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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고지혈증 당뇨 다이어트 피부 고민하는 모든 분들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라면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2. 10. 14.

김소형 박사의 약념라면 소개

오늘은 라면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하여 시청해보게 되었는데요.  라면 먹고 나면 붓기도 하고, 체중에도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피도 탁하게 한다 하여 한 번씩 생각나도 사실 피하게 되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간혹 일탈처럼 캠핑 가서 먹는 재미로 남겨두고 있었는데요. 김소형 박사님의 약념라면 레시피를 보니까 즐겨먹어도 좋을만한 아이디어를 주셔서 이곳에 일부 영상 캡처와 내레이션을 발췌하여 글을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본문 글 하단에 원문 영상 URL 남겨두었으니, 직접 영상으로 시청해주시면 더 재미나게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라면, 소주, 깻잎, 마늘, 대파, 계란, 식초, 우유, 고추기름

  1. 면을 따로 삶는다.
  2. 면을 삶을 때 소주와 깻잎 한장을 넣어준다.
  3. 면을 삶은 후 찬물로 샤워시켜 그릇에 담는다.
  4. 면 위에 깻잎 채 썬 것, 마늘 간 것, 대파 채 썬 것을 양껏 올린다.
  5. 국물은 라면 뒷면 설명서 용량대로 끓인다.
  6. 국물에 우유와 식초를 넣어준다.
  7. 계란은 풀어서 국물이 끓어오를 때 돌려서 넣어준다.
  8. 면 담긴 그릇에 국물을 부어서 완성한다.
  9. 취향에 따라 고추기름을 넣어 풍미를 더한다.

 

왜 약념라면인가?

음식은 궁합이다. 궁합 맞춤 건강 음식 김소영의 궁합 요리 오늘의 궁합 요리는 김소형 표 약념 라면입니다. 정말 오늘 중요한 주제예요. 한의학 박사가 이제 하다하다 라면을 끓인다. 이거 이렇게 이미지 이렇게 어긋나도 되는 거야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너무 라면 좋아하시죠 저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네 라면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국민 음식이죠. 소울 푸드예요. 전 세계에서 1인당 라면 소비가 가장 많은 우리 국민의 소울푸드가 바로 라면이란 말입니다.  이렇게 전 국민이 사랑하는 우리의 소울 푸드가 동시에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뽑을 때 항상 넘버 원 투를 다투는 누구나가 건강에 그리고 다이어트에 해롭다고 인정하는 애증의 음식이기도 하죠. 

 

오늘은 이 국민 소울 푸드 라면을 김소형이가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에이 김소형이가 건강하게 라면 끓이는 법을 알려준다고 안 봐도 뻔하네 수프 밥만 넣고 밍밍하게 끓여라 짜니까 뭐 이런 내용이겠군 노노노노노입니다 라면 맛없게 끓이면 그거는 국민 푸드 라면에 대한 모독입니다.  오늘 제목처럼 라면을 건강하게 그러면서도 더 맛있게 끓이는 약념 라면 알려드릴 겁니다.  네 음식은 건강도 중요하지만 맛도 중요합니다.  라면 무조건 맛있어야 됩니다. 라면을 맛없게 먹는 건 이 라면에 대한 모독입니다.

 

라면이 왜 맛있느냐 일단 엄청 짜죠 소금처럼 맛있는 게 어딨어요 소금 중독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소금 중독이 어떻게 보면 마약 중독보다 세다고 하죠.  우리가 왜 사냥용 매 있죠. 사냥하는 매 매를 길들일 때 매한테 소금을 주잖아요.  그럼 이 매가 소금 맛을 잊지 못해서 갔다가도 다시 돌아와 갔다가도 그 소금 맛을 못 잊어서 다시 돌아오거든요. 우리의 라면 사랑은 중독입니다. 어마어마한 염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맛있어요. 그리고 조미료 엄청 들어갑니다. 당연히 감칠맛이 확 나죠 이 두 가지를 빼잖아요.  그럼 라면 특유의 우리가 좋아하는 맛 잘 안 나요.

