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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09. 2. 19.
하늘은 하나인데...
그 하늘이 하는 말들은 참으로 여럿 된다는 생각이 든다.

솜털같은 가운을 걸칠때도 있고,
.
옥빛 비단을 걸칠때도 있고
.
빠져들것 같은 깊고 푸른 코발트색으로 물들때도 있고
.
나뭇가지의 잔 가지살로 수를 놓을때도 있고
.
어스름 밤이 다가오면 푸른색에서 검은색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
바다와 같은 산호색을 띌때도 있고
.
파란색도 여러가지임을 그 색색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도 하고
.
하얀 비단옷을 걸칠때도 있고
.
무지개빛깔의 찬란한 색상을 띌때도 있고
.
온통하얗게 물들때도 있다.
.
하늘 여행 어떤가요?
.
무심코 쳐다보는 하늘 본 지가 오래되지 않으셨나요?
아주 잠깐이면 되는데, 쉼표 하나 찍고 오늘도 열심히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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