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레시피수집

건강한 아침을 위한 오픈 샌드위치와 비건 라테 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2. 10. 13.
문숙님 자연식 레시피 - 오픈 샌드위치와 비건 라테

캐슈너트로  지중해식 마요네즈, 아이올리 소스 집에서 쉽게 만들기를 며칠 전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그 캐슈너트로 라테를 만들고 쉽게 만드는 오픈샌드위치 레시피가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아주 조금씩 다르게 해도 또 다른 맛으로 느낄 수 있으니 매일 아침 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본 글은 하루하루문숙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캡쳐와 내레이션을 발췌하여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원문 영상은 아래 URL 올려두었으니 영상으로 직접 보시면 우아한 문숙님의 환한 미소로 기분 좋게 레시피도 얻어갈 수 있을거예요. 

 

 

재료 및 요약 레시피

캐슈너트 밀크 : 캐슈너트, 소금

라떼 : , 강황, 코코아 분말

오픈 샌드위치 : 빵, 소금, 양파, 토마토, 아보카도, 파슬리, 올리브 오일, 마늘, 레몬, 후추

캐슈너트 밀크 만들기

  1. 캐슈너트를 깨끗이 씻어 불린다.
  2. 소금과 물을 넣고 잘 간다.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1. 양파를 잘게 썬다.
  2. 토마토, 아보카도를 잘게 썬다.
  3. 파슬리를 아주 잘게 썬다.
  4. 레몬즙, 후추를 넣는다.
  5. 소금 간을 한다.
  6. 취향에 따라 가늘게 썬 마늘, 올리브 오일 넣는다.
  7. 잘 섞는다.
  8. 빵 위에 올리거나 곁들여낸다.

 

왜 캐슈너트 밀크인가요?

하루하루 문숙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아주 쉽게 그리고 아주 어 명쾌하게 사는 식생활 그리고 건강한 식생활을 여러분에게 소개 켜 드릴게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나 밀크라고 하죠.  그 견과류로 우유를 만들어요. 오늘 하루 먹을 만한 양의 우유를 만듭니다. 견과류를 따로 먹으려고 챙겨 먹으려고 하면은 항상 그게 부담이 돼요. 잊어버리기도 하고 그리고 먹고 싶지 않은데 그걸 어그적 어그적 씹어 먹기도 그렇고 그래서 저는 일단 우유 대신에 쓸 수 있는 견과류로 만든 우유를 아침에 만들어요. 

 

 

캐슈너트로 밀크 만들기

그래서 오늘은 저번에 하지 않은 캐슈라는 그 콩을 가지고 견과류죠 어 우유를 만들 건데요.  캐슈는 이미 껍질이 벗겨져서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깨끗하게 벗겨져서 나와 있는데 그래도 수확을 하는 그런 과정에서 여기 먼지가 묻었을 수도 있고 또 기계에서 나오는 어떤 그런 그런 것들이 묻어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꼭 잠깐 불려서 사용한다를 잊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그 등산용 커피 컵인데 여기다 반 정도를 넣으면 돼요 이렇게 반 정도를 하면 쏟아볼게요 얼마나 되는지 이 정도가 나와요 혼자 할 때는 이 정도가 아닐 때도 있어요. 이거보다 조금 덜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조금 넉넉한 반 이렇게 한번 해볼게요

케슈가 아몬드와 다른 점은 아몬드는 껍질이 붙어 있지 않습니까 케슈는 조금 달라요 미리부터 그렇게 많이 신경 쓰실 때 없고요 미직지근한 물이나 아니면 찬물이면 괜찮습니다. 여기는 뜨거운 물을 보면 제가 보니까 이 캐슈에서 그 콩 비린내 같은 게 나더라고요 너무 뜨거운 걸 넣지 말고 조금 섞어서 약간 미지근하게 이렇게 해서 몇 분 정도 그냥 이렇게 놔두세요.  그러면 불기도 하고 떨어져서 나가기도 하고 이제 이런 상황이 됩니다. 

