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몸에 좋다 물을 너무 마시면 수독이다 그래서 마시면 안 된다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각각의 상황에 맞춰 적절히 제시된 것이겠지만, 모든 것 다 살펴보고 따지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이야기를 모아보면 찬물을 피하라는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하루하루 문숙님 채널에서 올려주신 영상에서 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하단에 올려두었습니다.
문숙님이 제안하는 물 마시는 방법 세 가지
하루님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아 오늘은 여러분들하고 물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까 해요. 물이 얼마나 우리한테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뭐 물을 먹어라 뭐 얼마큼 먹어야 된다 어떤 물을 먹어야 되냐 온갖 군데에서 모든 말을 다 하고 있지만 진짜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 건지에 대해서도 같이 연구를 하면서 또 같이 한 번 해보면서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되는지 얘기를 해보죠 아 요즘 우리가 마시는 거가 정말 많죠. 수백 가지 수천 가지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우리한테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건 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72퍼센트에서 73퍼센트가 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물을 마시느냐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거는 물만 제대로 먹어도 우리 건강의 사분의 삼이 해결이 됩니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어떻게 우리 몸을 다루어야 되는지 이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뭐 이렇게 눈곱도 뛰고 아직 비몽사몽 간에 이제 화장실로 향하죠. 화장실로 향하면 이제 일을 닦게 됩니다.
그 이를 닦기 전에 우선 에하고 혀를 내밀어서 거울에 비춰보세요. 그래서 그 혀에 얼마나 하얀 것이 끼어 있는지 어제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얼만큼 소화가 되지 않았는지 이를 증명해 주는 어떤 거울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위장의 상태라든가 장애 상태가 이 혀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일단 양치질을 하신 다음에 밤새도록 우리 몸이 오랫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 회복을 하는 긴 시간 동안에 우리 몸이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일단 처음으로 우리 몸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게 물입니다.
여러분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여러분들은 제일 먼저 입안에다 무엇을 넣으세요.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일어나서 물을 마신다 이 정도는 이제 모두들 알고 계시죠 제가 오늘 간단하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무것도 먹지 말고 커피 전에 차를 마시기 전에 아무것도 먹기 전에 무엇을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제가 간단하게 나눠서 서너 가지를 소개를 해드릴게요. 이제 서너 가지는 왜 서너 가지가 되냐 하면 여러분들이 계절에 따라서 그걸 변화시킬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건강 상태에 따라서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위벽에 장애가 있으신 분들 위에 염증이 있다든가 아니면 역류성 어떤 그런 그 염증이 있으시다든가 할 때는 그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내 위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바꿀 수 있는 그 종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딱 드실 수 있는 물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 물을 끓이세요. 그리고 이제 뭐 양치질하고 뭐 좀 하고 이제 오십니다. 그리고 물이 끓죠. 그때쯤 되면 우선 컵을 넣으시고 이렇게 해서 이제 물이 끓었죠. 그러면 이 팔팔 끓은 물을 컵에다가 반을 채우세요. 반을 채우고 그다음에 찬물 정수기에서 난 찬물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냉장고에서 낳은 찬물이 아니라 그냥 실내온입니다. 실내온에서 나오는 물을 어서 반을 채우세요. 자 이러면 바로 먹을 만한 물이 됩니다.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자 이게 일 단계죠. 뜨거운 물 반에 찬물 반을 섞어서 마신다
두 번째는 여기에다가 레몬을 가미하는 겁니다. 레몬을 잘라서 지금 여기다가 뜨거운 물 반 찬물 반을 넣었죠. 레몬을 잘라서 넣는데 항상 이 공복에다 하는 거는 과하게 하시면 안 된다는 걸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백 퍼센트를 할 수 있어 나는 평상시에 레몬을 이렇게 싸서 먹을 수 있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은 그 양에 반만 넣으시면 됩니다. 이거는 매일 하시는 거기 때문에 절대로 강하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강하게 하시면 됩니다. 약간의 몇 방울이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저어도 되고 안 저어도 되고 자 이렇게 해서 드시면 되는데 이게 바로 위에 아무 문제가 없는 분들이 마시는 물입니다. 뜨거운 물 반 찬물 반 레몬을 스쿼즈해서 마시면 되겠습니다. 그게 첫 공복 드링크입니다.
두 번째 위벽에 장애가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레몬을 아침마다 드시면 안 돼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는 특별히 아주 좋은 첫 번에 마실 수 있는 드링크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위벽을 힐링을 하는 그런 드링크입니다. 베이스는 똑같습니다. 자 컵을 넣고요 뜨거운 물 반 실내 온도의 물 반을 채워서 여기다가 유기농 식용 알로베라라는 젤이 나옵니다. 그거를 조금 넣으시고요. 요만큼만 넣으시면 돼요. 매일 먹을 거니까 이 알로베라가 데었을 때나 그 열이 있을 때나 뭐 이럴 때 바르면 바로 가라앉지 않습니까 마찬가집니다. 안에 염증이 있을 때는 그 열이 있다는 얘깁니다. 열을 가라앉혀주면서 그 위 벽을 힐링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 여기에다가 아주 좋은 꿀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거를 이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과하지 않게 반 티스푼 정도를 넣어서 여기다 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런 드링크가 돼요. 이거를 아침에 공복에 드시면 여러분 위가 아주 편안해하고 그 위 벽이 편안하게 힐링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 세 번째입니다. 똑같습니다. 끓는 물 반 다시 물을 빼서 반을 채우고 여기에는 우메 페이스트 매실 갈아놓은 거 있죠. 그거를 타는 겁니다. 아주 조금만 그런데 이건 짭니다. 그래서 우메플럼 페이스트를 조금 넣고 풀어서 자 푸르면 요렇게 되는데요. 이걸 그냥 마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다가도 아주 작은 양에 아주 좋은 꿀입니다. 그래서 특히 당뇨가 있으신 분은 꿀을 과하게 사용하시면 안 돼요 근데 이 정도의 아주 작은 양의 좋은 꿀에 한해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드시면 디탁스로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마무리
자 한 가지만 더 복습을 한 번 해볼게요 자 기본은 뭐다 펄펄 끓는 물 반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 깨끗한 좋은 물을 반 섞어서 기본에서 계절에 따라서 또 나의 건강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 그게 레몬일 수 있고 알로베라 그 다음에 우메플럼 베이스 그 다음에 거기다가 꿀을 첨가할 수 있다. 아니면 여기다 바로 꿀만 넣어도 된다. 그런데 되게 우리가 밤새도록 잠을 자다 보면 우리 몸에서 염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뭐 젓갈을 좋아한다든가 김치를 많이 좋아한다든가 이런 절인 음식을 너무 많이 드시는 분은 아침에 소금을 따로 안 드셔도 됩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약간의 미네랄 돌 소금이 있습니다. 몇 개 떨어뜨린다 미네랄 돌소금과 약간의 꿀 가미해서 자 이렇게 해서 드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건강에 현저히 도움이 될 겁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아침에 간단하게 공복에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여러분의 그 정신과 마음과 그리고 그 여러분의 몸에 상당히 크게 효과를 미칠 수 있습니다. 어 마음을 맑게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아주 조금한 것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어 여러분에게 오늘은 공복에 드실 수 있는 아 그런 드링크를 네 가지를 따로 따로 소개를 시켜드렸습니다. 여러분 체질에 맞게 여러분들이 선택을 하셔서 계절에 맞게 또 바꿔가면서 재미있게 그렇게 여러분들이 한번 테스트를 해보시고 그리고 댓글로 남겨서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감사합니다. 여러분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원문 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E1iWJKtv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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