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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매크로바이오틱 시작 현미밥과 된장국 만들기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2. 12. 18.

치유식 또는 매크로바이오틱을 시작하신다면 하루하루 문숙님의 이번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자연식에 관한 전문가인 문숙님이 매크로바이오틱에 관한 영상을 최근에 하나씩 올리시면서 그 첫 레시피로 현미밥과 된장국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기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보입니다. 저 또한 매크로바이오틱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조금 막연하고 그러면서도 복잡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요. 문숙님의 영상을 보니 쉽게 따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해당 영상의 내레이션과 일부 화면을 캡처하여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원문 영상은 하단에 링크를 두었습니다. 문숙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영상 보시면서 배우시는 것이 좋겠지만 실제 요리를 하면서 수시로 찾아볼 글이 필요하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재료 및 레시피 요약

밥 재료 : 현미 또는 오분도미, 다시마, 호랑이콩

된장국 재료 : 다시마, 말린표고버섯, 양파, 당근, 호박, 샐러리, 잎채소(배추), 파, 된장

 

현미밥 짓기

  1. 현미 또는 오분도미를 잘 씻어 불린다.
  2. 다시마 한쪽을 넣는다. 
  3. 잡곡은 하나 이하로 넣는다.
  4. 불린 쌀에 1:1 분량의 물을 넣고 중불에 올린다.
  5. 35분 정도 서서히 익힌 후 불을 끈다.
  6. 25분 정도 뜸을 들인다.

 

된장국 끓이기

  1. 찬물에 표고와 다시마 넣고 불을 올려 우리기
  2. 끓어오른 후 채 썬 당근, 양파, 샐러리 넣기
  3. 끓어오른 후 호박 넣기
  4. 끓어오른 후 잎채소 넣기
  5. 된장을 물에 풀어 두기
  6. 채소가 부드러워졌으면 불을 끄기
  7. 물에 푼 된장을 끓인 채소 국에 넣어 잘 섞기
  8. 파 넣어 마무리하기

 

문숙님 따라 매크로바이오틱 현미밥 된장국 만들기

하루하루 문숙 안녕하세요. 하루님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자 이제 치유식 그리고 수행식 시작되었죠. 매크로바이틱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거기에 대한 이론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대강은 이해가 되시지 않았을까 해서 이제 어 매크로바이틱에 대한 기본 음식부터 천천히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매크로바이오틱은 현미 다이어트다라는 별명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현미가 끼니마다 들어갑니다.

 

현미의 선택과 사용법

매크로바이틱에서는 현미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현미를 조리하는지 그것부터 우선 설명을 해드릴게요. 치유식을 하시는 분들이 자기 상태에 맞게 쌀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 선택은 현미입니다. 현미는 그 껍질이 그냥 붙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현미를 소화를 시키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이라든가 위장장애가 있는 분이라던가 아니면 현미를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오분도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현미의 문제점이 조금 있는데요. 그게 뭐냐 하면 농약을 치는 과정에서 현미는 중금속 그 양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 현미를 선택하실 때에는 농약이나 제초제를 쓰지 않은 현미를 선택하시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자 그리고 현미를 사용하실 때에는 꼭 불린다가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불리느냐 왜 불리느냐 그 현미는 씨이기 때문에 자기 씨를 보호하려는 보호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보호막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를 하면 장에서 흡수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현미는 최소한 하룻밤은 불리셔야 됩니다. 자 그래서 제가 여기 준비를 해갖고 왔는데요. 오분도쌀을 하룻밤 불려서 깨끗이 씻은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 그 현미에 대한 밥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된장국입니다. 현미는 이제 앉혀놓고 밥을 하는 동안에 제가 된장국을 어떻게 끓이는 것이 매크로바이오틱답게 된장국을 끓일 수 있을까 그걸 소개시켜 드리려고 해요.

