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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무로 만드는 건강한 여름 동치미 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9. 5.

무가 소화제라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고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어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독성이 없다는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이 무를 소금에 절이는 것만으로 아주 훌륭한 반찬 두 가지를 뚝딱 만들어주시는 문숙님의 건강한 레시피를 가져와서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재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식감과 맛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무를 얇게 저며 시원하고 깔끔한 여름 동치미 만들어서 건강한 한 끼 식사해 보면 어떨까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무우, 소금, 식초, 꿀, 고수

  1. 무를 깨끗이 손질하고 껍질을 벗긴다
  2. 얇게 저민다.(채칼이용)
  3. 물에 소금 짭조름할 정도로 넣기
  4. 식초, 꿀 넣어 간 맞추기
  5. 저장용 유리병에 무우를 차곡히 넣고 만든 국물 붓기
  6. 파, 홍고추, 고수등 원하는 재료를 같이 넣어주기
  7. 냉장고에 보관하기

 

문숙님과 만들어 보는 여름 동치미

안녕하세요 하루님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오늘은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있는 동치미의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얼마나 쉬운지  정말 깜짝 놀라실 거예요. 건강하기도 하면서 정신도 아주 맑게 그렇게 유지시켜줄  있는 그런 음식 중에 하나죠. 제가 미리 만들어 놓은  우선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보관을  수도 있고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병에다 만들어서 이렇게 뚜껑을 덮어놓고 이렇게 해서 그릇에다 담아서 그렇게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재료손질

우선 이걸 만드는데 무가 필요합니다. 라이콘 레이라고 합니다. 길쭉한 무가  좋습니다. 자르기에도 좋고 만들기도 쉽고 그래서 일단 생으로 먹을 거니까 껍질을 까서 이렇게 껍질을  무가 있습니다. 이런데 이렇게 상처가  부분들에  흙이 혹시 들어간 부분이 없나 이렇게 조심하시고요. 혹시 그런 곳을 통해서 흙에 있던 병균이나 세균 같은 것이 묻어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들은 깨끗하게 정리를  주시는  좋습니다. 무의 껍질이 아주 깨끗한 경우에는 무의 껍질을 쓸 수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의 껍질에서는 약간 쓴맛이 나죠 그래서  쓴맛이 없는 상태가  달고 맛있어집니다. 

 

그래서 껍질을 제거한 다음에 이거를 잘라주시는데요. 꼭지를 따고요. 이거를 동그랗게 채를 치는 거예요. 우선 강판을 대서 얇은 것에 세팅을 했습니다. 대고 이제 슬라이스를 하는 거죠. 한번 보죠. 이렇게 얇게 예쁘잖아요.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일단 이것만 가지고도 온갖   가능합니다. 여기다 된장 같은  넣어서 돌돌 말아서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아니면 이거 자체에다 그냥 샐러드레싱을 묻히듯이 해서 밥반찬으로 써도 되고요. 그래서 아주 좋은 식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일단 넣고 슬라이스를 하죠.

 

국물 만들기

우와 이거 보세요. 너무너무 예쁘게 이렇게 되었어요. 제가 만드는 거는 여름 동치미 비슷하죠  동치미라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동치미와 아주 비슷한 그런 맛이 나기 때문에 그냥 여름 동치미로 불러드죠. 물을 우선 붓겠습니다. 어느 정도의 물을 부은 다음에 그다음에 여기에 소금이 들어갑니다. 2  정도를 제가 넣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티스푼을 넣어서 맞다  티스푼을 넣어야 맞다라는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여러분의 입맛과 그리고 여러분의 연령과 그리고 여러분의 활동량에 따라서 맛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혼자 생각을 하실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있으면 제가 개량을 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입맛은 여러분이 몸에 필요한 거를 대변하는 계량기라고 해야 될까요? 이제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센스를 맑게 해야 되고 우선 그리고 그걸 믿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소금은 적당히 알아서  테이블 스푼 반을 넣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맛을 봅니다. 그래서 맛을 봐서  맛이 약간 짭조름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넣으시면 됩니다. 그래야 베었을  연한 맛으로 떨어집니다. 저한텐 지금 이게 짭조름하게  떨어졌어요. 

