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부터 달달한 것이 자꾸 생각난다.
결국 오늘은 참지 못하고 케익을 사러 갔다.
마치 만화속에나 나옴직한 케잌을 보고, 샀다.
맛은 꽤 괜찮다. 그러나 역시 한 조각 이상은 못 먹겠다.
먹고 싶을때는 케잌 전체를 먹을것 같아 큰 놈으로 사왔건만....
흠...이거 이제 나머지 어떡하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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