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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계피 꿀 마늘로 감기 예방과 피로회복까지 미리챙기는 건강상식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2. 10. 12.

꿀 마늘 계피로 만드는 혈관 보약으로 감기까지 예방

언제나처럼 김소형 채널 H는 즐겨보는 영상입니다. 만으로 아직 사십대라고 우겨보지만 오십 대가 되면서 계속 건강채널을 찾아보게 되네요. 특히나 고지혈증 증상이 있다는 건강검진 결과에 혈관을 튼튼히 하고 혈액을 깨끗이 하는 방법을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던 중 계피 꿀 마늘로 혈관건강뿐만 아니라 감기 예방에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하니 참으로 제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 아닐 수 없어 이렇게 글로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본 글은 김소형 채널 H 영상에서 내레이션과 영상을 일부 캡처하여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원문 영상 주소는 하단에 링크를 두었으니 김소형 박사님의 똑 부러지는 말씀 들으시면서 영상 보시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는 쉬우실 것입니다.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소개해 드릴게요 너무 간단합니다. 마늘 계피 꿀이면 끝입니다. 

재료 : 마늘, 계피,

  1. 마늘 꼭지를 따서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2. 계피를 넣은 물에 마늘을 찐다.
  3. 10분 찌고, 10분 뜸 들이기 1회를 세 번 반복한다.
  4. 마늘을 용기에 담고 꿀을 채워 냉장고에 넣는다.
  5. 2주 숙성 후 먹는다.

 

왜 계피 꿀 마늘인가?

음식은 궁합이다. 궁합 맞춘 건강 음식 김소영의 궁합 요리 오늘의 궁합 요리는 초간단 꿀마늘입니다.  마늘 하게 되면 제가 심혈관계의 BTS다 라고 얘기를 했고 마늘 많이 드시라 생마늘 익힌 마늘 으깬 마늘 다 좋습니다. 말씀드렸어요. 생마늘에 들어 있는 황화수소가 혈관 확장시키고 혈류 늘려서 우리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효과 또 숙성된 마늘은 마늘대로 에스알레르시스테인이라고 하는 항산화 물질이 늘어나서 항산화력이 숙성을 하면 10배나 강해진다는 으깨 마늘은 혈압 낮추고 면역력 조절 효과에 도움이 되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다고 마늘 영상에서 이미 알려드린 바가 있습니다. 

마늘의 항산화 성분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으로 제가 꿀마늘을 알려드렸는데 그때 꿀마늘을 좋긴 좋은데 좀 식감이 조금 별로다라는 의견들이 있으셨습니다.  왜냐 오래 끓였잖아요. 60분 오래 끓이다 보면그래서 오늘은 안 되겠다. 쫀득한 식감까지 살리면서 항산화 성분을 좀 최대한 살리는 방법을 응용한 2022 버전 꿀마늘을 초간단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꿀마늘 만들기

1. 마늘 꼭지 따서 준비하기

마늘은 껍질을 까서 꼭지 따고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작년에 마늘장아찌 만들 때 꼭지 따지 말고 만드세요라고 말씀드렸죠. 이번에는 꼭지를 따셔도 됩니다. 그때 마늘 장아찌는 장아찌 국물에 마늘에 있는 꼭지를 쌓게 되면 마늘에 있는 전분이 섞여가지고 국물이 좀 탁해지고 이 물기 때문에 부패가 되기 쉬워서 꼭지 안 따고 마늘 장아찌 담그십시오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우리 오늘은 꿀마늘이잖아요. 꿀에 넣을 거는 그때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마늘 까가지고 한 오백 그램 정도 만들어볼 건데요.  싱싱한 햇 마늘이 나올 때 많이 사두셨다가 마늘 장아찌도 만드시고 마늘 쌈장 너무 인기 많았죠.  꿀마늘도 만드셔서 1년 내내 드시면 참 좋습니다.