 

여기다가 사과 식초가 들어갑니다. 사과식초는 특히 그렇습니다. 젊고 건장한 사람들은 새콤한 맛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새콤한 맛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약간만 새콤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양을 여러분에게 드리면 완전히 틀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여러분의 입맛에 맞추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적당히  입맛에 맞춰볼게요. 적당히 넣어서 맞춘다. 그래서 저는킹을 하면서 이렇게 맛을 계속 보면서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오감이라고 하죠. 제가 오감에 대한 얘기를   드렸죠 오감이 어떻게 파랗게 살아있어야 한다. 냄새를 계속 맞고 눈으로 보고 그리고 확실하지 않으면 맛을   있습니다. 그래서 맛을 보죠. 약간만  넣어도   같아요. 여기다가 약간의  것이 들어가는데 자연식에서   있는  것이라는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베이킹을  때는 메이플시럽 그다음에 조릴 때에는  현미조총입니다. 그다음에 생걸로  때는 약간의 꿀을 감미한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국물이 만들어졌죠   거예요. 

 

재워 보관하기

금방  먹을  아니기 때문에 일단  용기에다가 시작을 하시는  좋습니다. 그래서 유리 용기를  사용하시고요. 유리에다 놓고 그다음에 이걸 그냥 차곡차곡  대로 그냥 넣으세요. 너무 쉽죠 그냥 넣고 이거를 그냥 부으시면 되겠습니다. 위에다가 부으죠. 여기 지금 국물이 약간 모자라게 보이죠 그런데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이게 소금이 배어들면서 무에서  물이 배어 나옵니다. 그래서 이때 가라앉을 정도로만 이렇게 눌러 놓으시고요. 이거는 그대로 보관을  겁니다. 

 

 그대로 보관할  약간의 파라든가 이제 이런 거를 넣으셔도 되고요. 아니면 홍고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통고추를 넣어도 됩니다. 제가 지금 여기  거는요 고수입니다. 고수가 이렇게 이파리가 있고 줄기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이파리는 정말 먹기가 쉽고 국수에다 넣는다든가 여러 가지에 사용을 하는데  줄기 부분은  사용을  하게 되죠. 그래서 줄기 부분을 이렇게 잘라서  부분을 이렇게 그냥 넣어주시면 돼요. 이렇게 그러면 여기서 나오는 향기가 같이 물을 먹으면서 향기가 흘러내려갑니다.  자체에 고수의 맛이 스며들면서 환상적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약간 이렇게 되게 만들어 놓고요. 그다음에 뚜껑을 닫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내일부터  맛있어집니다. 

 

무 샐러드 만들기

그래서 일단 여기다   놔두고요. 남은  가지고는요 이것도 한번 해볼게요. 남은 김에 여기다 소금을 약간 뿌려서소금을 쳐서 이렇게   동안 놔두면 이렇게 무가 얇기 때문에 금방 노글노글해져요. 이런 상태에서 이거를  짜야 맛있는  무침이 되거든요. 이렇게 짜서 보내고 물은 받아내고 여러분들이 나물을 묻히듯이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양념을 넣고 묻히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제 자연식에서는 많은 양념을 쓰지 않으니까 조금 조심하시면 되고요. 저는 여기다 약간의 올리브유 조금 넣고요. 그다음에 약간의 애플 사이로 비니거 식초입니다.

 

소금은 따로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살짝 절여졌기 때문에 소금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후추 그다음에 실파 약간의 팔을 넣어서 이렇게 무쳐내면 바로 너무너무 맛있는  무침이 돼요. 우선 담아볼게요. 오빠 너무 맛있을  같지 않아요?  무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너무 향긋하게 나고 이렇게 해서그 파와  순입니다. 이런  가지고 텃밭에 이런  기르면 그런  가지고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하시면 돼요. 

 

그래서 저는 이런  굉장히  사용해요. 그리고  화분에서 조금씩 기른 허브라고 하죠. 허브들은 이렇게 많이 쓰는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씩 사용을 하면 음식의 기운도 변화시키고 아주 맛있는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다음에 이거는 이제 이걸 한번 담아볼게요. 이건 어떻게 되는지 이거는 제가 어저께 담아놓은 거예요. 그래서 보면 소금이 우러나와서 이렇게 너무너무 예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담아서 이렇게 해서 국물도 넣어서 시원하게 거의 여름 동치미와 같습니다. 동치미와 같이 시원해서 굉장히 먹기도 좋고 아주 맛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넣어서 이렇게 놓으면 아주 맛있는 여름동치미 되었습니다. 

 

마무리

어제 만들어서 병에 보관한 것이고요. 어제 만들어서 고수와  통에 보관한 것입니다. 이렇게 물을 그냥 슬라이스만 해서 사용을 하는데도 이렇게 많은 음식들이 바로바로 만들어질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맛있고 너무 심플하고 그리고 너무 건강하고 그리고 소화효소제가 너무 듬뿍 많이 들어있어서 어떤 음식과 먹어도 궁합이  맞는 여름  그리고  무를 가지고 여름 동치미와 여름 샐러드 무침을 만들어봤습니다. 여러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원문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aOeBdfnfo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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