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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간에 좋은 강황 바스마티 밥 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4. 10.

어떻게 보면 볶음밥 같이도 생겼는데요. 강황을 넣어 간장에도 도움이 되는 바스마티 라이스라는 건강한 레시피를 문숙님의 영상에서 가져와봤습니다. 이름도 약간 생소한데요. 반찬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이것만 해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나리 색을 닮은 향긋한 바스마티 라이스 지금 시작해 볼까요?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올려 두었으니 직접 영상을 보시면 더 잘 이해되실 듯합니다.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바스마티라이스, 강황, 얼린 완두콩, 토마토, 양파, 올리브유, 소금, 채수

  1. 바스마티 라이스 하룻밤 불리기
  2. 불린 바스마티 라이스에 채수, 강황 넣고 밥 짓기
  3. 양파를 볶고 소금을 간하기
  4. 얼린 완두콩 넣어 함께 볶기
  5. 토마토를 넣고 살짝 볶기
  6. 볶은 재료를 갓 지은 밥에 섞어 간하기
  7. 파슬리, 소금, 호두 함께 넣어 섞기
  8. 그릇에 담아내기

 

문숙님과 바스마티 강황 라이스 만들기

여러분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오늘은 바스마티 라이스로 가벼운 밥을 한 번 지어볼게요. 겨울 동안 무거운 음식을 먹었었기 때문에 봄이 돼서 조금 더 나풀거리는 음식으로 가볍게 먹으면 어떨까 해서 바스마티 라이스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바스마티 라이스가 이렇게 나옵니다. 유기농 현미 바스마티 라이스가 나옵니다. 이것도 그 브라운 라이스이기 때문에 불려야 됩니다. 그래서 어 최소한 밤새도록 불리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이건 제가 밤새도록 불린 바스마티 브라운 라이스예요. 바스마티 라이스는 냄새가 꽤 향긋합니다. 우리가 먹는 쌀에 비해서 훨씬 더 그 아로마가 있습니다. 또 그 이 안에다가 오늘 뭐를 넣을 거냐 하면 봄이 됐으니까 간장이 활성화가 되어 있어요. 

 

강황을 먹는 이유

지금 삼월 이십일 일 정도에 확연하게 돌아섰다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그걸 조금 더 디톡스를 부추겨 주기 위해서 튜뮤릭이라고 하죠. 강황이라고 합니다. 튜머릭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간장이 그 활동을 하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 디톡스를 하고 몸을 다 찌꺼기를 다 바깥으로 내보내고 하는데 간장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튜머릭입니다. 그래서 튜머릭을 항상 조금씩 넣어서 여기저기 먹었었는데요. 이제 봄이니까 튜모릭 라이스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자 티모릭 라이스에 들어가는 것은 현미 바스마티 라이스입니다. 그다음에 아 여기 지금 제가 끓이고 있는데요. 이거 뭐냐 하면 제가 여기 다듬은 이 채소들을 여기 껍질 이런 것들을 다 모아서 채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주 구수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지금 셀러리 냄새도 나고 양파 냄새도 나고 아주 맛있는 채수가 되어 있는데 한 번 보죠 이거를 이게 알칼리성 채수라고 해서 병약자들이나 노약자 아니면 아무나 이거를 차로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밥 짓기

자 그러면 이제 밥을 한 번 안쳐볼게요 이걸 얹어서 밤새도록 불린 바스마티라이스를 넣고 바스마티라이스가 다 들어갔습니다. 자 이 바스마티 라이스는 그 약간의 그 간이 들어가거나 양념이 돼 있으면 아주 맛있어요. 우리 그 숏 그레인 라이스는 그냥 밥만 해서 반찬하고 먹으면 맛있는데 이 바스마티 라이스는 라이스 그 자체를 한 그릇에 그 식사로 만들면 그렇게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는 베지터블 브라스죠 브라스를 넣겠습니다. 아주 노란 국물이 벌써 이미 어 맛있을 것 같아요.

여기다가 튜머릭 강황이라고 하죠. 그래서 지금 한 스푼 수북하게 넣고요 내 생각에는 한 두 스푼을 넣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두 수픈 넣었습니다 한번 보죠. 국물도 조금 넉넉히 넣어서 밥을 일단 안치겠습니다. 밥을 하는 이 솥 혹은 방법에 대해서 아 저 나름대로의 방법을 조금 말씀을 해드릴게요 저는 부엌에 그 전기밥솥이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자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으로 밥을 짓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기밥솥에서 짓는 게 뭐 다 나쁘다 그런 건 아니지만 될 수 있으면 자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밥들을 합니다.