 

이 꿀마늘은 숙성이 되면 될수록 식감이 뭐라 그럴까 좀 이렇게 쫀득쫀득 해지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꿀마늘 만들으셔가지고 냉장고 보관하시면서 숙성 기간을 충분히 주시게 되면 정말 남녀노소 매일매일 몇 알씩 챙기는 보약 같은 음식이 될 수 있어요.  마늘 하게 되면 혈관 청소부라는 그런 별명이 있잖아요.  그래서 매일 챙겨 드시기 쉽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마늘이 좋다고 해서 난 먹긴 먹어야 되는데 마늘만 먹으면 내가 속이 쓰려서 안 되겠다. 하시는 분들이 바로 이 꿀마늘을 참 좋아하셨어요.  마늘을 어떻게 익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찔 거예요. 찌는 거를 여러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2. 계피를 넣은 물에 찌기

찜솥에 이렇게 냄비에다가 찜통을 이렇게 놓으시고요 물을 부어주세요. 여기 보시면 부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기가 닿지 않을 정도로 이 정도로만 부어주시고요 계피 있잖아요.  이 계피 계피를 한 있는 한 네 조각에서 다섯 조각 정도 여기 넣어주시면 됩니다. 나 계피 없다. 그러면 계피 가루도 좋습니다. 크게 한 스푼 정도 이 물에 넣고 그다음에 찜솥에 마늘을 얻고 여기 쪄주시면 되거든요. 이런 찜솥이 없다. 그러면 찜기에다가 면포라든지 실리콘 받침 깔아주시게 되면 마늘이 표면에 딱 달라붙는 것을 조금 방지할 수가 있어요.  저는 망이 있어가지고 그냥 면포 없이 그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물이 지금 보시면 약간 끓으려고 하거든요.  이럴 때 찐 망에다가 마늘 깨끗하게 씻어 놓은 마늘을 얹어주시면 돼요 자 한 줄 요 정도 이렇게 얹어주시고 쪄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도록 하겠습니다.  이 생마늘의 약효 성분으로 알려진 게 알리신이라는 성분이잖아요.  근데 이게 열에 약해요. 그래서 열을 가하게 되면 한 80 퍼센트 정도가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마늘 익히라 그러면 좀 어떡하지 영양 성분 없어지는 거 아니야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3. 10분 찌고 10분 뜸 들이기

익힌 마늘의 좋은 점

하지만 마늘은 익히잖아요. 그러면 에스알레르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이 생성이 돼요.  이게 뭐냐 생마늘의 알리신과 같은 황화합물이거든요.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 에스알레르시스테인이 익힌 마늘에서 나오는구나 그래서 이 마늘을 익히게 되면 항암 효과가 더 좋아지겠구나 맞아요. 열을 가했을 때 이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가 굉장히 많이 거의 50배 정도까지 높아지고 폴리페놀이 한 일곱 배 플라보노이드는 열여섯 배 이상 활성이 되거든요.  그리고 그 연구 자료를 보면 이 마늘을 60도 이상으로 이렇게 가열을 하잖아요.  그러면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아조엔이라고 하는 물질이 생마늘에 비해서 훨씬 더 증가합니다.  아 그러니까 마늘 익혔다고 해서 약효 성분이 파괴되고 사라지는 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이제 마늘을 맛있게 드시려면 부담 없이 끓이고 찌십시오 이렇게 익혀 드셔도 마늘은 우리 몸에 너무 좋은 효과가 있어요.  마늘을 익히는 방법으로 가장 맛있는 방법을 꼽자면 사실은 구운 마늘이 제일 맛은 있죠. 마늘 굽게 되면 어때요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잖아요. 근데 그 맛의 이유가 바로 당 독소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도 같습니다. 그러니까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고온에서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게 되면 갈색으로 노릇노릇하게 색깔이 변하면서 고소한 맛 풍미가 굉장히 좋아지지만 반대로 당 독소가 내 몸에 쌓일 위험도도 높아집니다라는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익힌 마늘을 건강하게 드시기 위해서는 굽는 방법보다는 지금처럼 찌거나 끓이는 게 더 건강한 조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늘을 물에 넣고 끓이게 되면 좀 물러 그래서 오래 보관하기 어렵고 금방 드실 꿀마늘을 만드실 때는 끓여서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연구 자료 보면 60분간 끓였을 때 항산화 성분이 크게 활성화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제가 소개해 드렸잖아요.  예전 영상에서 h 마늘 하시면 나와 있어요. 근데 이렇게 오래 끓인 마늘을 꿀에 재웠다가 꿀과 함께 드실 때는 좀 식감이 이렇게 조금 뭉개져가지고 주로 이제 음식의 양념으로 쓰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쓰시게 되면 단맛 낼 때 설탕보다 좀 깊은 단맛 그리고 풍부한 그런 풍미가 있는 단맛을 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을 꿀에 이렇게 진이겨서 간식처럼 떠드시는 것도 좋아요.  근데 마늘을 안 끓이고 지금처럼 이렇게 찌잖아요.  꿀마늘로 담갔을 때 이 구운 마늘에 약간 쫄깃쫄깃한 식감을 얻으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60분 동안 안 끓여도 돼요.  가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니까 이게 찌기만 해도 항산화 성분이 충분히 활성화가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 시간 조절하는 방법은 제가 조금 이따 알려드릴게요


