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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양배추를 퍼펙트하게 쪄내는 방법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4. 18.

양배추 맛있게 쪄내실 수 있으신가요? 양배추 찜을 매우 좋아함에도 집에서 쪄내면 제대로 쪄내지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김소형 원장님의 영상을 보니 양배추를 맛있게 쪄내는 방법에 대한 영상이 있어 해당영상의 내레이션을 발췌하여 정리해 봤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양배추, 쌀뜨물, 맛술 

  1. 찜기에 쌀뜨물과 맛술을 넣고 물을 끓인다.
  2. 김이 올라오고 팔팔 끓을 때 양배추를 잎이 위로 올라오게 올려둔다
  3. 5분동안 찐다.
  4. 2분 동안 뜸을 들인다.
  5. 찬물이나 얼음물에 한번 씻어낸다.

 

김소형원장님이 알려주는 양배추를 맛있게 삶는 법

음식은 궁합이다. 궁합 맞춤 건강 음식 약초 박사 김소형의 궁합 요리 오늘의 궁합 요리는 양배추 맛있게 찌는 법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양배추 쌈 좋아하시죠 저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양배추 찌는 거 은근히 어렵다. 저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쉬워요. 제가 새댁 때 양배추 찜 좀 해봐라 어르신 그러니까 맛있게 했거든요. 근데 이거 내가 먹었던 양배추찜이 아니야 죽사발 죽사발 만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그냥 악몽처럼 떠오릅니다. 맛있게 찌기가 레귤러 하지가 않아요.

어떤 때는 양배추가 축 늘어져 있고 어떤 때는 아삭아삭 아니라 그냥 풋내 나는 양배추 어떤 때는 양배추가 왜 쓰니 뭐 잘못 넣었니 이럴 때 많아요. 주부 경력 거의 이제 조금만 보태면 30년 다 되는데 그런데도 쉬운 듯 어려웠던 것이 양배추찜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이 영상 보시고 와 양배추 삶는 거 이제 자신 있다. 나는 최상의 맛을 여기서 찾았다. 하실 댓글 저는 기대합니다. 무르기도 딱이고 평소보다 훨씬 맛있네 엄지 척하실 영상 준비해 봤습니다. 그럼 저하고 같이 한번 양배추 찌러 가보실까요.

재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양배추 쌀뜨물 맛술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 쌈장 재료 있는 거 여러분 쌈장 있으시면 하시면 되고 없다. 그러면 뭐 된장 고추장 매실에 참기름 통깨 마늘 대파 청양고추 송송송 이렇게 해서 쌈장 만들어주시면 되고 이거 싫다 그러면 쌈장 있는 쌈장 하셔도 좋습니다.

주재료는 양배추하고 쌀뜨물과 맛술을 이용해서 양배추를 맛있게 한번 쪄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달달하고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아삭 거림이 살아있게 찔 수가 있어요. 일단 찜기만 있으면 돼요. 찜기에 찜기에 쌀뜨물 물 안 넣었습니다. 쌀뜨물 그리고 맛술 넣고 그냥 샘플로 팔팔팔팔 끓여주세요. 끓이지 않는 상태에서 양배추를 예를 들어서 딱 놓고 하시면 안 돼요 팔팔 팔팔 끓인 상태에서 준비된 양배추를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양배추는 제가 한 반 통 정도 적당한 크기로 지금 썰어가지고 이렇게 지금 다 준비해 놨거든요. 지금 김 올라오죠 지금 보시면 김이 올라오죠 이렇게 팔팔 팔팔 끓을 때 끓을 때 양배추를 방법이 너무 간단해요. 이거는 그냥 놔 놓고 이렇게 놓는 게 아니라 요렇게 그래야지 양배추의 단맛이 빠져나가지가 않거든요. 엎어지게 아니고 하늘 바라보게 요렇게 양배추의 이파리가 이렇게 이 부분이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이렇게 이렇게 놓고 쪄주시면 됩니다. 


그냥 찜통에서 찌고 이 상태에서 뚜껑을 덮고 샘플이잖아요. 5분동안 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찌고 있을 동안 우리는 쌈장 만드시면 됩니다.  h 쌈장 그러면 당뇨인 쌈장 녹차 쌈장 정말 많은 분들이 진짜 맛있다. 간단하고 정말 최고다. 와 당뇨에도 좋은 쌈장 많이 알려드렸어요. 
오늘은 그 녹차 쌈장 버전으로 된장 그 다음에그다음에 참기름 매실에 매실에 마늘 그다음에 통깨 그다음에 뭐 대파 그다음에 청양고추 자 다 넣어주시고 비벼주시면 돼요 저는 녹차 쌈장 버전으로 해가지고 약간 쌉싸름할 것 같은 이 녹차 가루가 여기 들어갔더니 쌈장 정말 맛이 기가 막혔었잖아요. 

 

그거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h 쌈장 하셔서 그거 참고하셔도 돼요. 녹차 가루 조금만 넣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쌈장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한번 살짝 맛을 한번 볼게요 살짝 기대돼요. 맛있습니다. 아마 우리 헤밀레 님들은 이런 질문 안 하실 거예요. 근데 항상 양배추 요리하잖아요. 그러면 아니 양배추 왜 씻지도 않고 그냥 넣느냐 농약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질문 참 많으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예 양배추 농약 괴담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서 영상 올려드렸고 정말 거의 한 300만 뷰가 될 정도로 많은 댓글들이 달렸어요. 

 

이제 5분이 지났습니다. 5분 불 꺼 불 끄고 바로 뚜껑 열지 않고 2분간 뜸을 들여주시면 됩니다. 2분 만 들고 나면 이 쌈장에다가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쌀뜨물 하고 맛술 그걸로 센 불에서 찜기로 5분 찌고 바로 뚜껑 아니라 2분간 뚜껑을 덮은 채로 뜸 들이기까지 끝났습니다. 뚜껑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짜 요대로도 바삭바삭 맛있는데 찬물 얼음 물어도 좋아요. 살짝 넣었다가 그냥 싹 빼주세요. 여열로 내가 더 익어버리면 안 되니까 살짝 넣다가 빼주시고 해도 살짝 넣었다가 쫙 빼주세요. 이렇게 살짝살짝 넣었다가 찬물에 빼주세요. 

 

이렇게 준비가 됐습니다. 이렇게 해서 양배추 우리는 여기에 맛있게 준비해 놓은 쌈장 여기 녹차 쌈장이잖아요. 이거를 그냥 콕 찍어서 먹어도 맛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밥이 있어야겠습니다. 밥이 양배추 쌈에 밥을 얹어서 그리고 쌈장 쌈장 쌈장 너무 많이 넣었다고 뭐라 하실까 맛있어 안 짜고 맛있어 이렇게 해서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배추가 정말 아삭 부드럽고 그러면서 달콤한 그 맛이 정말 부들부들 이게 밥 도둑이야 이게 밥도둑이지 뭐가 밥도둑이지 있어요. 


안 먹을 수가 없는 사실은 양배추하고 쌈장만 찍어 먹으라고 그랬는데 얘가 밥을 부르네 밥을 불러 오늘 저녁 때 나 밥 하면서 쌀뜨물 한 사발 남겨서 진짜 양배추 이거 반통 야무지게 매물딱지게 한번 짜보세요. 김소형 원장 말 듣길 잘했다. 진짜 이거 잊지 못할 맛이야 여러분 하실 겁니다. 

 

원문영상 - 김소형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_o2yVIDp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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