 

그러면 그걸 가지고 제가 이걸 바칠 건데 물을 걸러내는 거예요.  계속 이렇게 조금 씻어서 그럼 약간 부은 정도가 돼요.  그래서 더러운 물도 좀 빠지고 껍질이 붙어 있네요.  이거는 그런 거는 조금 정리를 해주면 되고 체로 받치면 돼요. 얼마 안 되죠 이 정도면 하루 먹을 분량이 나옵니다.  자 이거를 씻어서 넣고 그다음에 물을 붓는데 이제 많은 분들이 이 물을 붓는 거에 대한 그 비율이 뭐 2:1을 하시는 분도 있고 3:1을 하시는 분도 있고 저의 경우에는 6:1이나 7:1 정도의 비율을 합니다.  아주 차지 않은 걸로  우선 한 번 가야겠어요. 갈리기만 할 정도로 거기다가 소금이 들어가겠죠.  저는 여기에 넣는 소금은 핑크 솔트를 씁니다. 여기다가 티스푼으로 한 반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만들어서 여기서 짠맛이 나면 너무 많이 들어간 거예요. 밀크가 약간 스윗 달콤한 그 맛이 나는 거를 소금이 더 달콤하게 만들어 주는 정도 그 정도이면 됩니다. 자 넣고 한 번 갈아볼게요

첫 번째 넣었을 때 제일 많이 갈아주세요.  나중에 물이 많을수록 입자가 갈릴 수 있는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여기서 완전히 다 갈아준 다음에 여기다가 뜨거운 물이나 따뜻한 물을 사용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 넣을게요 넉넉하게 반보다 더 많이 들어갔습니다.  또 한 번 갈고 다섯 개 자 여기서 갈리면서 이렇게 거품이 나요.  나중에 이 거품을 사용을 할 건데 그게 바로 견과류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이 분해가 되면서 거품이 나요. 그게 따뜻한 물을 부었을 때 아주 거품이 잘 나요.  아몬드는 끝까지 갈아도 입자와 조그만 것들이 이렇게 그 느껴져요. 혀에 그런데 이 캐슈는 훨씬 더 크리미 하게 갈려요.  제가 어 이런 저그에다가 하나를 만들어 두거든요. 그래서 요거를 여기다가 걸러서 이게 덜 갈렸을 경우에는 여기에 걸립니다.  그럼 다시 넣어서 물 조금 넣어서 다시 갈면 돼요 그런데 아마 걸리는 게 없으면 잘 갈려진 거예요.  거의 없죠. 우와 그래서 그 반 컵을 넣으면 이렇게 한 적이 나와요 너무 맛있을 것 같지 않아요. 

 

비건 라테와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강황 라테

자 이걸 가지고 온갖 거를 다 할 수 있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드링크 두 개를 한번 만들어 볼게요 여러분 라테 좋아하시죠. 근데 우유를 먹고 나면 소화가 안 되죠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라든가 노약자라든가 소화가 안 돼서 설사가 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우유 대신에 비건에서 나 밀크를 씁니다.  자 이렇게 돼서 이 나 밀크가 지금 따뜻하거든요.  제가 너무너무 맛있는 라테를 한번 만들어볼게요. 튜매릭이라고 하시죠.  강황이라는 겁니다. 허약한 사람들이 먹는 골든 밀크라는 게 있어요.  그게 바로 강황의 넛 밀크로 만든 겁니다.  제가 한번 만들어볼게요 강황을 커큐민이라고 하죠.  좋은 걸 아시죠 그래서 그걸 영양 보충제로 드시는 분이 있는데 그러실 필요 없어요.  그러면 위에 부담이 돼서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음식에 조금씩 넣어서 아 그래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넣고 여기다가 꿀을 조금만 넣으면 돼요 너무 색깔이 아름답지 않아요. 꿀을 조금 넣고 꿀은 항상 우리 몸 정도의 그 온도 이하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게 따뜻해요. 골든 밀크 맛있겠죠. 

 

 

코코아 라테

이번에는 라테를 만들게요 코코와 파우더를 사용합니다. 여러분들이 쓰시는 그 초콜릿은 더치 프로세스 초클렛이라고 부릅니다.  초콜릿이 더 검은 색깔이 나고 맛이 아주 굉장히 진하죠.  그래서 더치 프로세스가 되지 않은 카카오 파우더를 사시면 됩니다.  그 정도로 진하진 않지만 충분히 진해요.  그래서 이거를 충분히 넣고 뜨거운 물을 조금 넣어서 풀은 다음에 이 정도에서 멈춘 다음에 온도가 내려갔죠.  꿀을 이때 넣고 좀 달콤한 핫 초콜릿이 맛있잖아요.  아침에 설탕은 권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설탕 넣지 마시고요 아침에 너무너무 맛있는 핫초코 한잔이 됐어요.

