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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레시피수집

5분이면 만드는 만능양념 생강술 레시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23. 3. 10.

유쾌하신 김소형 원장님이 정말 간단하고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건강레시피 하나를 알려주셨는데요. 다름 아닌 생강술 이걸 어디다 써야 하는 거지? 하는데 생강을 넣어야 하는 재료에 이 생강술을 넣고 조리하면 되더라고요. 생강을 잘 보관하지 않으면 썩혀 버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보통 냉동시켜 사용하는데요. 이 냉동 덩어리가 꽤 크다 보니 요리할 때 조절하기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생강술을 만들어 사용하면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니 한 번 만들어보세요~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올려 두었으니 영상 시청하시고 구독 좋아요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재료 및 요약레시피

재료 : 생강 200g, 소주 400ml

  1. 손질한 생강과 소주를 넣고 갈기
  2. 소독한 병에 담아 하루 이틀 숙성 시킨 후 냉장 보관하기

김소형 원장님과 생강술 만들기

생강 자연이주는 천연 난로죠 정말 많은 분들이 김소형 생강청 사랑해 주시고 몸 따뜻해지고 냉기 좋아졌어요. 감기가 안 걸렸어요. 댓글 칭찬 다 해주셨습니다. 음료수 차 천연 조미료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제가 처방하는 거의 모든 첩약에도 다 들어가는 게 바로 생강입니다. 지금이 바로 생강청이에요.

여러분 오늘은 5분 뚝딱 초초간편 버전입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지고 복잡한 거 너무 힘들어요. 5분 뚝딱 진짜 5분 재료 간단해요. 
생강 소주만 있으면 끝입니다. 맛이 정말 깔끔해지거든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게 바로 오늘 요리입니다 한 번 만들면 1년이 뿌듯한 거 1년 내내 천연 조미료로 활용하는 방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간단 생강술입니다. 준비물은 생강하고 소주면 끝 소주 없는데 청주 오케이 아셨죠. 생강술은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째 생강을 뼈에 이렇게 막 편 썰어서 얌전하게 편 썰어가지고 이렇게 편 썰었잖아요. 편 썰은 거를 소주에 붓고 놔두는 방법이 있고 저는 드르륵 갈아가지고 하는 걸 좋아해요. 갈아가지고 하는 게 좀 생강 향이 뭐랄까 진하고 풍미가 있어요. 물론 가니까 이렇게 썰어서 그냥 소주 넣으면 손이 들가긴 하지만 사실 손이 한 번 더 간다. 하더라도 저는 생강을 드르룩 가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재료준비

생강 200g 준비했습니다. 간단해요. 만드는 방법은 이렇게 편 썰기 이렇게 토종 약 생각을 하면 이렇게 심지가 많아 섬유질이 많아서 잘 안 갈리거든요. 이렇게 있어 생강 200g에 소주 400ml거든요. 이게 1병이 360ml예요. 조금 부족하니까 먹다 남은 소주가 있습니다. 없을 리가 없습니다. 요만큼 먹다 남은 소주를 얌전하게 확 뽕 소리 들으셨죠. 이것까지 해서 한 400ml 그러고 보니까 저는 이거 많이 마시나 봐 다 점처럼 진로 이즈백도 맛있어요. 참이슬도 맛있고 다 좋습니다. 소주 한 병 그리고 좀 먹다 남은 소주 생강 200g의 소주 400ml 정종도 좋다는 말씀드렸습니다. 

 

믹서에 갈기

여기다 넣고 이렇게 하고 뚜껑을 닫고 가열차게 갈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눈에 튀었다. 매운 토종 약 생강 맞아요. 매워요. 지금 보시면 우유처럼 이렇게 제가 갈았어요. 완전히 곱게 갈았습니다. 네 완전히 곱게 갈렸습니다. 그래서 이거 깨끗하게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 이거를 쫙 한번 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담아서 딱 담잖아요. 그래서 하루 이틀 실온에서 숙성 후에 냉장고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아셨죠. 지금까지 추운 날은 사실 베란다에 놔두고 쓰셔도 되고 더운 여름에 냉장고 보관하시면 돼요 일 년 내내 괜찮습니다. 

 

술과 함께 갈았기 때문에 생강 향 맛이 빨리빨리 우러나와 향이 맡아보면 진합니다. 소주하고 생강을 함께 갈았잖아요. 지금 보면 근데 되게 탁하다 생강술이 근데 여러분 하루만 숙성을 하잖아요. 그러면 밑으로는 생강이 가라앉고 생강 전분이 가라앉고 위로는 술 술 그니까 1층 2층으로 분리가 돼요. 물론 우리 얌전한 주부님들은 체망에 이거를 넣고 이렇게 걸러주시잖아요. 근데 저는 이것도 귀찮아요. 그리고 알았어 귀찮아서 근데 여러분 그대로 보관하니까 또 나름 장점이 좋습니다. 

 

생강술 활용법

어떻게 활용한다 나물 무칠 때는 윗부분에 있던 아주 맑은술 있잖아요. 고기만 살짝 놓으세요. 또 고기라든지 생선 조림 비린 거 쓸 때는 이렇게 흔들어가지고 다 건더기를 통째로 같이 쓰면 좋더라고요 이거 만들어 놓으면 되게 유용해요. 생강 우리가 갈아가지고 이거 김 원장 나는 이렇게 안 하고 생강 그냥 드륵 갈아가지고 이거 다 얼려놓고 냉동해서 뚝뚝 부러뜨려서 사용한다 그것도 또 은근 불편할 때가 많아요. 요리할 때 생강 없으면 한 번 이거 생강 조금 쓸려고 매번 생강 사러 슈퍼 가기도 참 애매하잖아요. 

 

또 쓰고 남은 거 나 또 땄어야지 하고 두면 어때요 썩어버리는 거 너무 아깝죠 좋긴 한데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고를 때 이렇게 생강술로 만들어 놓으면 모든 요리에 그야말로 효자가 이런 효자가 없어요. 천연 조미료 효자 조미료 하셨죠. 껍질 벗긴 생강 씻어서 물기 닦고 믹서기에 드르륵 생강하고 소주 붓고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고 요리할 때 사용하면 완전 끝입니다. 버리는 거 하나도 없네 맞아요. 이거 다 쓰잖아요. 버리는 거 하나도 없이 정말 우리를 똑순이 야물딱지게 만들어주는 생강술 너 진짜 고맙다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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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영상 - 김소형 채널 H

https://www.youtube.com/watch?v=X3oUS1gbS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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