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견문록1 라스베가스를 들리다. 라스베가스 하믄... 라스베가스를 떠나면이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니콜 케이지(?) 맞나? 하여간...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꽤 유명했던 영화로 안다. 갠적으로 그런류의 영화를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음냐..딴길로 갔다. 다시 와서... 라스베가스 첨이다. 라스베가스 거쳐 다른 도시에 간 적은 있지만 그건 너무 오래전이고, 라스베가스인줄 알아보지도 못했다. 옆에서 그렇다 하니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제대로 라스베가스를 가보게 된 것이다. ^_^ 테마호텔이 즐비한 라스베가스를 찬찬히 둘러보려면 몇박몇일도 모자랄것 같다. 영화를 보면 나오던 MGM의 로고속의 사자가 금색을 입혀져 서 있는 동상이며, 자유의 여신상이며, 에펠탑이며 하여간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서울의 번화함을 싫어하지 않던 내가 어.. 2006.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