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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전글/일상로그

세도나 업타운 돌아다니면서

by 건강한레시피수집 2008. 10. 9.

이런 물건들이 팔릴까? 하다가 수집가들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동차모형

위에서부터 아래로 꽉채운 선반위에 올망졸망 모여 있는 자동차 모형들 실제와 매우 흡사하다. 종류도 다양하고 ^^ 예전에 중학교 담임이 이런 차를 수집하는것이 기억이 나서 한 번 찍어 봤다.

캐릭터양말

알록달록 특이한 양말 좋아한다면 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

러그라고 바닥에 까는 옛날 인디언들이 어깨에도 걸치고 바닥에도 깔고 하면서 여러용도로 사용되었던 음... 뭐라 해야하지 여튼 일종의 수제천?

악세사리를 담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것들이 굴러다니면 잊어버리기 쉽상인데.. 딱 좋은 사이즈인듯

카우보이 모자... 음 남들 쓴것 보면 멋있던데...난 왜 별루지 -_-;;

드림박스라고 음 작은 보석함상자만한 크기쯤 이곳에 편지를 써서 넣어두고 베게밑에 넣어두면..꿈이 이뤄진다는 뭐 그런뜻인듯 한데... 겉에 새겨진 조각들이 참 이쁘다.

재질이 무엇인지 잘모르겠지만 구리색 비슷하다. 뱀 모양의 브론치를 겨냥해서 한방

돌, 조개껍데기,보석(?)등으로 엮어 만든 목걸이들이다. 제법 사이즈가 커서 커다란 장식 좋아하면 독특하니 멋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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