 

그래서 오늘 라면 레시피의 첫 번째 핵심은 라면 봉지 여기에 적혀 있는 그대로 끓여라입니다.  그래야지 가장 맛있습니다. 그렇게 끓이고도 건강하게 끓일 수 있다고 라면 봉지에 쓰여있는 방법 그대로 끓여서 라면의 맛 해치지 않고 오히려 더 살려주면서 우리가 걱정하는 라면에 해로운 성분을 좀 이렇게 중화시켜주는 성분을 더 넣어주는 쪽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맛이 기가 막혀요 그럼 같이 한번 라면 끓이러 가보실까요.

 

 

약념라면 만들기

김소형표 약념라면의 포인트는 면 따로 국따로 그러니까 면과 국물을 따로 만들어서 나중에 합치는 방식을 사용할 겁니다. 면 따로 국 따로 복잡한 거 아니야 전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면을 따로 끓이고 당독소 빼고 좀 쫄깃한 식감을 보강시키고 옆에서 국물은 따로 끓여서 혈당 관리 다이어트 혈관에 좋은 국물로 맛있게 만들어서 합치는 겁니다. 재료 소개하겠습니다 라면 깻잎 소주 대파 다진 마늘 달걀 식초 우유 고춧기름 끝났습니다. 먼저 이 면을 삶을 건데요. 보통은 어때요 이 물에 면 그리고 수프를 같이 넣어서 끓이실 텐데 저는 포인트로 면 따로 국따로 끓인다.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물이 끓고 있습니다 면을 넣어주겠습니다.

 

여기서 약념 라면 포인트 첫 번째 소주와 깻잎입니다.

일단 소주 한 잔을 넣어주세요. 그다음에 깻잎 한 장을 넣어주실 겁니다.  아니 면발을 끓이는데 소주하고 깻잎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라면에 들어있는 몸에 좋지 않은 기름 기름을 제거하는 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 라면은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서 기름에 튀겨내는 유탕면이 대부분입니다 라면을 튀길 때 쓰는 기름이 팜유잖아요.  이 봉지에 보면은 팜유라고 적혀 있어요. 팜유가 몸에 좀 좋지 않다는 건 다 아실 거예요.  왜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심혈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근데 팜유는 상온이 이십 도에서 고체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우리 몸속에 들어가도 혈관에 딱 부착해서 고체 상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팜유들이 계속 오랜 시간 동안 쌓이게 되면 어때요 아 혈관을 막히게 할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심해지면 동맥 경화까지 또 연결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시죠

게다가 높은 온도에서 이 탄수화물 하고 지방이 만나잖아요. 그러면 당 독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제가 여러 번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면을 끓일 때 그냥 끓이는 게 아니라 소주를 넣고 깻잎을 넣었습니다. 면에 들어있는 당 독소를 조금 더 쉽게 제거하고 면발을 쫄깃쫄깃하게 하는 전처리 과정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면에 들어있는 기름기를 효율적으로 제거해서 유탕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당독소를 제거하는 데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자 이제 면이 적당하게 삶아진 것 같아요.  자 체에다가 면을 건지세요. 건지세요. 여기 아까 라면 끓인 물 좀 보시겠어요. 기름이 어때요. 몽글몽글 뜨는 거 보이세요. 이게 이제 물이 뜨거워서 그런데 이게 식으게 되면 기름이 둥둥 뜹니다. 이런 말씀드리면 라면은 좀 기름 맛으로 먹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시나요.  네 기름 맛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기름은 아니에요.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맛도 없어요. 그냥 이 기름은 그냥 버려주시면 됩니다.

이제 약념 라면의 두 번째 포인트 건져낸 이 라면을 찬물로 샤워를 해서 면을 씻어주시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예요. 딱 한 번만 여러 번 말고 찬물 샤워를 순식간에 하는 겁니다. 찬물 속에 풍덩 담그는 거 그런 거 아니고 찬물로 이렇게 샤워만 딱 한 번 순식간에 하시는 겁니다.  찬물을 딱 한 번만 샤워를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남아 있을 수도 있는 당 독소를 제거하고 면발을 더욱더 쫄깃하게 만드는 과정이 바로 여기에 있어요.

