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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단백질 듬뿍 섭취할 수 있는 병아리콩가루로 만드는 건강한 와플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5. 4.

병아리콩으로으로 만든 와플

와플을 미리 만들어 두고 토스트 해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요. 서정아님의 영상을 보면서 미리 반죽해서 만들어 두었다가 토스트해서 먹으면 아침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따뜻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을 듯합니다. 무엇보다도 글루텐 프리의 병아리콩가루로 만든다면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아침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서정아님과 함께 만드는 병아리콩 와플

잘 지내셨어요. 휴일 아침이에요. 미리 만들어둔 와플을 꺼내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남편과 테니스를 치러 나갔답니다. 햇살도 참 좋고 바람도 없고 배도 든든하고 운동하기 참 좋은 정말 감사한 날이에요. 오늘은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아침식사 담백한 병아리콩 와플을 소개해 드려요. 캐슈너트로 만든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서 한 입 먹으면 정말이지 아침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답니다. 색색의 채소들과 부드러운 병아리 콩가루로 굽는 정말 맛있는 와플 먼저 소개해 드리고요

 

채소 준비

아침 식사로 참 좋은 병아리콩 아플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냉장고 속 채소들을 꺼내서 잘게 썰어주세요. 먼저 양파를 꺼내요. 양파가 먹고 남아서 껍질을 까고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거예요. 이제 한 달 정도 된 것 같아요. 잘게 썰어서 한 컵분량을 넓은 볼에 담아주세요. 당근과 같은 자투리 채소들은 큰 통에 한꺼번에 넣어서 보관하거든요. 그때그때 사용하고 남는 채소들은 봉투 담아서 보관하는 대신에 이렇게 큰 통에 함께 담아서 보관하니까 참 좋더라고요

 

당근도 잘게 썰어서 한 컵 분량 볼에 담아주시고요 홍피망도 하나 있네요. 홍피망도 하나 잘라서 한컵 볼량 볼에 담아주시고요 파 넣으면 맛있더라고요 파도 잘게 자르고 매운 고추도 한두 개 조그맣게 썰어서 파와 함께 담아서 한 컷 불량 볼에 담아주세요. 양파 당근 홍피망 파와 고추 총 네 컵의 채소가 들어가 있어요.

 

반죽 준비

여기에 병아리 콩가루 두 컵을 넣어주세요. 병아리 콩가루 진공 풀리면서 가루들 날리는 거 보셨지요. 가루 종류들 진공에 두면 아무래도 보관이 신선하게 오래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반 컵짜리 컵이거든요. 네 번 두 컵을 넣어줄 거예요. 여기에 글루텐 프리인 현미 쌀가루나 찹쌀가루 쌀가루를 조금 넣어주면 파근하기만 한 병아리 콩가루에 살짝 단단함과 쫄깃함을 줄 수 있거든요. 4분의 1컵을 넣어주세요 소금은 한 작은 술을 넣고 골고루 잘 가루들과 섞어주세요. 물을 넣어서 반죽하는데요. 물은 두 컵을 준비했지만 넣어가면서 잘 섞어주면서 농도를 봐주세요. 약 100ml가 남았어요. 400ml 물을 넣고 잘 섞어주면 이 정도의 농도가 된답니다.

 

굽기

이제 와플 기계 중간 온도에 넣고 기름 살짝 뿌리고 위아래 펜을 잘 발라주고요 반죽을 크게 네 스쿠 정도 넣어주세요. 기름 살짝 뿌리고 꾹 눌러서 약 7분 정도 도와주면 되겠어요. 어필을 굽다 보면 처음엔 연기가 막 올라오거든요. 어느 정도 단단하게 구워지면 연기가 잦아들고 구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죠. 연기가 잦아들고 병아리콩과 채소들의 구운 향이 막 나면 뒤집어서 열어보는 거죠. 노릇노릇하니 정말 맛있어 보이지 뜨거우니까 조심조심 꺼내서 식힌 망 위에 올려서 위아래에 눅눅해지지 않게 시켜주세요. 한 김 시킨 병아리콩 와플은 박힌 통에 차곡차곡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필요한 날 아침에 꺼내서 따뜻하게 토스트 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마무리

글루텐 없는 아침식사 병아리콩 앞을 꼭 만들어 보시고요 오늘 영상에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원문영상 - 서정아의 건강밥상

https://www.youtube.com/watch?v=RY7VF2qr7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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