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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

몸에 독소 빼는 블루베리 제대로 먹는 법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4. 4. 13.

영상을 보다 보니 이 주스는 제가 매일 먹어야 하는 주스인 것 같습니다. 딱 저의 증상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네요. ㅎ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도 여러 역할을 하고 있네요. 블루베리와 토마토 주스 꾸준히 마셔야겠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김소형 원장님이 알려주는 블루베리 제대로 먹는 법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어딘가가 좀 불편하고 아프고 쑤시다. 아침 저녁으로 내 몸이 굳는다. 특히 다리에서 너무 쥐가 나고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하신 분들, 나는 몸에 혹이란 혹은 다 달고 산다 하시는 분들 툭하면 입병 나고 피부 뒤집어지고 가렵고 하시는 분들 오늘 영상 주목해 주세요.

 

오늘의 궁합 요리는 염증 지우개 주스 지난 10년간 조사한 결과를 보니까 농촌진흥청에서 조사를 했거든요. 60대 이상 성인한테 가장 인기 있는 농산물 1등으로 뽑힌 녀석이 바로 블루베리라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폭탄 바로 안토시아닌 많이 들어보셨죠? 이게 바로 우리 몸속에 이 산화 스트레스 녹스는 걸 없애줘 세포를 보호해 줘 몸의 염증을 없애주고 암 예방하고 혈액을 맑게 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정말 좋습니다. 피부도 이뻐지거든요.

그동안 블루베리 보통 요거트에 올려서 먹거나 그냥 드르륵 갈아가지고 먹었었는데 하실 텐데 그 방법보다는 오늘 영상 보시면 나도 그 방법으로 해봐야겠어 하실 겁니다. 하러 가시죠. 그래서 오늘은 만성 염증 잡는 청혈 피를 맑게 하고 청 간 간을 맑게 하는 주스 만들 겁니다. 궁합은 바로 요겁니다. 방울토마토예요. 방울토마토 큰 토마토는 안 돼 큰 토마토도 됩니다. 하버드 의대의 건강 웹툰 제가 하나 인쇄해 왔습니다.


염증을 퇴치하는 음식이라는 그런 칼럼인데 여기 보면 의사들은 염증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약상자가 아니라 바로 어디에 여기 냉장고에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는 그런 칼럼이에요. 그렇구나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만성 염증의 해결책을 가장 먼저 음식에서 찾은 이유가 뭘까요? 바로 이 음식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이미 딱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몸의 유전자 발현을 음식이 조절을 해버려요. 그래서 그 사람의 건강 수준까지 바뀐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둘 다 껍질째 쓸 겁니다. 왜 껍질이냐 이미 우리 헤밀레니들 알고 계세요. 파이토케미컬 식물을 지키는 일종의 갑옷이다 말씀드렸잖아요. 이 껍질이 다 응축되어 있으니까 껍질 벗기지 않고 그대로 쓰겠습니다. 그래서 이 블루베리 하고 토마토를 1 대 1의 비율로 넣고 넣고 넣고 갈아주시면 됩니다. 근데 이거 한 컵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저희 집에 좀 부족해요. 그래서 더 블루베리 하고 토마토를 더 많이 갈아주면 됩니다.

끝났습니다. 이제 끝이에요. 그대로 드시기만 하면 돼요. 근데 지금 보시면 색깔 좀 보시겠어요?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건강한 그런 색깔입니다. 자 이렇게 쥬스병에 딱 세 컵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한번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이 블루베리 보라색 껍질 안토시아닌 정말 강력한 항산화제잖아요. 내 몸에 활성산소를 없애줘서 혈액순환을 쌩쌩 쌩쌩 돌려주는 특히 이 안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 요거는 우리 몸에서 이 항암 물질로 전환이 돼요.


그러면서 암 세포들만 이렇게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고 그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블루베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드 의대 연구에 보면 블랙푸드에 함유되어 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암이 생성되는 게시 또 암의 전이암의 진행 세 단계에서 모두 다 어떻게 차단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가 있어요. 레스베라트롤이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특정 유전자 신호의 전달 과정을 조절한다는 그런 의미잖아요.


암뿐만이 아니에요. 세포 손상을 복구하는 그런 효과 그래서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과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 없다 냉동 블루베리 저도 지금 오늘 냉동 블루베리 썼거든요. 이거 한 컵에 방울 토마토 한 10개 정도 넣으시고 하루에 한 잔씩 드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꿀팁 하나만 더 드릴게요. 마시기 전에 견과류를 좀 이건 좀 크긴 한데 빠뜨려가지고 같이 드세요. 그리고 올리브 오일 있잖아요. 올리브 오일 있으면 한두 방울만 잠깐 섞으세요.


그렇게 해서 같이 드셔주시는 것도 지용성이잖아요.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많이 올라갈 수가 있어요. 주스를 마셨는데 견과류가 같이 들어가니까 식감도 좋고 일단 속이 좀 더 든든한 것 같습니다. 혈관 튼튼 주스 아니라 염증 지우개 주스라고 하겠습니다. 하루에 딱 한잔씩 드셔보세요. 혈관도 튼튼해지고 만성 염증이 싹 사라지는 기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건강도 알아야지 지킬 수 있는 거잖아요. 옳게 알고 미리미리 건강 챙기는 우리 해밀레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해밀레 하세요. 

 

원문영상 - 김소형 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KHT2zrhuT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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