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alchoi.com/
달이 탐스러워 가져온 그림이다. 달 옆에 나비 한 마리가 날고 있다.
인디언 소녀는 나를 응시하고 있는듯 하다. 마치 왜 달을 슬쩍 가져갔냐고 조용히 눈빛만으로 말하고 있는 듯 하다.
달...
참으로 묘하다.
이젠 달에 토끼가 살고 있고,
떡방아 찧고 있다는 얘기가 얘기일뿐이라는 것 알지만...
언제나 만월이 될때면
무언가 소원하나 빌어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달이 탐스러워 가져온 그림이다. 달 옆에 나비 한 마리가 날고 있다.
인디언 소녀는 나를 응시하고 있는듯 하다. 마치 왜 달을 슬쩍 가져갔냐고 조용히 눈빛만으로 말하고 있는 듯 하다.
달...
참으로 묘하다.
이젠 달에 토끼가 살고 있고,
떡방아 찧고 있다는 얘기가 얘기일뿐이라는 것 알지만...
언제나 만월이 될때면
무언가 소원하나 빌어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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