 

현미밥 짓기

자 우선 현미는 그 솥이 있어요. 물론 밥솥에도 해도 뭐 괜찮긴 합니다. 근데 매크로 바이오틱에서는 그런 것까지도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오늘은 조금 할 거니까 일이 인분 하면은 이제 이런 두꺼운 이런 이제 토기에다가 하게 되는데요. 여기다 밥을 이제 붓고요 쌀은 불린 쌀이기 때문에 물은 너무 많이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 대 일 정도 그 정도로 하시면 답이 자연스럽게 잘 됩니다. 매크로바이오틱에서는 현미 그 자체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현미에다가 여러 가지 잡곡을 한꺼번에 섞지 않습니다.

매크로바이오틱에서 특징은요 현미를 지을 때 다시마를 한 조각 넣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현미는 산성화 식품입니다. 그래서 이 산성 식품의 기질을 바꿔주기 위해서 다시마 한 조각이 들어갑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는 과정에서 먼지가 묻었을 수도 있고 불순물이 있을 수도 있고 하니까 대강 물에다 헹구어서 다시마를 한 조각 끼워주십니다. 저 호랑이콩이라고 하죠. 제가 까서 냉동고에 보관했던 거를 몇 개만 여기다 떨어뜨릴게요 그렇게 해서 뚜껑을 덮어서 일단 밥을 짓듯이 올리는데요. 

 

현미밥은 최소한 사십오분에서 한 시간이 걸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거는 에너지를 다 한다입니다. 그래서 이게 슬로쿠킹의 대명사다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선 앉혀볼게요. 중간불에다가 서서히 올라올 수 있도록 그래서 이게 한 삼십 분에서 삼십오 분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또 25분에서 30분 정도를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밥이 되는 동안 제가 된장국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게요

 

현미밥과 된장국을 같이 먹는 이유

현미에는 콩이 붙죠. 그 콩 중에서도 된장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왜 그러냐 하면 된장에 있는 콩은 콩 자체에 단백질이 많은 거는 맞지만 완전 아미노산은 아닙니다. 아직 그런데 쌀과 콩을 함께 먹었을 때 우리 몸에서 완전 아미노산을 만들어 냅니다. 쌀과 콩을 같이 먹는 전통 문화들이 아주 많습니다. 뭐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그리고 또 인도네시아 같은 데도 보면은 쌀과 콩이고요 된장 거기도 템페라는 걸 만들죠 그리고 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이라는 그걸 먹을 때 옆에 쌀이 붙습니다. 그래서 그게 바로 아메치토리안을 할 수 있는 기본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미를 먹을 때는 콩을 붙인다. 그중에서도 메주콩이라고 하죠. 메주콩은 그 자체가 기운이 차고 우리 몸에 소화가 안 되면서 그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주콩은 많이 먹지 않습니다. 메주콩을 먹을 때는 거의가 다 발효를 시켜서 먹습니다. 그래서 그 발효된 게 바로 된장이나 템페입니다. 

 

된장국 끓이는 법

그래서 그 된장을 갖고 갔는데요. 매크로바이오틱에서 된장국을 만들 때에는 좀 한 끼 식사로 만듭니다. 자 우선 국물이 중요하죠 미르포아의 그 공식을 제가 꼭 외워둬라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게 계속해서 나올 겁니다. 그런데 그거 말고 국물은 바로 다시마와 말린 표고버섯입니다. 우선 이제 여기다가 물을 부어서 이렇게 물을 한 반쯤 찬물에다가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넣으시면 돼요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불을 켜죠.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기 전까지 계속해서 거기서 국물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한참 동안 놔두시면 됩니다. 그래서 국물을 우리는 동안 채소를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된장국을 끓일 때 된장은 발효식품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이런 된장을 쓰거든요. 된장은 상당히 귀한 음식입니다.