지금 마늘 찐 지 10분 정도 지났거든요.  이제 불을 끄고 10분 동안 이 상태에서 뜸을 들여주시면 됩니다.  지금 온 제 부엌에 계피 향이 정말 그윽합니다.  제가 마늘 찔 때 그냥 물에 넣고 찐 게 아니라 계피를 넣잖아요.  근데 이 계피 하게 되면 사실 제가 당뇨에도 좋고 여러 가지 계피 효능에 대해서 이미 알려드렸어요.

 

계피의 좋은 점

H 계피 이렇게 검색하시면 좋은 계피 고르는 방법 효능 알려드렸는데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 이 계피가 중성지방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또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대사증후군 특히 제2형 당뇨 가지고 있는 분들의 혈당 조절을 하는 데 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사실 많이 있어요.  바로 이 계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인데 이게 이제 인슐린이 기능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대사증후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계피 하고 이 마늘은 둘 다 성질이 따뜻해요.  그래서 여름만 되면 속이 냉하고 배가 참 소화 기능이 약한 분들이 챙겨 드셔도 참 좋습니다.  특히 마늘의 아린 맛 그리고 강한 성질 있잖아요.  이거를 계피의 향이 조화롭게 하기 때문에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구증구포를 하는 이유

10분 동안 지금 뜸을 잘 들었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삭한 쫄깃한 식감을 살려서 이렇게 10분 동안 뜸이 잘 들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쏙 들어가네 지금은 뜨거워서 쫀득하진 않아요. 이걸 식혀가지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서 꾸덕꾸덕한 식감을 살리는 게 포인트예요.  근데 이 자체로만 먹어도 너무 달고 아린 맛이 없어졌어요.  왜 마늘의 매운맛이 열하고 반응해가지고 달콤한 단맛으로 바뀐다는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과정에서 습기까지 이제 우리가 말려줄 거예요.  여기서 제가 꾸덕한 식감 쫄깃 쫀득쫀득한 식감을 원하신다 그러면 사실 우리 프로 주부님들이 여기 많이 계십니다.  저는 한 번만 쪘지만 김원장 나는 한 9번쪄 맞아요.

 

그게 바로 홍삼을 구증구포하는 그런 원리라고 할 수 있죠. 인삼을 찌고 말리고 찌고 말리고 하게 되면 어때요. 홍삼이 쓴 홍삼이 단짝지근해지면서 말랑말랑 쫀득쫀득해지잖아요. 인삼의 뜨거운 성질도 따뜻한 성질로 9번 말리고 찌는 그런 과정에서 조화로워지는 그런 특징이 있는데 우리 프로 주부님들 이미 나 그렇게 하고 있어 손 들어보세요.  아마 많은 분들이 지금 이미 구증구포 하고 계세요. 저는 오늘은 한 번만 찌고 말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구중구포 하셔도 좋습니다.  댓글로 나는 구중구포 9번 찌고 말려서 쫀득하게 만들었어 댓글로 한번 달아주세요.  뜨거운 기운이 날아가고 습기가 없어지면서 이게 꾸덕꾸덕해지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쫀득쫀득한 그런 식감으로 바뀔 겁니다.  뜨거운 성질의 마늘 역시 이렇게 찌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서 내 몸속에 딱 들어갔을 때 냉한 배를 따뜻하게 해 주면서 소화력도 잘 되게 해 주고 성질을 좀 원만하게 조화롭게 바뀐다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10분 찌고 10분 뜸 들여서 저희가 토털 20분 했잖아요. 그래서 60분 항산화 성분의 활성이 최대 최대로 활성화되는 시간이 60분이니까 그럼 그 찌고 말리는 그 과정을 3번 반복을 하시면 돼요. 10분 찌고 10분 뜸 들이고 또 10분 찌고 10분쯤 들이고 말리고 10분 찌고 10분 뜸 들이고 말리고 이 과정을 3번만 돌아가게 되면 항산화 성분의 활성이 최대화되는 60분 가열 시간하고 비슷해지게 돼요.  물론 이렇다고 해서 완전히 같은 실험 조건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마늘의 맛과 성질을 좀 조화롭게 하면서 항산화 성분의 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가 제안해 드리는 건 한 3번 정도 9번 찌고 말리는 거 힘드시면 3번 정도로도 충분하다. 아니면 아 그것도 귀찮아 그러시면 저처럼 찌고 말리는 과정 딱 한 번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4. 마늘을 용기에 담고 꿀을 채워 숙성시키기

