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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냄새없이 깔끔하게 생선굽는 방법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11. 8.

생선구이

생선구이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생선구이 무척 좋아하는데요. 그럼에도 집에서 생선을 구우면 기름 튐과 냄새로 한동아 환기시키고 닦는 것이 일이다 보니 결국 집에서는 즐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식초와 생강술로 냄새도 잡고, 연기도 잡고, 겉 바싹 속 촉촉한 맛있는 생선을 구울 수 있다니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를 주시는 김소형 채널 H 영상 정보에서 내레이션을 발췌하여 정리해 봤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생선, 식초, 생강술

  1. 준비한 생선에 식초를 골고루 바른다
  2. 프라이팬을 중불로 예열하고 식용유 살짝 둘러주기
  3. 껍질이 밑으로 가도록 프라이팬에 생선 올리기
  4. 뚜껑 덮고 8분 굽고 뚜껑 열어 생강술도 발라 주기
  5. 뒤집어서 생강술 바르고 뚜껑 덮고 6분 더 구워주기

 

김소형 원장님이 알려주는 생선구이 맛있게 굽는 법

음식은 궁합이다. 궁합 맞춤 건강 음식 약초 박사 김소형의 궁합 요리 오늘의 궁합 요리는 생선구이 해밀리 님들 제가 냄새 없고 연기 없고 튀는 기름 한 방울도 없이 생선 야무지게 굽는 방법 소개해드린 영상 보셨나요? h 생선구이 이렇게 검색하시면 영상들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오늘 그 방법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전에 알려드린 방법보다 더 간단해요. 튼실한 생선 한 마리만 딱 꺼내셔서 같이 한번 해보실게요. 재료 알려드릴게요. 일단 생선 한 마리 식초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히든 재료는 나중에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어떤 생선? 고등어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잖아요. 준비했습니다. 손바닥만 한 고등어 이 한 조각이면 한 20g의 단백질 먹을 수 있어요. 


먹을 때 잘못 구우면 좀 비린내 나기도 쉽고 또 주부 입장에서는 생선 구울 때 어때? 냄새 냄새 나 생선 굽고 있거든 201호 301호 다 알려 다 알아. 요리하는 그 자체보다 환기 환기 문 열고 다니는 게 오히려 더 큰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먼저 생선 비린내 잡아보도록 할게요. 어떻게 잡냐 바로 요겁니다. 생선 표면에 이 식초를 발라주는 거예요. 생선 구석구석에 이렇게 식초를 잘 발라주시면 됩니다. 구석구석 이렇게 식초를 잘 발라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뒤집어서 생선 구석구석에 이렇게 식초를 잘 발라주시면 됩니다. 어머 생선에 식초를 바르면 생선 식초 냄새나잖아 아니요.

식초가 생선의 비린내만 잡습니다. 이 비린내를 내뿜는 염기성 물질이 식초의 산으로 중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생선에 있는 효소 그리고 세균이 작용하잖아요. 그러면 산화 트리메틸아민이라고 하는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그게 바로 비린내를 내는 염기성 물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염기성인 비린내 물질을 중화시켜서 없애는구나. 맞습니다. 아셨죠? 이제 프라이팬을 중불로 예열을 해 주실 거예요. 후라이팬을 중불로 예열을 해주시고 팬에 식용유를 살짝살짝 둘러주세요. 여기 제가 식초를 앞뒤로 발라놨습니다. 식초 바른 생선을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근데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이렇게 이 껍질이 밑으로 가도록 딱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생선 표면에 우리가 어때요? 이 식초를 이렇게 발랐잖아요. 이렇게 되면 우리가 걱정하는 당 독소 있잖아요. 당독소 당독소의 생성 반응을 억제해요. 그래서 당독소 만성 염증 맞아요. 만성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그런 효과도 우리가 기대해 볼 수가 있겠죠 이제 뚜껑을 이렇게 덮어주시면 됩니다. 이 생선 구울 때는 처음 8분 정도 뒤집어서 6분 정도 구워주시면 맞더라고요. 이제 8분이 지났습니다. 뚜껑을 한번 열어볼게요. 아이고 맛있게 생선을 뒤집어야 되겠는데 여기서 또 하나의 히든 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생강술입니다. 생강술 지난 영상에서 보셨죠 나 못 봤는데 h 생강술 이렇게 검색하시면 간단해요. 만드는 거 생선 뒤집잖아요. 뒤집기 전에 생강술을 이 표면에 한번 잘 발라주세요. 이렇게 이렇게 한번 발라주세요. 이렇게 한번 표면에 발라주세요. 생강술을 이제 생선을 뒤집어주시면 됩니다. 또 뒤집은 면에도 생강술을 잘 발라줘야겠죠 이렇게 해서 뒤집어주시고 뒤집은 면에도 바로 이 생강술을 잘 발라주실 겁니다. 생강술 이렇게 해서 뒤집은 면을 생강수 이렇게 잘 발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뚜껑 그리고 이 뚜껑 뚜껑을 덮고 이제 6분 동안 한 6분 동안 잘 구워주시면 됩니다.

 
이 생선 구울 때 생강술을 왜 썼냐 생강과 알코올 작용 두 가지 다 활용할 수 있어서 이 생선 구이에는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이죠 진저롤 그리고 쇼가올은 생선의 물질을 변성시켜 그러니까 비린내를 제거하는 그런 효과가 있어요. 생강에 이런 작용하는 걸 효과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가열하면서 단백질 변성이 일어날 때 그때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미리 처음부터 식초처럼 발라놓는 것보다는 이렇게 가열하는 과정에서 제가 뒤집기 직전에 했잖아요. 그리고 중간에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생선이나 고기를 굽기 전에 와인이나 청주에 재우는 요리법 많잖아요. 왜 그럴까? 술에 함유돼 있는 호박산 이게 냄새 억제하고 생선 비린내를 잘 못 느끼도록 감춰주는 그런 역할도 합니다. 게다가 이 생선살의 맛을 좀 더 이렇게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술을 너무 일찍 쓰게 되면 자 생선 살이 좀 딱딱해질 수 있어서 저처럼 이렇게 뒤집기 전에 조리 중간이라든지 마지막에 쓰는 게 좋겠죠. 우리가 생선을 왜 먹습니까? 맛있으니까 또 건강하려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으니까 먹잖아요. 

 

근데 오히려 그냥 기름에 지글지글한 국수 이게 몸에 쌓이게 되면 당독소 먹는 거 몸에 그게 이로운 일일까 해로운 일일까 우리 헤밀레님들 꼭 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자 이제 6분이 지났습니다. 생선이 잘 구워졌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고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네요. 앞뒤로 그냥 그릇에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노릇노릇하게 이렇게 잘 구워졌습니다. 어머 이번에는 종이 포일도 안 쓰고 다 밀폐하지도 않았는데 지금 부엌에 연기 없지 비린내 많이 없습니다.  생선구이에 겉과 속 속의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눅눅하지 않아요. 겉은 바삭한데 속은 지금 보시면 술 촉촉해. 지금 보시면 속은 촉촉하거든요.

그니까 생선살은 탱글탱글해요. 정말 기름에 구웠지만 당 독소를 줄일 수 있도록 한 요리법이잖아요. 정말 간단하게 생선 비린내 팍 잡아버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여러분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초간단 레시피로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초간단 레시피로 나도 생선구이 한번 해볼 거야. 아셨죠?

 

원문영상 - 김소형 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zCRQeK6b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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