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1 한민족의 위대한 영혼 한반도라는 작은 땅에 거주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의 태생을 잊고,아주 작아진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세포속에 각인된 만주 벌판을 달리던 그 기상이사라지지 않았다 여긴다.꿈툴대고 있지 않은가? 그대의 혼 속에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갈증같은 것이 어쩌면 우리의 혼의 소리를 무시한채 삶을 살아온것 때문은 아닐까?그런생각이 든다. 요즘 연이어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조상님의 얘기로 화면을 채우는 프로그램들이많아졌다. 실로 요즘세대에 맞게 각색이 되기는 하지만 모 어찌되었건 그러한 TV프로그램이나온다는것은 반가운 일인것 같다. ^_^이것과 더불어 머리속까지 깨끗하게 정리되는듯한 우리의 역사에 대한 한편의 동영상이 있어이곳에 올린다. 100여년전이 아니라 지금 이시대에 살게된것이 너무나 감사하지.. 2006.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