 

보통 나도 면 따로 국 따로 했어 라면 따로 삶으시는 분들은 라면을 삶아서 그냥 이렇게 두시는데 찬물로 샤워를 안 하고 그냥 두잖아요.  그럼 그 잔열로 라면이 더 익어버려 그래서 내가 딱 원하는 그 쫄깃함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그렇다고 찬물에 넣어가지고 찬물채로 막 다 담가 그것도 아니에요.  왜 면이 갑자기 식어가지고 너무 딱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의 온도를 적절하게 낮출 수 있도록 딱 한 번만 찬물로 부어주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기가 순간적으로 확 식었지만 내부의 열은 남아 있어요. 그래서 다시 금방 적당히 따뜻해지면서 물기가 싹 말라버리거든요.  물기가 빠진 라면을 그릇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약념 라면 포인트 세 번째 채소를 넣어주시는 겁니다. 

라면 하고 궁합이 잘 맞는 채소 세 가지 대파 깻잎 그리고 여기 마늘 간 거 요 3가지를 적당히 넣어주세요.  이 적당히라는 건 아마 나중에 맛을 보시면 다음에 나 조금 더 많이 넣을 걸 그랬네 하실 겁니다. 궁합이 기가 막히게 라면하고 잘 맞아요. 특히 이 대파 그리고 깻잎은 왜 특유의 향이 있잖아요. 그래서 라면의 맛을 더욱더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저는 많이 넣을 겁니다. 대파 깻잎 많이 넣을 거예요. 대파하고 깻잎 대파도 많이 넣으면 맛있어 저렇게 많이 드셔 보시면 알아요.

이렇게 채소 대파 깻잎 그다음에 마늘 요거를 정제 탄수화물인 면하고 같이 먹게 되면 얻게 되는 세 가지 효과 첫 번째 이 채소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때문에 소화 분해 속도가 전체적으로 늦춰지면서 혈당이 가파르게 오르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두 번째 채소들의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맛이 더 좋아집니다.  세 번째 라면을 먹으면서 항상 나 혈압 있는데 나 콜레스테롤 있네 나 고지혈증 있는데 우리가 혈관 걱정 덜하셔도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이 깻잎은 비타민 케이 함량이 백 그램당 한 육백팔십 밀리그램 정도 있고 다른 식품에 비해서 훨씬 많아요. 염증을 없애는 작용도 뛰어나고 일단 깻잎은 방향성 건위 작용이 있어서 헛배 부르고 소화가 잘 안 되는데 많이 쓰이거든요. 근데 이 깻잎의 좋은 약성은 방향성이 있거든 방향성이 날아가지 않도록 향으로 먹어야 되기 때문에 직접 국물에 넣어서 끓이지 않고 이렇게 국물을 부어서 익혀 먹는 걸로 충분합니다.  깻잎 대파 마늘이 들어가서 우리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쌓여 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라면하고 궁합이 잘 맞는구나 특히 이 마늘 하게 되면 별명이 있잖아요.  혈관 청소부 그러니까 제가 항상 김소형이 추천하는 심혈관계의 BTS는 마늘이다. 이런 말씀 많이 드렸죠. 혈액의 산성화를 예방하고 이런 것들이 들어가서 엽록소의 세포 부활 작용 효과도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는 겁니다.


나는 당뇨가 심해서 혈당 관리해야 돼서 라면 먹고 싶은데 못 먹어 정말 어려워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예 면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채소 깻잎도 좋고 대파도 좋고 채소를 듬뿍 넣으셔서 건강한 라면을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여기에 제가 다진 마늘 조금 넣어줄게요 많이 넣으시면 좋아요.  라면에 다진 마늘 한번 드셔 보세요.  맛이 되게 깊다. 그러면서도 이 마늘이 가지고 있는 항산화 성분까지 우리가 섭취할 수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 준비 끝났습니다 면 따로 국 따로 이제 국물만 끓이면 되겠죠.

냄비에 물 550ml를 붓고 끓여주시면 돼요. 라면 포장제 쓰인 그대로 끓이시면 돼요 이미 라면 연구하신 라면 박사님들이 어떻게 해야지 제일 맛있게 끓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만들어 놓은 거니까 550ml 넣으라고 한 이 정량 그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라면은 라면 봉지에 쓰여있는 그대로 끓여야지 가장 맛있다는 거 그다음에 수프를 넣어주시는데요.

