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라는 이름이 참으로 흔하게 쓰여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았는데...
얼마전인가 뽑은 카드의 의미가 Fire였다. 불 모든것을 녹이고 태워버리는 활활 타오르는 불
그렇게 다 녹이고 태워버린 이후 그 재 속에서 새 생명을 얻는다는 불새처럼...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나 보다.
끄적거려보았는데... 좀 더 활활 타오르는 불의 표현이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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