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벽시계랑 핸드폰충전기가 생겼다.
간만에 아크릭물감으로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
처음 모습의 핸드폰 충전기와 시계
초록 잎사귀를 그려 넣으면 좋을 듯 생각이 들어 화분을 참고하여 그리는 중 작은 잎도 그려주고
시계의 완성된 모습^^
충전기에는 일차로 초벌칠을 해주고...
작게 찍은 꽃잎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크게 터치하여 만든 완성본...
몇년전 사부작거리던 것을 다시 보니 새삼스럽다. 참 부지런했네 ^^
아크릴로 어디든 그리기에는 좋은데, 시계같이 손이 안타는 경우는 괜찮은데,
자주 손이 닿는 물건은 물감이 금방 떨어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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