이제 마늘이 잘 꾸덕꾸덕하게 말랐는지 보겠습니다 한번 보세요.  표면을 보니까 물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꾸덕꾸덕하게 잘 말랐습니다 한번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막 찜통에서 꺼냈을 때 먹었을 때는 이게 꾸덕하고 쫀득한 느낌이 없었는데 식으면서 단맛이 더 좋아졌어요.  깊어졌고 여기 계피에 그윽한 맛이 같이 들어가 있으면서 꾸덕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이거를 열탕 소독한 그릇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꾸덕꾸덕한 마늘을 여기다가 열탕 소독한 그릇에 담고 이제 꿀을 넣어주시면 끝나는 겁니다. 마늘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충분히 넣어주시면 돼요 자 이렇게 완전히 잠길 정도로 이렇게 해주시면 이제 끝났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꿀 무슨 꿀 쓰냐 그러시는데 저는 이거 써요. 

 

이거 다 먹어가지고 지금 보시면 한국 양봉농협 인증마크가 있는 꿀을 골라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양봉농협 홍보대사로 제가 활동하면서 좀 인상이 깊었던 점이 중앙연구소를 방문했을 때였어요.  한국 양봉 농협 하게 되면 자체적으로 이 벌꿀 등급제를 실시하더라고요 그래서 100퍼센트 꽃 꿀 만을 엄선하는 자체 연구소를 운영을 하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탄소 동이 원소라든지 잔류 물질 분석 이런 거 어떻게 보면 식약처보다 좀 더 높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을 해가지고 100% 꽃꿀만 이렇게 엄선해서 등급을 적용하는 걸 확인한 적이 있거든요.  이 엄격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정말 좀 신뢰가 갔고 그래서 저도 이 양봉 농협 꿀 믿고 쓰고 있습니다.

 

5. 2주 숙성 후 먹기

뚜껑을 이제 덮어주시게 되면 꿀마늘 완성입니다.  이렇게 만든 꿀마늘을 실온에서 한 3일 정도만 보관하셨다가 바로 3일 후에 이 냉장실 있잖아요.  냉장실로 딱 집어넣으셔서 어느 정도 한 2주 정도 숙성해서 드시면 됩니다.  이제 꿀마늘도 좀 쫄깃하게 맛있게 드시자고요. 근데 많은 분들이 그러니까 맛 좀 보여줘라고 하실 텐데 온 가족이 매일 꿀만을 하루에 3알만 챙겨보세요.  그러면 진짜 감기야 저리 가라 피로가 모였더라 하실 거예요.  제가 마늘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부감이 없어서 우리 숙녀 딸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남편 감기가 저리 가라 이거 먹여 놓으면 여보 피로가 뭐였지라고 하실 겁니다.  많이 즐겨보세요.

 

 

원문 영상 - 김소형 채널 H 꿀 마늘 계피로 혈관 보약 초간단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KlOsHlQ_HYs 

 

 

 

곰곰 국내산 깐마늘, 1kg, 1개 신선약초 육계 계피, 500g, 1개 지리산한봉영농조합 명산명꿀, 5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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