 

진짜 맛있는데 제가 이런 거를 왜 여러분한테 소개를 하느냐 하는 이유가 있어요.  몸이 아프시다든가 이미 건강이 무너지신 분들이 그냥 나물에다가 밥만 먹고 그게 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너지는 경우들이 참 많으세요.  이런 걸 하나 알아두시면 무너지지 않고 치유식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거 하나를 잡고 계세요. 마음이 허전하다든가 그럴 때 이거 한 잔을 마시면 온 몸이 편안해져서 아주 힐링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드링크입니다. 

 

제가 여기 빵을 가져왔거든요. 이게 오늘 아침에 구운 거 제가 기다렸다 가져온 거예요.  약간 토스트를 해도 좋지만 또 토스트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기다가 빵 한쪽 올려서 아침으로 드셔 보세요.

 

 

오픈 샌드위치

여기서 한 단계 더 해볼게요 그게 뭐냐 하면 오픈 샌드위치 같이 올려서 자 양파를 하나 가지고 그냥 집에 이렇게 어 쓰다 남은 양파를 그냥 쓰시면 됩니다.  잘게 썰을 때는 이렇게 칼집을 이렇게 내서 씹힐 거니까 너무 크지 않게 조그맣게 잘라서 넣고요 그다음에 이제 여기 뭐가 들어가냐면 파슬리가 들어가요 파슬리가 맛있어요.  그리고 여기다 마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늘을 조금 넣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한번 돌려볼게요 너무 재밌잖아 잘 됐어요. 파슬리는 다 됐고 그다음에 여러분 아보카도 좋아하시죠. 그래서 아보카도도 조금 하나 잘라서 넣고 한 개 들어갔습니다.  여기다가 토마토를 하나 넣을게요. 잘게 썰어서 넣고 요즘 토마토가 나오기 시작해요.  토마토는 여름에 많이 먹기 때문에 지금 토마토 맛이 괜찮습니다.

 

자 여기다가 소금이 들어갑니다. 자연식에서는 양념을 여러 가지를 많이 쓰지를 않아요. 그래서 에 맛이 굉장히 센스티브하기 때문에 이 소금의 맛에 따라서 음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 어떤 소금을 쓰느냐 그걸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써요. 자연식을 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저는 여기서 소금을 섞어볼게요. 가는 락 솔트 그다음에 바다 소금 있습니다. 흰 게 있고 회색깔이 나는 게 있어요. 값은 회색깔이나는 게 조금 싼데 사실은 미네랄 함량이나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전혀 떨어지지 않고 좋은 소금입니다. 어떨 때는 화산에서 나오는 소금이 있어요. 까만 소금이라고 하죠. 그것도 또 재미있어요.  맛이 달라요 그래서 넣으면은 복합적인 소금의 맛이 들어가면서 굉장히 맛이 풍요로워집니다.

 

그 다음 후추 충분히 갈아서 넣어주시고요 그다음에 여기다가 오일을 전혀 감당을 못하시는 분은 안 넣으셔도 돼요. 올리브 오일을 조금 먹어도 괜찮다 그런 사람들 치유시에 그걸 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레몬 약간 짜서 많이 필요 없어요. 약간 상큼 오케이 믹스할게요. 보세요. 이게 너무 맛있게 생겼잖아요.  이미 그쵸.

 

제가 조그만 그릇에 담아서 그것도 두 가지로 보여드릴게요 자 아까 거기에다 이렇게 놓으면 조금 더 한 단계 또 달라졌죠.  여기는 너무너무 영양가 높은 훌륭한 아침 식사가 되고 몸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이건 또 다음 단계로 살짝 토스트를 해서 거기다 얹어도 돼요. 이렇게 이걸 반으로 잘라서 이렇게 하면 아주 맛있는 브랙퍼스트 이렇게 해서 두 가지의 브랙퍼스트 옵션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분의 그 생활을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한 그 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부담되지 않는 영양가가 높지만 소화가 잘 되는 그런 아주 간단한 음식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거예요. 노약자도 먹을 수 있어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캐슈를 이용한 너트 밀크로 만들어서 라테를 만들어봤습니다.

 

원문 영상 - 하루하루 문숙 든든하고 속 편한 아침을 위한 비건 라테와 오픈 샌드위치 

https://www.youtube.com/watch?v=nT0pMg3tyYA 

 

 

 

천애지하늘사랑 생 캐슈넛, 600g, 1개 그린앤블랙스 유기농 코코아 파우더, 125g, 1개 돌 페루산 아보카도, 1kg, 1봉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