 들어있는 것이 공기입니다. 그래서 생야채를 먹었을 때는 너무 많은 공기를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공기가 그 아유르베다에서는 바타라고 하는데 그 바타가 너무 많이 들어오고 너무 많이 축적이 되었을 때 몸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기를 제거하고 먹는 게 좋습니다. 그 공기를 제거하는 방식 중에 하나는 오랫동안 씹는 것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씹어야 곱게 갈라지는 것 같이 공기가 빠져나갑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절이는 음식입니다. 절였을 때 저리면서 공기가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더 물같이 되죠. 그 다음에 데치거나 쿠킹을 하는 방법입니다. 많은 치유식이나 건강식에서는 모든 야채를 생으로만 먹어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생식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나이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생식을 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식을 너무 오랫동안 한다던가 또 너무 샐러드를 많이 먹는다던가 그러면 몸이 너무 차진다던가 아니면 공기를 너무 많이 계속해서 흡수를 하게 되면 그래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든가 그래서 지금 이 양배추를 가지고 오늘 이거 간단하게 한번 해볼게요

 

마이크로바이오틱식 양배추 조리법

자 불을 켜서 물을 끓이는 동안에 이제 그걸 잘라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제 이럴 때 이제 이렇게 잘라내는 이런 꼭지들은 다 모아두셨다가 나중에 채수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그러면 이거를 이제 채를 썰어보겠습니다. 잘게 여기까지는 별로 어렵지 않죠. 그래서 채 쳐놓은 다음에 이거를 그냥 먹으려면 상당한 양의 양배추 그래서 이거를 뜨거운 물에다 살짝 데치면 돼요 그래서 물을 우선 팔팔 끓이세요.

 

 

그리고 여기다가 소금 안 넣어도 됩니다. 그냥 넣어서 데쳐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이제 살짝 데쳐졌습니다. 그럼 빨리 갔다가 이걸 물을 빼야 되겠죠. 그래서 가볼게요 물기를  빼고 노약자나 소화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은 여기서 그냥 식혀서 따뜻하게 그냥 하세요.  그런데 이거를 조금 보관을 해야 된다든가 남아 돌아갈 경우가 생긴다든가 할 때는 조금 찬물을 부어서 더 익지 않도록 시키세요. 자 이렇게 해서 일단 됐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살짝만 물을 짜서 그래서 물을 짜면서도 공기를 짠다라고 말씀 드렸죠. 공기를 짜낸다.  공기가 완전히 제거가 됐죠. 그래서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색깔이 벌써 음 아주 초록색이 나고 냄새도 좋고 자 여기다가 이걸 조금 가미를 좀 해보겠어요.

마이크로바이오틱에서는 고추과를 쓰지 않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야행성 식품이기 때문에 그래서 모든 야행성 식품을 치유식 쪽에서는 쓰지 않지만 큰 벨페퍼 같은 거는 건강식 쪽에서는 조금씩 씁니다. 그래서 약간 써볼게요 아주 잘게 썰어서 제가 그 야행성 식품을 쓰지 않는 이유를 여러 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야행성 식품이 몸에 통증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몸이 이미 아프신 분들은 이 통증이 조금만 올라가도 몸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 통증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모든 음식들을 제거를 합니다.

이미 몸이 많이 쇠약하신 분들이라든가 뭐 암 치유식을 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야행성 식품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조금만 넣겠습니다. 자 파세리가 있죠. 파슬리를 써야죠 이거는 꼬불꼬불 파슬리입니다. 이탈리안 파슬리는 파스타를 하는 데 좋고 그 채소를 묻히고 이러는 데에는 그 꼬불이 파슬리가 더 맛있습니다. 파슬리를 꽁꽁 뭉쳐서 이렇게 썰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넣고 자 소금을 넣겠습니다. 소금 좀 뿌리고요 그다음에 올리브를 조금 첨가하겠습니다. 매크로바이오틱 본원에서는 이게 올리브유를 치지 않고 그냥 소금 간만 하고 부추 조금 넣어서 그냥 나옵니다. 그러면 이제 사람들이 그냥 같이 밥하고 먹고 치유식에서 특히 그렇게 하는데 강의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죠. 약간의 기름이 모자란다라는 말이 있어 다 그래서 조금씩 오메가 9 올리브 오일을 첨가한다든가 뭐 이렇게 해서 약간의 오일을 씁니다. 많이 쓰지는 않지만 조금 쓰고 그 다음에 통깨를 씁니다. 통깨를 많이 듬뿍 쓰고 그다음에 후추를 하고 그 다음에 파슬리를 넣고 그다음에 이제 이거를 살짝 이렇게 해서 그리고 이제 여기에 오메가 9 올리브유도 들어가 있고 그래서 모든 게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단지 여기서 치유식 매크로바이틱에서는 고추과를 쓰지 않는다를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담아볼게요 이렇게 해서 그다음에 나머지 파슬리로 장식을 해서 자 이렇게 해서 그 양배추를 데침으로 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마무리

마이크로바이오틱 음식은 생각보다 굉장히 단순하고 집에서 해 먹기가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밖에 생활을 하면서 그 시달리는 몸 그리고 외부에서 화려한 음식을 먹다가 속이 부대낀다든가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든가 이런 걸 느낄 때마다 바로 집에 와서 음식을 해서 치유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마이크로바이오틱입니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저하고 같이 매크로바이틱 이론서부터 또 배워가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크로바이오틱 레시피가 나올 겁니다.

그러면 얼마나 쉽고 간단한 것들인지 그렇게 해서 또 다른 나라 음식 그러니까 서양 음식에는 그게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이제 그렇게 같이 연구를 하면서 또 얘기를 하면서 가보도록 했습니다. 여러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원문 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1P1oF0ZG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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