그리고 된장은 고르실 때 너무 짜지 않은 거 너무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왜냐하면 소금이 많이 늘수록 나쁜 균이 발생할 그런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소금을 그냥 많이 넣어버리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소금을 가장 적게 넣으면서도 깨끗한 환경에서 발효시킨 것이 중요합니다. 잠깐만 보고 올게요 불을 조금 이 국물이 서서히 우러나는 동안 채소를 준비하시면 돼요 미르포아하고 똑같습니다. 미르포아에 뭐가 들어간다고 했죠. 양파 당근 샐러리가 들어가죠. 근데 샐러리는 된장국에는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해볼게요 어떻게 하는지 양파가 들어갑니다.

 

 

이거를 미리 준비를 하시면 이 중간에 껍질들이 있습니다. 이거를 채소 국물로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걸 여기다 한번 넣어볼게요 같이 넣어서 넣고 그다음에 준비를 하겠습니다. 썰을 때 아주 가늘게 썰어주세요. 양파와 당근의 양을 같은 비율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한번 해볼게요 조그맣게 잘릴 거니까 이 정도 해놓고요 그다음에 이제 여기 들어가는 게 샐러리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가끔 이렇게 아작아작 씹히면 또 괜찮기도 하더라고요 준비를 조금만 해볼게요 이만큼만 샐러리를 잘라놓았고요 그다음에 들어가는 게 호박입니다. 지금 밥에 불 끄고 이십오 분에서 삼십 분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호박을 또 옆에다 준비를 할게요 그래서 호박을 또 썬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박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호박을 넉넉하게 씁니다. 자 그래서 호박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마늘 한쪽만 넣겠습니다. 
마늘을 안 넣으셔도 됩니다. 노약자라든가 심하게 아프신 분들은 그 마늘이 굉장히 신경을 자극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치유식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맞지 않으시면 넣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마늘을 너무 좋아해 그러신 분들은 아 넣으시면 됩니다. 자 이게 기본입니다. 양파 당근 셀러리나 셀러리 대신 호박입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가 여기에 들어가는 채소 미르포아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만 일단 기억하시고요 그다음에 여기에다가 그린 잎을 하나 첨가합니다. 나중에 그게 배추일 수도 있고 아욱일 수도 있고 쌈 케일일 수도 있고 어떤 거든지 그 파란 이파리가 있는 걸 나중에 채를 썰어서 더 할 겁니다. 그래서 우선 이걸 넣어보죠 뚜껑을 열고 여기 들어 있는 모든 걸 다 꺼낸 다음에 끓이기 시작하면서 여기에 양파를 넣고 그 위에다가 바로 당근 들어갑니다.  당근을 넣어서 샐러리도 같이 들어가겠습니다. 샐러리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된장과는 어떨 때는 잘 맞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그래서 샐러리를 넣을 때는 아주 조금만 넣는 거를 유의하시구요. 자 그래서 여기에 지금 양파와 당근과 샐러리가 들어갔어요. 

 

얘네들이 우선 끓기 시작하면 그때에 호박을 넣으시면 됩니다. 다른 것은 넣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간도 하지 않았고 아까 그 그 다시마와 그 표고버섯 삶은 물에 지금 야채만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끓기 시작하면 호박을 넣으면 됩니다. 자 끓이면서 국물이 계속해서 우러나는 동안 배추를 준비해 왔어요. 근데 이게 꼭 배추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어떨 때는 그 쌈 케일 컬러드 그린이라고 제가 쓰는 그거를 잘 씁니다. 저는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제 아욱을 쓰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걸 이제 우선 같이 가늘게 썰어서 쓰겠습니다.

 

 

이게 지금 작은 배추 반통을 이렇게 잘라놓은 건데요. 이 윗둥이 더 빳빳하고 이파리가 더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윗둥을 먼저 넣어주세요. 그래서 같이 시간을 맞출 수 있도록 그다음에 이거는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또 끓기 시작하면 그 이파리를 넣을 건데요. 그동안 된장을 이제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걸 자주 하기 때문에 제가 얼마큼 쓰는 양을 압니다. 이것도 제가 이 정도에 이만큼 넣으시라고 정확하게 알려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어느 정도 넣을 것이냐를 결정하셔야 돼요 아주 옅은 짠맛이 맞으면 분량이 맞습니다. 

