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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위대한 영혼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06. 10. 12.

한반도라는 작은 땅에 거주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의 태생을 잊고,

아주 작아진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세포속에 각인된 만주 벌판을 달리던 그 기상이

사라지지 않았다 여긴다.

꿈툴대고 있지 않은가? 그대의 혼 속에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갈증같은 것이 어쩌면

우리의 혼의 소리를 무시한채 삶을 살아온것 때문은 아닐까?

그런생각이 든다.

요즘 연이어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조상님의 얘기로 화면을 채우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실로 요즘세대에 맞게 각색이 되기는 하지만 모 어찌되었건 그러한 TV프로그램이

나온다는것은 반가운 일인것 같다. ^_^

이것과 더불어 머리속까지 깨끗하게 정리되는듯한 우리의 역사에 대한 한편의 동영상이 있어

이곳에 올린다. 100여년전이 아니라 지금 이시대에 살게된것이 너무나 감사하지만,

우리가 모르고 살면 100여년전의 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말라는 보장이 어디있겠는가?????

한국인 어디서 왔는가?

왜 한민족이라 하는가?

왜 지금 이 한반도에 살고 있을까? (클릭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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