 
어 자연식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 밥은 우리 몸에 주식인데 이 주식이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의 그런 어떤 역할 그런 걸 생각했을 때 이거는 저는 항상 따로 아주 소중하게 롱 쿠킹을 아주 정성 들여서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그 치유식을 들어갈 때에도 가장 먼저 들여다봐야 하는 부분이 가끔 먹는 것들이 아니라 매일 먹는 것들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꿔줘야 합니다. 그래야 바로 효과가 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에너지를 가하고 좋지 않은 건 빼주고 그래서 제일 많이 먹는 음식을 빨리 먼저 바꿔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식에서는 그래서 아 우리가 매일 먹는 거는 매크로바이틱에서는 쌀입니다. 그래서 이 쌀을 아주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소중하게 쿠킹을 합니다. 볼을 조금 줄이고요 벌써 끓기 시작하는데 바스마티 라이스도 이게 그래도 롱 쿠킹이기 때문에 아 그래도 꽤 시간이 걸립니다 한 사십오 분 정도 걸리는데 그때까지 페이션트 타게 뚜껑 열지 말고 푹 익어서 퍼지도록 놔둬보겠습니다. 

 

자 여러분 밥이 어떻게 됐나 한번 봐야 할 것 같아요. 여기서 아주 푹 익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김이 모글모글 올라오고 그다음에 불을 껐습니다. 이런 밥솥에 할 때는 꼭 불을 끈 다음에 한 십오 분에서 삼십 분 그 사이에 기다려 주셔야 돼요 그래서 조금 기다렸는데 한번 보죠따 진짜 너무 예쁘지 않아요. 한번 보죠 그런데 이게 바스마티 라이스의 특징은 우리나라 그 쌀 같이 이렇게 찐덕찐덕하게 서로 붙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플라피 플라피하다고 그러죠 물을 많이 부어도 이래요 그래서 한번 튜머릭 냄새가 아주 그 향기롭게 퍼져 나가고 있는데요. 


아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튜머릭은 이렇게 푹 익히는 음식에다 넣어서 먹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냥 생튜머릭을 그냥 샐러드 같은 데 뿌려드신다거나 아니면 비타민 같이 정제를 드신다던가 이러면 몸이 상당히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음식에다 넣고 같이 푹 익히는 음식을 하시면 아무 문제가 없이 정말 좋은 식재료가 됩니다.

 

양념하기

자 여러분 어떠세요. 자 밥이 이렇게 맛있게 됐어요. 자 여기다가 이 바스마티 라이스는 여기다 양념과 모든 걸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다 넣고 싶은 걸 아무거나 다 넣으셔도 됩니다. 제가 여러 가지 한 번 넣어볼게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기다가 일단 소금을 조금 넣고요. 소금을 좀 넣고 그다음에 그 얼린 완두콩을 제가 가끔 쓰죠 그래서 이 얼린 완두콩을 살짝 익혀서 한번 넣어봤으면 해요.

 

그래서 제가 프라이팬을 갖다 놓고 잠깐 익혀서 한번 넣어볼게요 이걸 넣으면서 조금 더 맛있어지게 양파를 아주 잘게 썰어서 넣고요. 양파를 넣고요 그다음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요 여기다가 소금 넣고요 그다음에 피즈(완두콩)라고 하죠. 이거는 금방 익어요. 얼렸던 거거든요. 얼렸던 거를 디프리즈 했어요. 아침에 꺼내놔서 피를 넣고 그래서 이거를 조금 익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토마토를 약간 익히겠습니다. 토마토는 아직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조금 익히는 게 따뜻하고 좋아요. 그래서 좀 넣어서 여기다가 간을 하고 이제 불을 꺼도 될 것 같아요.

 

자 넣어보죠. 이 플라피 플라피 라이스에다가 그대로 넣고 이렇게 해서 일단 베이스를 넣고요. 그다음에 여기다가 제가 파세리 갈아놓은 거를 조금 넣을게요 파세리를 넣어 여기다가 너츠를 조금 넣어도 좋습니다. 그래서 호두를 이렇게 아주 조금만 위에다 넣어볼게요. 이렇게 해놓고 올리브유를 충분히 뿌려서 드레싱 한 다음에 그래서 한번 담아볼게요

이렇게 해서 이 위에다가 아 파세리를 조금 뿌리고 그다음에 아까 만들어 놓은 너츠를 조금 뿌려서 이렇게 해놓으면 아주 훌륭한 봄 냄새가 폴폴 나는 바스마티 라이스 튜메릭을 만들어 봤습니다. 봄의 색깔과 봄의 맛으로 오늘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입맛 없으실 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양가도 아주 듬뿍한 아 그런 밥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문숙입니다.

 

원문 영상 - 하루하루 문숙

https://www.youtube.com/watch?v=Vjz0r0IJA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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