 

그런데 될 수 있으면 짜지 않은 방향으로 하셔야 하니까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 여기다가 물을 조금만 부으세요. 여기서 다시 또 끓어오르기 시작하죠. 그럴 때 또다시 나머지 이파리 채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아까 그 남았던 표고버섯이 있죠. 이게 또 조금 들어가면 맛있어요. 같이 국물도 나오고 그래서 이걸 미리 조그맣게 이렇게 썰어서 표고버섯 잘라놓은 거를 넣으세요. 이게 또 씹히는 맛이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다시 또 그러면 온도가 조금 떨어지겠죠. 그러면서 또 다시 끓어 올립니다. 그래서 이제 이렇게 놔두고 그다음에 된장을 물에다 타서 준비를 해놓으시면 됩니다. 된장은 불을 끄고 넣을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일단 이 채소가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부드러운 게 형성이 돼야 됩니다. 근데 이건 치유식이기 때문에 제가 얼마큼 익혀라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도 여러분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건강하신 분이라면 이걸 바로 익혀서 드실 수 있습니다. 노약자나 병자들은 이걸 조금 더 익히셔야 소화가 가능하십니다. 지금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중간 정도가 된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제가 파를 한번 준비해 볼게요 파에 이 파란 부분만 제가 썰어서 이 파는 된장을 넣고 난 다음에 넣을 겁니다. 자 이게 다 되었습니다. 지금 이 정도로 근데 간이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된 상황이죠. 여기서 불을 끄고 된장을 넣으시면 됩니다. 된장을 넣겠습니다.

이때 이제 풀어주시면 돼요 이렇게 하고 여기다 파를 넣으시면 됩니다. 아까 파 잘라놨죠. 자 이렇게 해서 된장국이 완성이 됐습니다. 제가 한번 맛을 볼게요 음 저한테는 간이 딱 맞았어요. 그만큼 넣었을 때 근데 조금 짜게 먹는 사람이 계시면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돼요. 여기서 저는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걸 조금 기다려주는 동안에 밥을 한번 가져와 볼게요 자 여러분 어떠세요. 항상 밥은 오래 쿠킹을 하고 뚜껑을 안 여는 거기 때문에 항상 저는 기대감이 큽니다 한 번 열어보겠습니다. 오 밥이 이렇게 귀한 밥이 되었어요. 아 이렇게 뒤집어서 하면 되겠습니다.

 

마무리

된장국 하고 현미밥이 완성이 되었어요. 제가 왜 이것만 가지고도 끼니가 된다고 초반에 말씀을 드렸죠. 모든 게 들어있습니다. 우리 몸이 이것만 먹어도 충분히 영양 보충이 되고요 그리고 속이 너무너무 편안해요. 여러분 집에서 한번 해보시면 아시게 될 거예요. 그래서 이게 바로 매크로바이오틱의 기본 현미와 된장국 끓이는 그런 방법이었는데요. 자 보죠 자 된장국도 제가 이걸 그래서 한번 담아볼게요 현미밥 그 다음에 된장국을 담아볼게요 또 팔을 조금 넣어서 에 저도 일을 하러 가고 또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야 될 경우도 생기고 이래서 속이 불편하고 집에 와서 힘들고 그럴 때는 무조건 이걸 만듭니다. 이렇게 한번 만들어 놓으면 이걸 하루 종일 먹을 수 있어요. 저 나름대로의 힐링의 방법입니다. 매번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 때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매크로바이틱 기본 레시피죠. 현미밥과 된장국 여러분에게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원문 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_FV8MmCaD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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