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1 아침식사 후 세도나 여행 안내소를 찾다. 일요일... 왠지 오늘은 제대로 차려진 아침 상을 받고 싶었다. 늘 가지고 다니는 몰스킨노트, 크로키장(얘는 매번은 아닌군), 책을 가방에 넣고 길을 나섰다. 오호 이렇게 세도나 여행 인포메이션 센타까지 둘러보게 되었다. 17번 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298번 출구로 빠져나와 빌리지오브오크릭(Village of oak)쪽으로 5분? 들어오다보면 초록색 지붕의 인포메이션센타가 바로 보인다. 이 곳에 들러서 여행정보를 얻으면 여러모로 유용할듯... 전체 지도가 다양한 모양으로 있고, 사진집으로 미리 여행지를 둘러볼 수도 있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직원들도 있다. ^^ 2009.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