 

 

스프를 그대로 여기서 양념 포인트 네 번째 바로 식초와 우유를 넣어주세요. 
식초 세 방울 우유 두 큰 술을 넣어주시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넣어주시게 되잖아요. 그러면 이 라면 수프에 감칠맛을 더 증폭시켜서 아주 맛깔난 국물을 만들 수가 있어요. 한 번 해보시면 아 이래서 김소형이가 뜬금없이 우유하고 식초를 넣으라고 그랬구나 맞아요. 한번 해보세요.

 

그다음에 나 라면에 달걀 넣어야 돼 하시는 분들 이렇게 끓고 있는 동안 달걀 하나를 풀어 가지고 달걀 하나를 깨고 알끈을 제거를 해서 잘 이렇게 풀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국물이 끓어오를 때 달걀 푼 물을 넣으시면 됩니다. 달걀을 통째로 깨 가지고 넣지 마시고 이렇게 풀어가지고 기술 샷으로 부어주셔야지 맛있어요. 기술 샷으로 이렇게 부어주십니다. 이렇게 부어준 다음에 바로 젖으면 안 돼요 바로 저으시면 안 되고 이렇게 몽글몽글 계란이 조금 익어서 왔을 때 떠올랐을 때 한 번 두 번만 저어주시면 끝납니다. 왜 처음부터 막 젓잖아요. 그럼 계란이 막 흩어지면서 국물이 탁해질 수가 있어요. 딱 두 번만 이렇게 저어주시면 라는 거 살짝만 저어주시면 이렇게 탁하지 않은 아주 계란 동동 뜨는 국물을 완성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국물이 완성됐어요. 이렇게 끓는 국물을 바로 라면으로 부어줄 겁니다. 

 

 

이렇게 이렇게 라면을 아무리 놔둬도 면을 보시면 면이 불지를 않았어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쫄깃쫄깃한 라면을 드실 수가 있어요. 
이 라면은 식감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여기에 적당한 기름기가 첨가되면 더 맛있거든요. 저는 들기름 참기름도 좋은데 제가 좋아하는 거는 좀 매콤한 거 고추기름을 넣어주시게 되면 라면의 풍미가 그냥 확 살아납니다. 그래서 저는 고추기름 살짝 이렇게 조금 넣어주셔서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소형표 약념라면 완성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잖아요. 이거 인스턴트 라면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비주얼입니다.  자화자찬 그럴 만합니다. 제가 이제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어떡하면 좋아. 아우 시원하다. 이 라면 맛보시면 어머 내가 그전에 끓였던 라면은 라면이었을까 면이었을까 생각 안 나실 거예요. 국물도 정말 끝내줍니다.

 

제가 한 가지만 더 조언을 드리자면 국물은 되도록 먹지 마시라는 거 여기에 너무 맛있어가지고 밥 한 공기 가져와라 밥 말아서 국물까지 완뚝 하는 것은 노노 조금 삼가 하시라는 거 사실 라면은 딴 거 안 넣고 밥만 안 말아먹으면 오백 킬로칼로리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은근히 살도 빠질 수 있다.라는 말도 안 되는 위로를 하면서 우리가 먹죠.  이제는 건강하고 더 맛있는 라면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가끔 라면 너무 당긴다 가끔 라면 당기는데 이거 먹어 말로 먹어 말로 걱정하지 마세요.  김소형표 약념 라면으로 드십시오. 국 따로 면따로 면에 야채 라면하고 궁합 맞는 거 대파 깻잎 그리고 마늘 요 세 가지만 기억을 하시고 그리고 면발 쫄깃쫄깃하기 위해서 라면 건져내서 찬물로 한 번만 샤워시키라는 거 이것만 딱 기억하셔서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겨서 라면 즐기시기 바랍니다. 

 

김소형 채널 H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QrG6forTx8k 

 

 

 

 

 

GAP 추부 깻잎, 100g, 1봉 곰곰 국내산 깐마늘, 500g, 1개 국내산 흙대파,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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